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무주가서 통수맞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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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7 11:56본문
존나 열심히 아침부터 뽈레뽈레 전라도 무주로 스키타러 가고있었다 . 근데 이기뭐꼬 오잉 ? 버스값이 존나 비싸넹 학생 할인해준대서 주민증 내밀었다 94년생인데 학생증으로만 해준다더라 쏘심한 나는 쫄아서 일반인 요금 계산해찌 그러고 버스 기다리는데 고딩여자 두명이 오드라똑같은 아줌마였는데 너희는 어리게 생겼으니까 봐준다면서 민증도 없이 학생할인 해주더라 헤헤헤헤 씨발 ㅋㅋㅋㅋ 열받아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욕으로 통화해서 들어보니 유산 빼돌릴라고 가족이 장례식장 다른곳으로 가르쳐줬다더라 ㅋㅋㅋㅋㅋ역시 좆라도는 통수가 일상화 되어있盧!!? 내 여자친구 ㅍㅌ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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