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여자 따먹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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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2:07본문
난 호주사는 게이다.태어난건 아니고 되게 어렸을때 넘어온 케이스다.뭐 좌이트, 좌이버, 오늘의 류머 일베 거의 모든 사이트 에서 주로 하는말 '호주가따온 여자 만나지마라'이건 참 명언이다.이유를 좀 자세하게 써보자면 호주에 있는 김치년들은 2그룹 으로 나눠지는것 같다.1. 외국남 짱이다2. 난 다른 김치들과 달라! 호주지만 진정한 사랑을 원해일단 1번은 나같은 분류들 한테 좀 넘사벽이다.얘들은 진짜 밤마다 클럽 다니면서 와서 말거는 외국남들이랑 원나잇 하고, 연애까지 한다.그치만 외국애들 눈에 그년들은 그냥 말 잘듣는 영어못하는 섹스잘하는 동양인일뿐..이제 그룹 2 김치들에대해 써볼게.그룹 2 김치들 중 쉬운 타켓은 모두가 잘 아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들이다.학생비자 김치년들은 온지도 오래되서 들이대는 남자 유형도 좀 잘 알고, 공부도 많고 해서 한 남자랑 좀 길게 연애하는 스타일들이 많다.그래서 좀 힘들다. 그렇다고 그년들은 괜찮다는게 아니다. 10명중 9명이 동거한다. 한국에서 만난다면 걍 먹고 버려라.그러므로 워킹온 김치들을 주로 헤치우는데, 성괴년, 못생긴년, 이쁜년 몸매좋은년, 뚱뚱한년, 나이많은년, 어린년 할거없이 걔네들을 따먹는 방법은 딱 하나다.일단 주위에 있는 애들중에 좀 될것같다 하는 애가 있으면 걍 대놓고 마음에 든다 라고 시작을 한다.그래서 데이트를 슬슬 시작하면 모든 순간 하나 하나가 그년 보지탐험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호주 워킹온 김치남 이나 김치년 은 정말 하나같이 불쌍하다.돈아낀다고 존나 식빵에 잼 발라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눠처먹고, 차비 아낀다고 걸어다니고...걍 너네가 종종 보는 동남아 외국인처럼 산다고 보면 된다.그런 애들한테 이제 밥사주고, 일부로 영어 써야되는데 가서 존나 영어 일부로 더 쓰고... 어디 간다하면 태워다주고, 멋진데 보여준다하고 좀 먼곳.. 구경시켜주고 하나하나 하다보면,나같은 키작고 평타 이하 인 남자한테도 눈꼽많큼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 하더라.그럼 이제 슬슬 말을 꺼낸다 너무 좋다고, 같이 살고싶다는 식으로 말을하면 김치년들은 아싸리 호구하나 물었구나 하고 좋아한다.그정도까지 해놓고 술마시면 진짜 10명에 7명은 다되더라.호주오면 가관이다. 겨우 굴러다니기만 하는 똥차 하나만 있어도 여자들이 그거 하나보고 동거시작하는 케이스도 많고..진짜 나도 자신감 이런거 하나 없어서 스물까지 아다였다가, 아는 형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하고 하다가, 아직까지 제대로된 연애한번 해본적 없지만 섹스는 정말 많이 해봤다.짐 스물셋 인데 한 스무명 넘는 김치년이랑 해본듯 싶다.. 나이 많은여자도 있었고 진짜 개 뚱뚱한 년도 있었고.여자 많이 따고 싶으면 호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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