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식스센스급 라도통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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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2:01본문
울산사는 게이다.
내가 직접 당한건 아닌데 간접적으로 당하니까 빡쳐서 라도 통수가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주는 썰 좀 풀려고한다.
내가 데크하우스 만드는 조선소에 근무하는데 우리 회사에 전라도 목포 출신인 서른둘짜리 조장급 용접공이 하나 있었다.
이놈이 회사에 3년정도 근무했고 혼자 할머니 부양하는 가장에다 착하고 성실해서 평판이 좋았다.
울산은 아는 놈들은 알다시피 광역시 자체가 공업단지고 지역별로 다양한 노동자들이 근무해서 공단엔 지역감정이나 지역차별따윈 거의 없다.
그런데 이 새키 할머니가 빙판길에 넘어지시면서 척추가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놈이 사장님께 울고 불고 앙망해서 3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땡기고 사내조합에서 조합비도 빌리고
사원들이 열심히 모금해준 돈도 주고 24일날 월급까지 싹 받아먹고는 출근을 안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총무라 직장님 모시고 부랴부랴 입원해 계신 할머니를 찾아갔더니
시발 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니라 달셋방 주인집 할머니던거다.
지금생각해도 개소름 돋는다.
지금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장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출근을 안하신다. 존나 걱정된다 시발.
1. 목포출신 성실하고 착한 조장급 용접원이 있었는데 모시던 할머니가 입원하신다.
2. 시발롬이 할머니 병원비 랍시고 돈을 싹싹 긁어모아 도망갔는데
3. 그할머니가 달셋방 주인집 할머니 ;
사진은 내가 이새키 3개월치 월급주기전에 혹시나 해서 찍어놓은 수표(증거물)
필력이 종범이네 시발
내가 직접 당한건 아닌데 간접적으로 당하니까 빡쳐서 라도 통수가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주는 썰 좀 풀려고한다.
내가 데크하우스 만드는 조선소에 근무하는데 우리 회사에 전라도 목포 출신인 서른둘짜리 조장급 용접공이 하나 있었다.
이놈이 회사에 3년정도 근무했고 혼자 할머니 부양하는 가장에다 착하고 성실해서 평판이 좋았다.
울산은 아는 놈들은 알다시피 광역시 자체가 공업단지고 지역별로 다양한 노동자들이 근무해서 공단엔 지역감정이나 지역차별따윈 거의 없다.
그런데 이 새키 할머니가 빙판길에 넘어지시면서 척추가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놈이 사장님께 울고 불고 앙망해서 3개월치 월급을 선불로 땡기고 사내조합에서 조합비도 빌리고
사원들이 열심히 모금해준 돈도 주고 24일날 월급까지 싹 받아먹고는 출근을 안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총무라 직장님 모시고 부랴부랴 입원해 계신 할머니를 찾아갔더니
시발 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니라 달셋방 주인집 할머니던거다.
지금생각해도 개소름 돋는다.
지금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장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출근을 안하신다. 존나 걱정된다 시발.
1. 목포출신 성실하고 착한 조장급 용접원이 있었는데 모시던 할머니가 입원하신다.
2. 시발롬이 할머니 병원비 랍시고 돈을 싹싹 긁어모아 도망갔는데
3. 그할머니가 달셋방 주인집 할머니 ;
사진은 내가 이새키 3개월치 월급주기전에 혹시나 해서 찍어놓은 수표(증거물)
필력이 종범이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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