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단체의 청소년 새뇌를 알아보자. (부재:나는 진보 청소년 이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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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2:07본문
우선 정갤과 짤방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더많은 일게이들이 봐주길 봐라고 짤방을 선택한점 이해바란다.
사실 넷상에 글을 쓰는 자체를 극도로 꺼려하는 눈팅종자이지만 중고딩의 일베이용에 대한 이야기가 일베에 보이기에 조심스럽게 글을 써보려한다.
필력은 종범이니 이해바라며 부디 많은 일게이들과 그리고 애국보수를 자청하는 이들이 읽어주었으면 한다.
우선 나는 보수성지 고담시티의 87년생 남자이다. 부제에서 밝혔듯이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단체의 탈을 쓴 진보단체에서 임원을 했던 경험이 있다.
단체의 이름은 당시에 함께 했던 이들에 대한 예의로 밝히지 아니하고 편의상 '센터'라고 표기하겠다.
2003년 당시 신설고등학교의 동아리가 생길무렵 영어교사의 추천으로 연극부에 가입하게되었다.연극계는 대부분 연합동아리가 있고 그연합을 지원(?)하는 센터라고 불리는 청소년 단체가 있다. 내가 지금부터 말하려 하는것은 이 센터에서 행해지는 어이없는 실상에 대해 얘기해보려한다. 나는 센터에서 기획연출단이라는 일종의 청소년 임원중의 한명이었고 고담연극동아리 연합회의 부회장과 센터내 청소년 극단 단장을 했었다.
평소의 센터는 크게 진보성향을 띄지 않는다. 다만 가끔 행사 또는 집회를 기획하는데 이 행사라는것이 대부분청소년문제의 탈을 쓴 진보성향 단체의 선동 행사였다. 당시에는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일어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행사주제는 반미에 가까웠다. 예를들면 행사의 이름은 청소년 문화한마당인데 행사의 한켠에는 미선이 효순이를 추도하는 혹은 당시 화제였던 sofa협정에 대한 비판 판넬들이 즐비해있었다.청소년행사의 탈을 쓰고 교묘히 새뇌를 했던 것이다.
기획회의 당시에 쉽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던(생각해보면 20대 초중반의 대딩들)의 주도하에 고딩들의 회의가 진행되는데.이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평소에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가 미국이나 북한문제에 대한 말이 나오면 극렬 운동분자들이 되어 아이들에게 선동을 구사하고는 했다. 한번은 회의중에 선동당한 여고딩a 가 미군을 무조건 쫒아내야된다는 소리가 나왔고.난 한심한 웃음을 지으며 그럼 전쟁나면 어떡하냐고 했다가 선생이란 작자에게 15분간 설교를 들은적도 있다.
이처럼 이들은 청소년 문제에 혹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적으로 쉼터를 만들어주고 끊임없이 반미사상과 종북사상을 우리에게 주입했었다.당시에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던 때인지라 또 주변의 모두가 그렇다고 하니 나도 어느새 그들과 동화되었었다.함께 집회나 행사에서 미국을 욕하고 햇볕정책을 사랑하는 그런 좀비가 되었었다. 좀비인 와중에도 언제나 이게아닌데.. 라는 생각은 해왔었다.
그러던 중 내가 이 단체에서 탈퇴한뒤 그들과의 인연을 끊고 보수를 선택하게 된 개기가 된 사건이 생긴다.
우선 아래의 링크를 눌러보자인터넷독립신문 기사 "연세대말고 북한가서 하라"<-링크귀찮아서 클릭하지 않을 일게이들을 위해 기사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통일축전이라는 행사를 연대에서 하는것은 연세대학교측에서 불허했는데 총학이랑 손잡고 니네맘대로 무단점거 ㄴㄴ해
기사의 날짜는 2006년이지만 아마 아직도 계속하고 있을거다. 우리 일게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이니 나보다 잘알겠지만. 어쨋든 나는 2004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박이일간 고담시티대표(?)로 이행사에 참석했고 공연무대에도 올라갔다. 연극 내용또한 골때리는데 남북한의 남녀가 통일이되어 함께한다는 무언극이었다. 무대에는 남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센터내의 청소년극단 단원들이 통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남자들은 목에 붉은 머플러를 맨채 함께 춤추는 공연이었다..(아.. 내인생의 흑역사..)
