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 점장 엿먹인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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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12:13본문
*세줄요약*1. 첫알바를했는데 점장이 최저임금 2200이라고속임2. 08:00 퇴근인데 3주연속 다음근무인 점장이 10:00 넘어서 옴, 거기다 자는데 불러서 잡일시킴3. 좇같아서 쨈안녕 일게이들아때는 시발 내가 군대가기전에 그니까 2010년이였어.난 원래 고담출신인데 시발 학교를 이상한대합격해서 진짜 듣도보도못한학교를 갔어 천안임ㅇㅇ 근데 천안에선 알아주드만여튼 우리학교가 천안에서도 존나 깡촌에 쳐박혀잇거든거기다 전국구에서 애새끼들 다 몰려와서 쳐 살기때문에 거의대부분 긱사생활한다존나좁은 학교에 입구에만 편의점이 3개있는데 난 패마갔다내가 수업도안듣고 시발 뭐하나 하다가 알바를 찾아봤는데 편의점박에할게업더라고점장한테 전화를했는데 시급얼마생각하냐고하길래아 제가 아직 알바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얼마쯤받나요그니까 이새끼가 다짜고짜 2200원이라는거야 그게 국가가정한 최저임금이라고난 알바첨해봐서 시발 시급이 그때 얼마나 줘야 비싸고 적은지 분간이안갔어그리고 시발 뭔 패긴지 어짜피할것도없는데 월화수목금토 일요일은 쉬고00:00~08:00로 했거든.그리고 첫출근.이게시발개힘든거야. 손님 진짜 새벽인데 끊기지않고 학교앞이라서 물건도 존나들어와그리고 좇같은게 여름이고 깡촌이라 벌레존나들어오는데 에어커튼이 종범임 ㅋ매대청소해노으면 5분도안되서 벌레죽어있음. 그래도 소소한 돈벌이니까 참고참으며 와 돈벌기가 이렇게힘들구나하면서 부모님생각도해보고 그랬는데니미 문제는 내 다음타임이 점장이였거든 근데 얼굴도못봣어 시발 전화로만 통화해서 난 걍 인수인계받고 배우고 투입됫지보통 교대타임 15분전에 미리와서 인수인계하고 막 그렇게해야 정상인데 시발 08:00 퇴근인데이새끼 10:30에 옴ㅋ난 밤샌 새낀데근데 문제는 그담날도 10:00 쯤 옴 근데 이새끼가 미안하단말도안하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도인간인데 늦을수도있으니까 속으로욕하지말래더빡치는건 존나 피곤해서 긱사가서 자고있으면 전화가존나옴그래서 받으면 빨리 매장으로오래.뭔일인가 싶어 가면 졸려서 바람좀쐬고올테니까 매장좀봐달래 시발새끼가해줬지 근데 시발 고맙단소리도안하고 "어그래가봐"여튼 이새끼가 내가 월화수목금토 일하는데 한번도 빠짐없이 3주연속 10:00 넘어서오고 낮에 한창 자고있으면 전화로 쳐불러서 잡일을시킴그러다 진짜 내가 존나시발 노옌가 싶어서 따지고싶어도이 점장시발새끼가 존나 무슨 조폭도아니고 나시입고 출근하는데 등에 잉어문신이 존나큰게 그려져있고 금반지금시계금목걸이시발무서워진짜3주동안 존나 노예생활하는데 고담본가에서 전화가와서 암것도안하는데 이제그만 고담와서 지내라는거야 (알바하던거모르심)그래서 내가 이새끼 엿먹여보자고 결심하고 시발 고담까지 내려오겠나라는생각에10:00시 고담행 KTX잡아놓고00:00시에 짐가지고 출근해서 08:00까지 일함근데 역시 이새끼안옴 근데 역까지좀멀어서09:00에 출발은해야하는데 일단 09:00까지기다리다가 역시안오길래걍 콜택시불러서 문잠그고 키들고 고담으로갔지이새끼 그때라도 정시간에 출근했으면 이런일없었을텐데KTX타고가는도중에 전화가존나오는거야 다씹고나중에 개강해서 그 패마피해다님그래도 고소는안하더라 지도 찔리는게잇는지나중에알고보니2200원은 진짜 말도안되는최저임금이였고내가월화수목금토 새벽다하고잇엇는데 말도업이 잠수타서한동안 편의점인데 새벽에 문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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