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여친과 초박형 콘돔으로 ㅅㅅ한 썰.SSul > 성인썰ssul

크리스마스에 여친 두고 혼자 집에서 고기 먹은 게이인데http://www.ilbe.com/555419666

크리스마스 이후 여친, 첫 상봉
그래도 준비물은 잊지 않았엉.


점심시간에 나와 홈플러스 들려서 준비물을 챙겼어
만나면 하는일 없이밥먹고 싸고 밥먹고 싸는 거 밖에 안해서미리 3통만 샀어.
점심시간에 빵 하나랑 콘돔 3통 사니까 계산대 아줌마가 뭐 이런 병신같이 발딱선 새끼가 다있지 그런 눈빛이였어.


많이 쓰다보니 듀렉스나 유니더스만 적혀있으면되도록 싸고 많은거 사는 알뜰한 게이야, 난.
오른쪽건 1+1이라 오오미 슨상님 그러며 구매했졍왼쪽건 안 써본건데 한번 사봤어.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기네스북 오른 콘돔이네0.03mm 라고 세계초박형이라네.
근데 더 찾아보니 0.02mm도 있어, 아쉽노


급하게 한개 뜯어 쓴다고 통입구가 뭉개져버렸네.



암튼 주작이든 뭐라든 썰 풀게. 주작거릴만한 내용은 없지만
일 마치고 저녁에 만나 간단하게 밥쳐먹고우리집으로 7시쯤 들어왔지.엄빠는 일한다고 저녁 9시~10시에 들어와서 시간은 꽤 넉넉했어.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후다닥 끝내기로 했어.
보빨 자빨 69 하고 오카모톤가 뭐시긴가 하는 콘돔을 입었어.
내 소중이가 투명하얀망토를 입고는 날아갈려고 눈물을 흘려서 빨리 동굴속으로 숨었어.동굴이 인셉션처럼 내벽이 막 좁아졌다가 넓어졌다가 하고한참을 동굴 밖과 안을 들락날락 거리다가74인듯한콘싸

같이 현자타임을 보내며
내가 말했지.
' 야 이거 세계초박형 콘돔이래, 0.03mm 인가 그렇다던데' '그래?' '뭔가 좀 다른거 같아? 난 느낌 비슷한거 같은데' '나도 별 차이 모르겠던데' '그치? 그럼 담엔 그냥 싼거 사야겠다. 얇다고 다 좋은게 아니네'


'당연하지,..........두꺼워야 굵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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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자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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