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끼들 술 곱게 안처마신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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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2:02본문
필력 종범이여도 봐줘때는 그저께 새벽이였어고등학교 후배였던 새끼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지치킨에다가 소주 달리고 애새끼가 여자좀 불러달라해서 아는 동생들 불러서 노래방에서 존나 신나게 놀고나서 나와보니까새벽 4시인거야그래서 집들어가긴 뭐한시간이고해서 술몇잔 더하자 해서 아침까지하는 술집을 찾고있었지근데 오랜만에 아랫도리에있는 사랑스러운 비둘기가 동굴탐사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냥 편의점에서 술사가지고 방잡고 먹자했지근데 아는 여자애들도 그렇게 마시자고하대?요시!!! 바로 편의점 들어가서 술 왕창사고 안주도 빵빵하게 사가지고 방을찾아 헤멧지근데 모텔이 단체로가니까 절대로 방을 안내주는거야여자애들이 좀 어리게 보여도 20살인데 민증을 보여준다해도 방을 안준다는거야그래서 약간 큰길쪽으로 나가서 방을잡아보자고하면서 큰길쪽으로 나가고있는데뒤에서 어떤 게이같은 새끼가 술취해가지고 존나 고래고래 소리치대?그래서 연말에 여자도없이 딸딸이만 치는새끼가 외로워서 흑화하나 보다하고 지나가고있는데나를보고 이리와보라고 지랄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애들도 있으니까 씹고 지나갓지우리가 신호를 건넛는데 그새끼 욕하면서 따라오더라 순간 내가 노짱이된줄 알앗어 (할아보지 따라오너라)그새끼가 욕까지하면서 따라오길래 걔랑 왜그러나 얘기하려고 가만히 서있엇지오더니 일단 아는 여동생들한테 걸레년들아,미친년들아,얘네들한테 대줄라고그러냐 이러면서 온갖쌍욕을 다하는거야씨발 오늘 동굴탐사 해야되는데 그새끼때메 망테크를 타는거같아서 내가 멋있게 딱 막으면서 왜그러냐고 말리면서 현자타임을 유도했지근데 이새끼가 너희 미성년자 데리고 뭐하는거냐고 존나 지랄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얘네는 이번년도에 20살된애들이라고 했더니 경찰부를테니까 신원조회 한번만해보재 그러고 경찰불렀다경찰불러서 신원조회하니까 20살이 아닐리가있나 경찰이 20살 이라고하니까 이새끼가 좆또 민망했던지쾌재를 부르면서 신나게 웃고있던 나한테 시비를 존나까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가 시장쪽이였는데 시장 노점상들이 천같은걸로 덮어놓고 그위에 벽돌올리잖아 그걸들고 내 대가리 깰라고 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존나 어이가 없던게 경찰이 저 멀리서 뒷짐지고 보고있더라 근데 그새끼도 막상 대가리에 벽돌깰 용기는 없던지 벽돌만 들고 욕만 오질라게 하고암튼 어찌어찌해서 풀긴풀었다. 근데 경찰은 그게 존나 귀찮았던지 풀릴려는 기미가 보이자마자 "좋게풀어라~" 이러고 차타고 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되서 동굴탐사 기회는 노짱따라가서 집가서 술산거 먹고 딸치고 잤다 ㅠㅠㅠ
3줄요약1.술먹고 동굴탐사 시전, 성공2.미친새끼 난동, 경찰도 병신3.역시 딸딸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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