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유익]노포경게이들 필독해라.ssul > 성인썰ssul

안녕 좆나더러운 노포경병신장애인이얌 헷

내가 니네 좆을위해 직접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조심하라는뜻에서 글좀 싸본다 그니까 잘봐^^


때는 작년? 어쨋든 좀 오래된날이였음 내 좆은 노발기땐 껍다구가 씌워져있고 발기되면 까지는좆임 성생활 문제 ㄴㄴ해


그렇게 살다가 나도 포경한새끼덜처럼 자지를 평소에도 오픈하고싶었음


그래서 좆을 까고 하룻밤을 보냇다 어릴땐 좆까고 귀두에닿으면 아팟는데 지금은 ㄴㄴ해


쨋든 좆깐채로 포경게이의 자긍심을 느끼며 이틀정도를 지냈는데 좆껍다구가 존나크게 엄지손가락만하게 부어있었다.


난 그냥 내 좆이 성숙해지는 과정중에 성장통쯤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다음날은 의식해서그런지 엠창 못걸을정도로 아프고 발기되면 자지 끊어지는 느낌나고 좆에 피가 안통하는것같았다. 썩은내도 좀 났음.


주말이라 병원도 못가고 뒤질것처럼 아팠는데 걍 참았다. 응급실은 간호언냐들보고 못난좆꼴릴까봐 차마 못갔다.


드뎌 평일이되서 비뇨기과 입개르 했는데 죄다 여간호사라서 꼴릴까 걱정했는데 쳐부은 내 좆 보니까 처량해서 안서더라..


의사쌤이 내꺼보더니 살짝웃었다 자존심상해씀ㅜ

그리고나서 표정 싹변하더니 존나혼내키듯이 왜이제왔냐카더라 그리고 수술대에 누웠음.

그리곤 선생님이 내좆을 터트릴듯이 죄이곤 그대로 양엄지를 내 귀두에맞대고 포피속으로 들어가려고 낑낑존나쌔게. 누르셨다. 씨발 뒤질뻔함 산모의고통이 이거다.


그리고 완치됨ㅜ 물어보니까 이게 감돈포경이라는건데 표피윤이 좁은사람들이 좆을 깟을때 원래대로 안되돌아오는거래.. 존나응급상황임


하루이틀만 늦었어도 자지 괴사할뻔했단다 씨발 아다도못떼고 자지폭발할뻔함ㅜ


니네도 좆아다새끼덜인데 아다깨기전에 자지괴사할까봐 써주는거당^^ 조심해라 진짜로ㅜㅜ 이사건후에 내 좆이랑 좀더 가까워진듯하다는건 자랑


3줄요약
1.자지 뒤집어까고 지내다가 좆될뻔
2.비뇨기과 의사님 힐로 소생
3.니들도 조심하고 자신의 좆을 더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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