당시 좀비였던 나는 이 연극자체가 그리 이상하지도 그렇다고 달갑지도 않았다. 같은 극단에 있던 여자친구와 싸운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가기도 싫었고(그 일 때문에 이날 좀 이성적으로 바라본게 아닌가 싶다.)연습할 때만 해도 그리 큰 행사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실제 행사는 토요일 아침 고담에서 버스를 대절해 연세대로 이동했고도착후에는 배정받은 부스에서 일종의 학교축제처럼 작은 게임들을 진행하며 보냈다. (생각해보니 그 떄 부스에서 했던 게임들도 반미 관련이었던것 같다)저녘이 되어 노천강당에서 공연을 하기위해 다시 이동했는데(크더라...)한참 공연준비중이던 때에 단체들의 입장 안내 방송이 시작됬다(무단점거나 불법행사라는걸 생각도 못했었다 방송카메라와 엄청난 무대시설들을 보고)그런데 가장먼저 들어오는 단체가 청소년 단체나 통일부 산하 단체가 아니라. 한총련, 민주노총 등의 이적단체이지 않는가?
평소 공무원이시던 아버지에게 저런 단체와 관련됬다가 아버지 짤린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던 나인지라.순간적인 혼돈이 찾아왔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통일 축전이라는 행사를 한다던 센터의 말과는 달리 청소년 단체는 한총련 민주노총등의 운동권 이적단체들의 궐기대회에 재롱을 부리는 존재였던 것이었다. (그날밤 연세대 사회대학 강의실에 돗자리를 깔아주고 잠을 재우기도 했다.)충격이었다. 이건 뭔가 싶어서 당시 네이버등을 통해 이 행사의 성격을 알려고 검색을 해보았지만 당시에도 찾은 글은 연세대 커뮤니티에서 무단점거집회에 대한 항의글들 밖에 보지 못했다.
그렇게 조금씩 이 단체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한총련과 민주노총의 입장시에 흔들리던 그 커다란 빨간색 깃발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그렇게 조금씩 센터의 정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던중에 또한번의 일이 있었다. 사실은 이 빨갱이 집회 이전부터 진행되던 일이었지만 결과는 11월이었고결론적으로 내가 그들을 등지게 된 것도 11월이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센터내의 청소년 극단 소속이었는데 5.18문화재단(?)이라는 단체(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에서 발주한 청소년 문화진흥 어쩌구 행사에 통과하여 광주사태에 대한 연극을 준비중이었다. 대본은 앞에서 말한 선생들이 썻는데. 연세대의 행사가 끝난뒤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나름 주연배우라고 연기에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광주사태에 대한 글을 찾아볼수록 의구심이 들었다. 센터에서 회의하면서 얘기했던 일들과는 다소 다른 전개들이 꽤 보였기 떄문이다. 선생이라던 이들이 알려주던 광주사태의 역사는 평화적시위가 군경의 과잉진압으로무력시위로 바뀐듯이 말했었는데. 오히려 폭동에 가까운 시위 전개과정을 보고는 혼란이 왔었다. 결국 광주 공연을 끝으로 다시는 센터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연극이 좋아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서 찾아간 청소년 단체가알고보니 진보의 탈을 쓴 이적단체인 것이었다.
그렇게 그들과는 다시는 보지 않게 되었고 간간히 연락을 하다가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던 2008년 가을 광우뻥 시위에서 또 청소년을 앞세워 집회를 주도하던 그들을 본뒤휴대폰에서 센터에서 활동당시 알던 사람들의 번호를 싸그리 지우게 됬다.
참고로 센터에는 연극뿐 아니라 영상, 방송, 수화, 종이접기 등등 별의 별 동아리 연합이 다있었다. 고담시내의 왠만한 연합 동아리들은 센터내에 다 있었다.
글이 산으로 가긴 했는데 이 이야기에는 1퍼센트의 거짓말도 없음을 밝힌다. 사실 일베에 청소년들의 일베이용반대의 글과 이용에 적극찬성하는 두가지 글이 올라와서 내이야기를 하면서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었다. 좆고딩들의 어이없는 일부심들이 꼴보기 싫은것은 사실이고 일베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면이 없느것도 아니다. 하지만 진보측에서는 주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새뇌하고 있는데 보수의 입장에서 FACT를 알려주는 것은 일베 외에는 없지 아니한가. 물론 일베도 선동질 많이하고 그 표현 또한 과격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경험담을 보듯이 진보측의 선동은 교묘하면서도 깊숙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 보수층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베가 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4줄요약1. 고딩때 연극하면서 청소년 단체 가입 임원으로 활동함2. 알고보니 청소년 단체의 탈을 쓴 진보 이적단체3. 몇차례 사건 이후 인연끊음 광우뻥 시위때 또 애들가지고 장난치는거보고 완전히 인연끊음4. 좌좀들은 깊숙히 어려서부터 선동질하는데 보수는 안하자나 일베라도 해라!
