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의 기억도 안 나는 추억....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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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1:55본문
안뇽 게이들아 난 89년생이야
내가 한 3살때였나 4살때였나 그때 얘길 해볼게
나는 그때당시 서울 성북동쪽에 살았었어
아버지는 그때 S 그룹(삼성 아님)의 회장을 모시고 계셨었음
흔히 말하는 수행원, 자동차 기사지. 하지만 의외로 X회장은 허물없는 성격이었대
그쪽 집안도 마찬가지로, TV에서 보는 그런 권위적인 모습이나 허세쩌는모습은 없었다고함
일만 열심히 하면 좋아했거든.
나도 그 저택에 가서 자주 논 기억이 어렴풋이 남.
어느날 나는 거기서 놀고있었어 아버지는 X회장을 모시고 잠시 어디로 가 계셨었음
내가 정원에서 공 가지고 빨빨거리며 놀다가 마당에서 놀고있던 어떤 할아버지를 보게됐어
그 할아버지랑 같이 공가지고 놀다가 그 할아버지가 사탕도 주고 과자도 주셨음
(그 할아버지가 쪼그만 장난감 군용헬기, 장갑차, 탱크를 주셨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가지고 있었음.)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와서 나를 보고 경악을 하셨대
내가 한 3살때였나 4살때였나 그때 얘길 해볼게
나는 그때당시 서울 성북동쪽에 살았었어
아버지는 그때 S 그룹(삼성 아님)의 회장을 모시고 계셨었음
흔히 말하는 수행원, 자동차 기사지. 하지만 의외로 X회장은 허물없는 성격이었대
그쪽 집안도 마찬가지로, TV에서 보는 그런 권위적인 모습이나 허세쩌는모습은 없었다고함
일만 열심히 하면 좋아했거든.
나도 그 저택에 가서 자주 논 기억이 어렴풋이 남.
어느날 나는 거기서 놀고있었어 아버지는 X회장을 모시고 잠시 어디로 가 계셨었음
내가 정원에서 공 가지고 빨빨거리며 놀다가 마당에서 놀고있던 어떤 할아버지를 보게됐어
그 할아버지랑 같이 공가지고 놀다가 그 할아버지가 사탕도 주고 과자도 주셨음
(그 할아버지가 쪼그만 장난감 군용헬기, 장갑차, 탱크를 주셨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가지고 있었음.)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와서 나를 보고 경악을 하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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