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팬티보고 딸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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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1:51본문
때는 정확히 일주일 전 이였다.친구랑 나는 같은 아파트였고 바로 옆동이였다 ,초딩때부터 친구여서 친구 누나랑 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존나 어색해졌다 ,친구네집을 많이 가는것도아니고 이번에 간게 진짜 6개월 만인거 같았다 ,친구가 잘생긴건아닌데 못생긴것도아니고 그냥 ㅍㅌㅊ 인데누나도 이쁜것도아니고 못생긴것도아닌데 내가 볼땐 살짝 이쁜거에 속하긴한다 ,볼때마다 그냥 가슴 두근거릴 정도였는데 ,일주일전 친구네 갔을때존나추워서 강정 사가지고 친구네서 롤을 보고 있었다 , 티비 옆에 컴퓨터도 있어서롤도 하고 롤도 보고 강정도 먹고있었는데 , 갑자기 기름진거 먹었더니 배가 콕콕 쑤셔왔는데똥은 안나올것같은데 배는 쿡쿡 쑤셨다 , 이 고통 아는 게이들은 알꺼다그래서 친구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갔다 ,그냥 똥은 안나오는데 앉아있었다 , 옆에 세탁기가 있고 그 옆에 바구니 있었는데 빨래거리 담는 바구니 같았다 ,들춰봤는데 팬티가 있었다 , 중요한건 친구네 엄마팬티는 아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빠랑만 산다 ,그 면팬티라기보다는 패션팬티 ? 쇼핑몰에서 보이는 살짝 레이스 같은거 있고 색깔도 연보라 색이였다 ,그거 잡고 무의식적으로 냄새맡았는데 찌린내는 안나고 살짝 땀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낫다 ,나도모르게 팬티를 핥았다그러고 발기되더니 팬티를 좆에 감싸고 존나 흔들기 시작했다 ,딸을 치면서 이걸 팬티에다 싸야하나 그냥 싸고 휴지로 닦아야하나 존나 고민을 빨고그 누나 생각하면서 딸치다가 결국 팬티에 대량으로 퍼부었다 , 휴지로 닦았더니 물기 조금 남고 다시 같은 장소에 놨는데자세히 보니 그 밑에 브라도 있어서 존나 촉감 죽여서 계속 만졌다 , 딸을 쳤는데도 발기는 계속 되있더라 ;내가 팬티를 보는순간 일베 떠올라서 카메라로 찍을라했는데 폰을 방에 두고와서 못찍은게 아직도 한이다 ,짤은 나도 개인적으로 아쉽다 미안하다 ,다음에가서 있으면 꼭 찍을게1. 친구집에서 강정먹다가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친구누나 팬티 발견2. 냄새맡고 핥고 그걸로 좆감싸고 딸치고 팬티에 대량 사정함3. 딸치고 브라도 보여서 존나 만져대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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