사실 넷상에 글을 쓰는 자체를 극도로 꺼려하는 눈팅종자이지만 중고딩의 일베이용에 대한 이야기가 일베에 보이기에 조심스럽게 글을 써보려한다.
필력은 종범이니 이해바라며 부디 많은 일게이들과 그리고 애국보수를 자청하는 이들이 읽어주었으면 한다.
우선 나는 보수성지 고담시티의 87년생 남자이다. 부제에서 밝혔듯이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단체의 탈을 쓴 진보단체에서 임원을 했던 경험이 있다.
단체의 이름은 당시에 함께 했던 이들에 대한 예의로 밝히지 아니하고 편의상 '센터'라고 표기하겠다.
2003년 당시 신설고등학교의 동아리가 생길무렵 영어교사의 추천으로 연극부에 가입하게되었다.연극계는 대부분 연합동아리가 있고 그연합을 지원(?)하는 센터라고 불리는 청소년 단체가 있다. 내가 지금부터 말하려 하는것은 이 센터에서 행해지는 어이없는 실상에 대해 얘기해보려한다. 나는 센터에서 기획연출단이라는 일종의 청소년 임원중의 한명이었고 고담연극동아리 연합회의 부회장과 센터내 청소년 극단 단장을 했었다.
평소의 센터는 크게 진보성향을 띄지 않는다. 다만 가끔 행사 또는 집회를 기획하는데 이 행사라는것이 대부분청소년문제의 탈을 쓴 진보성향 단체의 선동 행사였다. 당시에는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일어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행사주제는 반미에 가까웠다. 예를들면 행사의 이름은 청소년 문화한마당인데 행사의 한켠에는 미선이 효순이를 추도하는 혹은 당시 화제였던 sofa협정에 대한 비판 판넬들이 즐비해있었다.청소년행사의 탈을 쓰고 교묘히 새뇌를 했던 것이다.
기획회의 당시에 쉽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던(생각해보면 20대 초중반의 대딩들)의 주도하에 고딩들의 회의가 진행되는데.이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평소에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가 미국이나 북한문제에 대한 말이 나오면 극렬 운동분자들이 되어 아이들에게 선동을 구사하고는 했다. 한번은 회의중에 선동당한 여고딩a 가 미군을 무조건 쫒아내야된다는 소리가 나왔고.난 한심한 웃음을 지으며 그럼 전쟁나면 어떡하냐고 했다가 선생이란 작자에게 15분간 설교를 들은적도 있다.
이처럼 이들은 청소년 문제에 혹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적으로 쉼터를 만들어주고 끊임없이 반미사상과 종북사상을 우리에게 주입했었다.당시에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던 때인지라 또 주변의 모두가 그렇다고 하니 나도 어느새 그들과 동화되었었다.함께 집회나 행사에서 미국을 욕하고 햇볕정책을 사랑하는 그런 좀비가 되었었다. 좀비인 와중에도 언제나 이게아닌데.. 라는 생각은 해왔었다.
그러던 중 내가 이 단체에서 탈퇴한뒤 그들과의 인연을 끊고 보수를 선택하게 된 개기가 된 사건이 생긴다.
우선 아래의 링크를 눌러보자인터넷독립신문 기사 "연세대말고 북한가서 하라"<-링크귀찮아서 클릭하지 않을 일게이들을 위해 기사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통일축전이라는 행사를 연대에서 하는것은 연세대학교측에서 불허했는데 총학이랑 손잡고 니네맘대로 무단점거 ㄴㄴ해
기사의 날짜는 2006년이지만 아마 아직도 계속하고 있을거다. 우리 일게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이니 나보다 잘알겠지만. 어쨋든 나는 2004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박이일간 고담시티대표(?)로 이행사에 참석했고 공연무대에도 올라갔다. 연극 내용또한 골때리는데 남북한의 남녀가 통일이되어 함께한다는 무언극이었다. 무대에는 남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센터내의 청소년극단 단원들이 통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남자들은 목에 붉은 머플러를 맨채 함께 춤추는 공연이었다..(아.. 내인생의 흑역사..)
