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중이목욕탕에서 로린이 등밀어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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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1:56본문
오늘 아버지가 등좀 밀어달라고 해서
같이 근처 대중목욕탕으로 갔다
옷 다벗고 샤워기로 씻고있는데
내옆으로 존나 귀엽게생긴 로린이 등장
내 고추를 흘깃흘깃 보더니 지 고추 한번 보고
먼저 탕으로 들어가서
내가 키가 커서 보는가 생각했는데
이놈(이름이 서우)이 계속 이리저리 눈치봄
어차피 사람도 아빠랑 나랑 어떤 아저씨랑 서우뿐이라
내가 왜 눈치보냐고 물어봣더니
아무말도 못해서
한번 말해보라고 겁주니까 갑자기 존나째려봄
아무말없이 탕에서 나가더니 지혼자 몸을 씻음
타월로 등을 밀라고 하는데 끙끙거리길래
내가가서 타월뺏고 등밀어주니까
순순히 왜 눈치봣는지 말하더라 ㅋㅋㅋ
고추에 나는 털이 궁금해서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너혼자 왓냐고 물어보니까 아빠는 어제 저녁에
술먹고와서 엄마랑 싸우고선 아직까지 자고있고
엄마랑같이 왔는데 엄마는 여동생이랑 가고
자기혼자 할수있다면서 따라왓다고 그럼
그 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머리도 감겨주고
이리저리 씻겨줌
샤워 다끝나고 밖에 나와서 바나나우유 하나 사주고
다음에 보자고하고 해어짐
번호도 받았다 ㅋㅋㅋ 로린이 다이스키♥♥
같이 근처 대중목욕탕으로 갔다
옷 다벗고 샤워기로 씻고있는데
내옆으로 존나 귀엽게생긴 로린이 등장
내 고추를 흘깃흘깃 보더니 지 고추 한번 보고
먼저 탕으로 들어가서
내가 키가 커서 보는가 생각했는데
이놈(이름이 서우)이 계속 이리저리 눈치봄
어차피 사람도 아빠랑 나랑 어떤 아저씨랑 서우뿐이라
내가 왜 눈치보냐고 물어봣더니
아무말도 못해서
한번 말해보라고 겁주니까 갑자기 존나째려봄
아무말없이 탕에서 나가더니 지혼자 몸을 씻음
타월로 등을 밀라고 하는데 끙끙거리길래
내가가서 타월뺏고 등밀어주니까
순순히 왜 눈치봣는지 말하더라 ㅋㅋㅋ
고추에 나는 털이 궁금해서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너혼자 왓냐고 물어보니까 아빠는 어제 저녁에
술먹고와서 엄마랑 싸우고선 아직까지 자고있고
엄마랑같이 왔는데 엄마는 여동생이랑 가고
자기혼자 할수있다면서 따라왓다고 그럼
그 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머리도 감겨주고
이리저리 씻겨줌
샤워 다끝나고 밖에 나와서 바나나우유 하나 사주고
다음에 보자고하고 해어짐
번호도 받았다 ㅋㅋㅋ 로린이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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