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호갱될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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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1:58본문
스마트폰을 써치하러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던중
3번째 가게에서 30대 아저씨새끼가 날 친근하게 맞아줌
인터넷에서 무수히 많은 호갱썰을 읽어보았기에 신중히 대처해야지
생각하는데 이새끼 왼쪽눈깔이 존나 위로치우쳐저있더라
짝눈인데 존나 심해 개새끼가 불쌍하게 씨바 죽여버리고 혐오스러웠지만
어느순간 겉모습만보고 판단해서 미안해짐
하지만 어김없이 나를 호구로알고 약을 팜 동정심때문인지 단칼에 거절을못하겠어서
그자리에서 눈까리를 뽑음
3번째 가게에서 30대 아저씨새끼가 날 친근하게 맞아줌
인터넷에서 무수히 많은 호갱썰을 읽어보았기에 신중히 대처해야지
생각하는데 이새끼 왼쪽눈깔이 존나 위로치우쳐저있더라
짝눈인데 존나 심해 개새끼가 불쌍하게 씨바 죽여버리고 혐오스러웠지만
어느순간 겉모습만보고 판단해서 미안해짐
하지만 어김없이 나를 호구로알고 약을 팜 동정심때문인지 단칼에 거절을못하겠어서
그자리에서 눈까리를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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