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일본에있었을때 일본여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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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1:52본문
20살 서울 중위권에있는 컴퓨터관련 공대에 입학..
근데 적성이 안맞고 코딩에전혀 소질이없었던나는..
뭐먹고살지 고민하면서 일본행 비행기에 2년정도 몸을싣고떠났다..
처음가자마자 어학코스를밟으면서 시간이 꽤많이남길래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하기로했다.
확실히 도쿄는 한국사람도 나름많고 유학생끼리는 꽤 친하게지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당시 소녀시대 카라등 한류가 막뜰때였으니..우익들빼고는 그래도 나름
한국에 호감을 많이사고있었던참이었다.
특히 어학당에 다니는 애들과 친해지고 일본여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햇는데 한국드라마인식때문이었는지
한국남자들에 대한 호기심이 막발동하고있던때였다..
나는 오전에는 어학공부에매진하고 5시부터는 프리였기때문에 그래도 돈을벌자하고 알바를시작했다.
확실히 서빙이나 그런건 시급이쎈데 그런것보다 일본이라 확실히 한국보다 알바에대한 선택의폭이넓어서였는지
다양하고 독특한경험을하고싶었다.
그래서 택했던게 노래아르바이트..
술집이긴한데 피아노가있고 그냥 한국노래같은거 몇곡 2시간정도하는일이였다.
그래도 한류가 유행이라 알바 주인도 kpop을 요구하고있었고 난 남자였기떄문에 대부분 이승기노래라던지
잔잔한 발라드를부르기시작했음..외모는 이승기가아니여도 여기서는 한 173만되고 나름 한국만큼 꿀리지않고..
일본은별로 키에대한그런게없음..아무튼..노래도잘하는건아니지만 막 한류의대한 호기심때문에 술집에서 기획하고
거기에 내가 노래테스트받아서 가게되었다.
7시부터9시까지 이승기노래라던지 몇몇곡들을 내가 선별해서 부르기시작했음..
어학당애들도 종종놀러와서 봐줘서 힘되주고 어느순간부터는 그시간에 보이는사람이있었음..
아줌마들도 있었고..
어느일때처럼 일하고 9시지난후 집에가려고하는데 나보다 한 두어살많아보이는사람이 선물을주고 가더라..
알고보니 그곳에 밥이나 술한잔하러왔는데 내가 노래부르는게 생기고나서 팬이됬다고 선물을주더라..
나중에 결국 폰번호 교환하고 그사람이랑 친해져서 돈도 아낄차 그사람이랑 동거를하기시작함..
그사람은 도서관사서같은거하면서 살고있었고..키는한 161?정도였고 얼굴은 일본틱하게생겼음..
아무튼 같이살면서 별에별걸다하기시작했음..
확실히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다 더 개념이 더좋은거같다
2년동안 내가 뭘먹으면서 살까 고민했다가 일본여자를 먹고살아야겠다 라는생각이 든 결정적인시간이었다.
김치년들이랑다른 마인드에 자기일은 자기가 해야된다는건있다 도와주면 고맙다는생각은하지만 하는척하진않는다.
근데 적성이 안맞고 코딩에전혀 소질이없었던나는..
뭐먹고살지 고민하면서 일본행 비행기에 2년정도 몸을싣고떠났다..
처음가자마자 어학코스를밟으면서 시간이 꽤많이남길래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하기로했다.
확실히 도쿄는 한국사람도 나름많고 유학생끼리는 꽤 친하게지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당시 소녀시대 카라등 한류가 막뜰때였으니..우익들빼고는 그래도 나름
한국에 호감을 많이사고있었던참이었다.
특히 어학당에 다니는 애들과 친해지고 일본여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햇는데 한국드라마인식때문이었는지
한국남자들에 대한 호기심이 막발동하고있던때였다..
나는 오전에는 어학공부에매진하고 5시부터는 프리였기때문에 그래도 돈을벌자하고 알바를시작했다.
확실히 서빙이나 그런건 시급이쎈데 그런것보다 일본이라 확실히 한국보다 알바에대한 선택의폭이넓어서였는지
다양하고 독특한경험을하고싶었다.
그래서 택했던게 노래아르바이트..
술집이긴한데 피아노가있고 그냥 한국노래같은거 몇곡 2시간정도하는일이였다.
그래도 한류가 유행이라 알바 주인도 kpop을 요구하고있었고 난 남자였기떄문에 대부분 이승기노래라던지
잔잔한 발라드를부르기시작했음..외모는 이승기가아니여도 여기서는 한 173만되고 나름 한국만큼 꿀리지않고..
일본은별로 키에대한그런게없음..아무튼..노래도잘하는건아니지만 막 한류의대한 호기심때문에 술집에서 기획하고
거기에 내가 노래테스트받아서 가게되었다.
7시부터9시까지 이승기노래라던지 몇몇곡들을 내가 선별해서 부르기시작했음..
어학당애들도 종종놀러와서 봐줘서 힘되주고 어느순간부터는 그시간에 보이는사람이있었음..
아줌마들도 있었고..
어느일때처럼 일하고 9시지난후 집에가려고하는데 나보다 한 두어살많아보이는사람이 선물을주고 가더라..
알고보니 그곳에 밥이나 술한잔하러왔는데 내가 노래부르는게 생기고나서 팬이됬다고 선물을주더라..
나중에 결국 폰번호 교환하고 그사람이랑 친해져서 돈도 아낄차 그사람이랑 동거를하기시작함..
그사람은 도서관사서같은거하면서 살고있었고..키는한 161?정도였고 얼굴은 일본틱하게생겼음..
아무튼 같이살면서 별에별걸다하기시작했음..
확실히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다 더 개념이 더좋은거같다
2년동안 내가 뭘먹으면서 살까 고민했다가 일본여자를 먹고살아야겠다 라는생각이 든 결정적인시간이었다.
김치년들이랑다른 마인드에 자기일은 자기가 해야된다는건있다 도와주면 고맙다는생각은하지만 하는척하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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