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화장실청소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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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12:03본문
내가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푸드쪽 보는담당이어서 보고있는데 시간이 널널해보이니까 매니저가 불러서 화장실청소 하라하더라고, 보니까 변기 커버에 똥싸쳐놓은거여 그래서 치우고 나오는데 물청소하는데 배수구가없어서 물이 넘치는거여 화장실에.. 마른걸레로 닦아도 안되서 탕비실 들어가려고 하는데 미끄러워서 아기도 뒤로 넘어 져서 점장이 사정사정하면서 죄송하다하고,,,, 그러고 다치우고 여자화장실에 휴지채우러갔는데 뷔페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처먹고 똥싸고 처먹는것들이 많아... 휴지채우는데 똥냄새가 진짜 진동하길래 숨참고 들갔다가 나오는데 화장실문은 한쪽만 닫쳐있는데 한명이 나오는데 거울로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진짜 이쁜여자는 속이 드럽다 애들아 다시 건물로들어와서 그년 앉아있는데 진짜 그 냄새때매 죽여버리고싶었다 ㅠㅠ 기니까 3줄요약 ㅠㅠ 1. 누가 변기커버에 똥을싸질름 2. 내가 가서치우는데 아이가 뒤통수로 넘어짐 3. 여자화장실 휴지채우는데 똥냄새가 나는데 보니 예쁜년인데 주겨버리고싶었음 너무 화가나서 여기다 싸질럿다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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