씨발 좆같은 학원강사 만난 썰.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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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11:49본문
내가 지금 어른이 아닌데 까지는 말아줘 ㅠㅠ 새싹부터 바르게 자라면 형님들도 좋잔아? 그러니까 글좀 봐줘. 부탁할께. 내가 이글 쓰는 이유는 쌓인게 많아서 그래. 어떤 씹 좆같은 우리 학원강사가 있거든? 완전 좌빨이다. 알다시비 논리같은건 전혀 없고 외부에 대해서 눈 귀 다 닫고 있다. 그 학원강사가 하는 말이 우리나라의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친일파가 너무 많아서. 씨발 이개 말이되냐? 도데체 어디에서 저런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박정희보고 친일파라지 않나 전두환 욕하고 김대중, 노무현 빠는건 당연하지? 그리고 이명박 극딜이다 씨발. 이명박때문에 우리나라 바닥이라면서 지금 세계는 평화롭다나?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그리고 이명박이 우리나라 대통령중에서 제일 비리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내 친구들은 맞장구 친다. 물론 당연한거지. 왜냐하면 아직 현실을 모르니까 좌익에 가까우니까. 이명박 극딜하고 있을때 내가 말했다. 이명박 외교에서는 잘했지 않아요? 이러니까 그 강사가 나보고 이러더라. 도데체 뭐가 잘했냐. 외교를 잘했는데 천안함이 폭발하고 연평도 사격에다가 일본이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하냐? 노무현때는 일본이 아무말도 못했다. 이렇게 말하던데 소름이 돋더라. 씨발 진짜 좌빨들은 논리가 종범이구나 하고 더더욱 깊이 깨달았다. 항상 강사가 하는 말이 뭐냐면 보다 더 도덕적인 사람을 뽑아야 된다, 너희들이 바르게 자라서 우리나라를 살려달라, 늙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기호1번 뽑는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치에서 중립을 유지해야한다.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뭐라고? 중립을 유지해? 씨발 중립은 지랄 좌빨새끼가 졸라 내 친구들 다망치고 있어. 이 학원강사 말은 이정도로 마칠게. 다행인점이 우리 학원에 나이 많으신 남자 과학선생님이 있으셔. 보수적 성향이 강하시고 대통령이 못한점 잘한점 이런거 지적 잘하신다. 인정할것은 인정한다는 거야. 나이 많으신 보수다우신 존경스러운 분이시지. 이 과학선생님 덕분에 애들이 그나마 치유되고 있다. 내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좌빨강사에게 듣던대로 좌익 빨갱이 같이만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보수적인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아참, 좌빨강사는 나이가 30대중반이고 정말 우리나라에 필요한 존경스러운 분이신 과학 선생님은 내 추측으로는 50대 중후반쯤 되실거야. 예기는 여기서 마칠게. 내가 글을 많이 않쓰고 책도 많이 않읽어;; 필력이 종범이라서 미안^^;; 그래도 이렇게 쓰니까 마음이 편하다. 조언좀 해주러 게이형들 ㅠㅠ 진짜 오늘 1교시동안 저딴 말도안되는 정치예기만 듣고 있었는데 고문당하는줄 알았어 ㅠㅠ 세줄 요약 1. 우리학원에 좌빨있음. 2. 그 좌빨이 애들을 선동시킴. 3. 1시간동안 병신같은소리 듣는다고 죽는줄 알았다. 조언좀 해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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