당시 좀비였던 나는 이 연극자체가 그리 이상하지도 그렇다고 달갑지도 않았다. 같은 극단에 있던 여자친구와 싸운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가기도 싫었고(그 일 때문에 이날 좀 이성적으로 바라본게 아닌가 싶다.)연습할 때만 해도 그리 큰 행사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실제 행사는 토요일 아침 고담에서 버스를 대절해 연세대로 이동했고도착후에는 배정받은 부스에서 일종의 학교축제처럼 작은 게임들을 진행하며 보냈다. (생각해보니 그 떄 부스에서 했던 게임들도 반미 관련이었던것 같다)저녘이 되어 노천강당에서 공연을 하기위해 다시 이동했는데(크더라...)한참 공연준비중이던 때에 단체들의 입장 안내 방송이 시작됬다(무단점거나 불법행사라는걸 생각도 못했었다 방송카메라와 엄청난 무대시설들을 보고)그런데 가장먼저 들어오는 단체가 청소년 단체나 통일부 산하 단체가 아니라. 한총련, 민주노총 등의 이적단체이지 않는가?
평소 공무원이시던 아버지에게 저런 단체와 관련됬다가 아버지 짤린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던 나인지라.순간적인 혼돈이 찾아왔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통일 축전이라는 행사를 한다던 센터의 말과는 달리 청소년 단체는 한총련 민주노총등의 운동권 이적단체들의 궐기대회에 재롱을 부리는 존재였던 것이었다. (그날밤 연세대 사회대학 강의실에 돗자리를 깔아주고 잠을 재우기도 했다.)충격이었다. 이건 뭔가 싶어서 당시 네이버등을 통해 이 행사의 성격을 알려고 검색을 해보았지만 당시에도 찾은 글은 연세대 커뮤니티에서 무단점거집회에 대한 항의글들 밖에 보지 못했다.
그렇게 조금씩 이 단체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한총련과 민주노총의 입장시에 흔들리던 그 커다란 빨간색 깃발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그렇게 조금씩 센터의 정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던중에 또한번의 일이 있었다. 사실은 이 빨갱이 집회 이전부터 진행되던 일이었지만 결과는 11월이었고결론적으로 내가 그들을 등지게 된 것도 11월이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센터내의 청소년 극단 소속이었는데 5.18문화재단(?)이라는 단체(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에서 발주한 청소년 문화진흥 어쩌구 행사에 통과하여 광주사태에 대한 연극을 준비중이었다. 대본은 앞에서 말한 선생들이 썻는데. 연세대의 행사가 끝난뒤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나름 주연배우라고 연기에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광주사태에 대한 글을 찾아볼수록 의구심이 들었다. 센터에서 회의하면서 얘기했던 일들과는 다소 다른 전개들이 꽤 보였기 떄문이다. 선생이라던 이들이 알려주던 광주사태의 역사는 평화적시위가 군경의 과잉진압으로무력시위로 바뀐듯이 말했었는데. 오히려 폭동에 가까운 시위 전개과정을 보고는 혼란이 왔었다. 결국 광주 공연을 끝으로 다시는 센터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연극이 좋아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서 찾아간 청소년 단체가알고보니 진보의 탈을 쓴 이적단체인 것이었다.
그렇게 그들과는 다시는 보지 않게 되었고 간간히 연락을 하다가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던 2008년 가을 광우뻥 시위에서 또 청소년을 앞세워 집회를 주도하던 그들을 본뒤휴대폰에서 센터에서 활동당시 알던 사람들의 번호를 싸그리 지우게 됬다.
참고로 센터에는 연극뿐 아니라 영상, 방송, 수화, 종이접기 등등 별의 별 동아리 연합이 다있었다. 고담시내의 왠만한 연합 동아리들은 센터내에 다 있었다.
글이 산으로 가긴 했는데 이 이야기에는 1퍼센트의 거짓말도 없음을 밝힌다. 사실 일베에 청소년들의 일베이용반대의 글과 이용에 적극찬성하는 두가지 글이 올라와서 내이야기를 하면서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었다. 좆고딩들의 어이없는 일부심들이 꼴보기 싫은것은 사실이고 일베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면이 없느것도 아니다. 하지만 진보측에서는 주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새뇌하고 있는데 보수의 입장에서 FACT를 알려주는 것은 일베 외에는 없지 아니한가. 물론 일베도 선동질 많이하고 그 표현 또한 과격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경험담을 보듯이 진보측의 선동은 교묘하면서도 깊숙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 보수층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베가 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4줄요약1. 고딩때 연극하면서 청소년 단체 가입 임원으로 활동함2. 알고보니 청소년 단체의 탈을 쓴 진보 이적단체3. 몇차례 사건 이후 인연끊음 광우뻥 시위때 또 애들가지고 장난치는거보고 완전히 인연끊음4. 좌좀들은 깊숙히 어려서부터 선동질하는데 보수는 안하자나 일베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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