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있을때 박문성때문에 후임 존나게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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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1:58본문
군대에있을때 선임한명이있었는데 그선임이 어깨가탈골이 자주됨
지는 습관성탈골로 공익으로 빠질줄알았는데 안빠졌대
근대 3달에 한번씩은 어깨가빠져서 으악!!씨발!! 하면서 소리질렀음
어느날 훈련도아니고 작업하다가 이선임새끼가 어깨가 쑤욱~ 빠져버림
그걸본 해축빠 왕고하나가 대놓고 박문성목소리로
"우응~빠지네요~" 이지랄떨어서 나를비롯한 후임몇명은 존나 웃음참고있었음
선임새끼 아악아악 소리지르고있는데 이병새끼가 터져버림
어깨빠진거 다시끼우고 그놈존나게 맞았음
지는 습관성탈골로 공익으로 빠질줄알았는데 안빠졌대
근대 3달에 한번씩은 어깨가빠져서 으악!!씨발!! 하면서 소리질렀음
어느날 훈련도아니고 작업하다가 이선임새끼가 어깨가 쑤욱~ 빠져버림
그걸본 해축빠 왕고하나가 대놓고 박문성목소리로
"우응~빠지네요~" 이지랄떨어서 나를비롯한 후임몇명은 존나 웃음참고있었음
선임새끼 아악아악 소리지르고있는데 이병새끼가 터져버림
어깨빠진거 다시끼우고 그놈존나게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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