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해병대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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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2:00본문
6살때 애비가 ㅡㅡ 나데리고 계곡가서 늦가을에 준 냉수마찰하고
한겨울에도 가끔 애비 삘받을때마다 냉수목욕하고 그랫슴..
다른애들 한창 웅변학원이다 속셈학원이다 다닐때 나 합기도 학원다님 미친 시발..
날 무술가로 키우는건줄알았다 초딩때까지만해도 그런게 은근 맘에들기도했거든 솔직히 육체가 단련되고
내가 또래에 비해서 등치도 커서 존나 유치하지만 학교짱이랑 베프였어 그러다가 중학교갔는데
사춘기오고나서 애비가 하라는대로하는게 존나 짜증나고 운동도 짜증나서 하기싫더라 그때부터 존나 개겼다가
죽빵쳐맞고 그랬다 ㅡㅡ 나도 해병대 보낼려하길레 지금 레알 좆같거든? 조언좀 부탁한다
한겨울에도 가끔 애비 삘받을때마다 냉수목욕하고 그랫슴..
다른애들 한창 웅변학원이다 속셈학원이다 다닐때 나 합기도 학원다님 미친 시발..
날 무술가로 키우는건줄알았다 초딩때까지만해도 그런게 은근 맘에들기도했거든 솔직히 육체가 단련되고
내가 또래에 비해서 등치도 커서 존나 유치하지만 학교짱이랑 베프였어 그러다가 중학교갔는데
사춘기오고나서 애비가 하라는대로하는게 존나 짜증나고 운동도 짜증나서 하기싫더라 그때부터 존나 개겼다가
죽빵쳐맞고 그랬다 ㅡㅡ 나도 해병대 보낼려하길레 지금 레알 좆같거든? 조언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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