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다 눈물흘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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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7 12:11본문
늦게나마 올린다. <민주노총이 전교조에 종북 통일교과서 배포> 북한의 3대 세습은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가장 훌륭한 지도자 세운 것.전교조 등 산하조직에 배포 민주노총이 최근 북한의 핵개발과 3대세습을 사실상 정당화하는 내용의 '통일 교과서'를 발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이 통일교과서를 낸 것은 처음으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 통일을 부탁해'란 책에 따르면, "(북한은 1990년대 초반 사회주의 국가 몰락을 지켜본 뒤) 후계자는 그 이전 지도자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천해가야 하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이 책은 이어 "그것이 왜 '아들이어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해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가장 훌륭한 지도자를 후계자로 내세운 것"이라며 "그런 문제로만 후계를 바라보는 것이어야말로 체제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시각일 뿐"이라는 북한 주장을 그대로 인용했다. 이 책은 '북한이 세습독재 국가'라는 비판을 '마법의 주문'이라고 표현했다.또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취지로 기술하고 있다."(핵개발은) 북한이 미국의 군사적 위협과 고립속에서 '전쟁에는 전쟁으로 맞서겠다'는 대응책을 들고 나온 것"이라고 평가하고 "북한이 핵을 보유한 과정, 그리고 지금 북한이 주장하는 것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부터 이 책을 전교조 등 산하 조직에 제작비 1만원을 받고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부터 두 달동안 산하 조직별로 통일학교를 열고 이 교과서로 교육도 한다고 한다. 8월 15일 전국노동자대회 때 상품을 내걸고 '통일 골든벨' 행사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모두 이 책에서 낸다고 한다. ---------------------------------------------- 절취선이다 일베 게이들아 ------------------------------------------------ 식당에서 점심 처먹으며 신문보다가 레알 뿜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말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가? 믿기지가 않는다. 노동조합에서 효율적인 노동에 관한 기술을 엮은 책도 아니고 북한을 옹호하는 책을 써서 배포한 걸 보니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노동조합에서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걸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그저 북한을 옹호하고 김씨 3대 세습을 인정하면서 통일을 꺼낸다는 것이 웃길 따름이다. 자국민을 굶어죽게 하면서도 군사력을 키워 한반도를 집어삼키려 혈안이 되어있는 저것들이 비핵화를 주장하는 것이라고?식량지원받은 것들로 핵 개발을 한 그들이? 총파업으로써 우리나라 기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는 전국민노동조합총연맹. 그리고 전교조.농약빨지 않은이상 이건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생각이라 할 수 없다.교육을 노동으로 여기며, 툭하면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국민의, 국민과 함께하며... 등등의 선동질따윌하고 파업하여 국가와 기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만 하는 이들. 이젠 정말 확신한다. 이들은 간첩들과 종북세력. 빨갱이집단들의 집합체다. 아직 학생이라 정치보단 한창 배워야 할 나이지만,정말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될 지 분통이 터지고 눈물이 치솟아 오른다. 1. '북한보고 3대 세습이라 욕하지마라. 가장 훌륭한 지도자들만 내세운 것이다.' 라고하며, 북한은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핵을 만들었다는 둥 북한을 변호하는 통일교과서를 민주노총이 발간함. 전교조와 산하조직에 배포. 2. 8월 15일 통일행사 계획되어 있음. 3. 이번달부터 산하 조직별로 학교 열어서 통일교육 실시예정. 4. 점심처먹다 뿜음. 이것은 식당에서 신문보다 눈물 흘린 썰. 23살 처먹고 신문보다 눈물 짜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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