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귀청소방 갔다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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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1:57본문
신주쿠에 유명한 귀청소방이 있어. 평소 내가 귀파는걸 너무 좋아해서 vj특공대 보고 귀청소방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걸 알고 일본가면 '꼭 가봐야지' 했음
암튼 갔지 ㅇㅇ
가니까 건물안이 대체로 어둡고 노란 등으로 은은한 빛을 내더라.
아무 방이나 들어가래 마담이.
ㅇㅇ방안에 들어가니까 왠 여자가 기모노인지 유카타인지를 입고 무릎꿇고 앉아있음.
어색하게 인사하니까 여자가 웃으면서 자기 허벅지 비고 누우래.
ㅇㅇ 눕고 바로 귀파겠다고 말하고 파줌..
레얼 시원...
근데 "킁킁"하니까 보지비린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그래서 어차피 다신 안볼 타국년이니까 돌직구 던져봄.
"性器の匂いが香り期待できます"
(보1지의 냄새가 향기롭네요^^")라니까
여자가 "恥ずかしいです.(부끄러워요)" 라더라 ㅋㅋ 반응좋으면 2부간다
암튼 갔지 ㅇㅇ
가니까 건물안이 대체로 어둡고 노란 등으로 은은한 빛을 내더라.
아무 방이나 들어가래 마담이.
ㅇㅇ방안에 들어가니까 왠 여자가 기모노인지 유카타인지를 입고 무릎꿇고 앉아있음.
어색하게 인사하니까 여자가 웃으면서 자기 허벅지 비고 누우래.
ㅇㅇ 눕고 바로 귀파겠다고 말하고 파줌..
레얼 시원...
근데 "킁킁"하니까 보지비린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그래서 어차피 다신 안볼 타국년이니까 돌직구 던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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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의 냄새가 향기롭네요^^")라니까
여자가 "恥ずかしいです.(부끄러워요)" 라더라 ㅋㅋ 반응좋으면 2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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