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새엄마년때문에 5천만원 전재산 탕진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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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2:03본문
언제부터인가 새엄마인가 뭐시기인가 대려와가지고그년한테 퍼붓느라 우리돈까지 다말아먹고 집안이 좆될뻔한적이있었다씨발 아들자식이 신체검사 재검사 나와가지고 병원다녀야한다고 조금만도와달라니깐말끝나기도전에 욕존나하면서 전화끊고 전화꺼놓고 진짜 가장서러운게 욕먹은게 존나서럽다내가글케 잘못한거냐?아빠명의로 폰하나 더만들었는대 진짜 대출받아놓고 좆되바라해보고싶다하늘이내려준 부모자식간의 도리가있다지만 이건아닌거같다 막내아들은 차비도없어서학교갈떄마다 차를잡아서 다닌다고하질않나...너무서럽다 아빠명의로 휴대폰있고 일용직종사했던사람이다 오백정도 대출받을라한다내돈다 병신마냥 날려버렸으니 나도똑같이해줄생각이다 진짜 욕이고 민주화폭탄 그런거말고휴대폰명의 아빠껄로 만든게있는대 대출받을수있는방법좀 알려주라 게이들아내인생이제 내가알아서 살아갈라고 하거든근대 도저히 어케해야하는지 모르겠다무슨 서류도필요하고 당장 돈필요한데 미치겠다 좀만도와주라세줄요약1. 새엄마대려와서 우리돈+전재산 5천 종범시킴2. 아들이 신검 제검떠서 병원다녀야한다고 상의하에전화했더니 말끝마다 욕하고 전화뚝3. 존나빡처서 내돈 돌려받을라고 아빠명의폰으로 대출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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