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맞고 깽값받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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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2:16본문
이년쯤 전인거 같다.
밤에 강남에 모 호텔 로비에서 약속이있어서 누구 기다리던중에 화장실을 가는데 코너를 돌면 화장실인데 코너 딱 도는순간 어떤남자랑 부딪혔다
세게도 아니고 그냥 살짝 어깨 스친거라 살짝고개 숙혀주고 지나가는데 뒤에서 어깨잡길래 돌아보는데 주먹이 날라옴
정말 순간적인데 다행이 몸이 먼저반응했는지 고개를 귀로 살짝져쳐서 그나마 충격완화된듯
턱옆쪽에 입술맞아서 입술이터짐
키는좀 작은데 몸이 땅땅하게 좋은스타일 나이는 20초나 됬을까 싶는데 하여간 그러고 계속 덤비는데
나야 제정신이고 그놈은 딱봐도 술이떡이된듯.
나도 어디가서 개같은성격이라면 안꿀리는 병신개새끼라 머리끝까지 화나긴했지만 때리진않고 서로 잡고 돔. 로비쪽에서 호텔직원이 보고있길래 경찰 부르라고함.
그새끼는 계속 주먹휘두르는데 술떡이된 새끼라 피하면서 게김. 그러다 이새끼 경찰부르라고 내가한거 듣고 튈라고함 팔딱잡고 절대안놓음 뒤에서 팔잡고 있는데 이새끼 술떡이라 몸도 지대로 못가누는상태라 수월히 제압함.
경찰옴.
경찰차타고 지구대로 이동. 이새끼는 지구대에서도 경찰한테 시비털다 경찰한분 빡쳐서 잡아채서 엎드리게 던지고 수갑채워버림 ㅋㅋㅋ
아무래도 이새끼는 술떡에 경찰서에서까지 경찰한테 폭력행사하고 욕은입에 달고 있고 난 입술만 터져서 정장입고 제정신이니 내진술 위주로 들어줌.
난 사과 따윈필요없고 저새끼 처벌원한다함.
그자리에서 경찰들이 당신은 폭행혐의로 긴급체포 되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영화에서 보던 맨트날림
그러고 강남경찰서로 이동.
거기가니 이새끼 좀 술깼는지 고분해짐
거기 사복견찰놈이 어이없이 큰일아닌데 그냥 넘어가시죠 하길래 썩소날리고 그쪽 직함이랑 성명이 어케되시죠 하니 뒤돌아 가버림 ㅋㅋㅋ
조서같은거 쓰고
보니 밤이라그런지 다른폭행피해자도 와잇던데 조선족한테 맞은듯 그놈 짱개말로 시부리고 그놈 가족들와서 깽판치고 잇던데 보아하니 강제출국당할까봐 그런듯.. 새파란놈이 아버지뻘 사람을 패는거 젊은이두세명이 말리고 잡아서 데리거 온듯.. 하여간
그거 구경하다가
조서쓰고. 그때안건데 그새끼 권투선수였음 ㅋㅋㅋ 폭행전과도 있고 ㅋ ㅅㅂ 술떡만 아니었음 내가 존나 쳐맞았을뜻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을 쓸어내렸움
그 호텔 지하에 룸싸롱잇는데 거기 손님이었든뜻
그새끼가 날 거기직원으로 오인한거엿음 계속 저새끼들 성매매한다고 경찰서서 ㅈㄹ ㅋㅋㅋ 난 거기랑 아무상관없는데 계속 니들 성매매찌른다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리고 감방쳐넣고
조서받은안경쓴사복경찰분이 왠만하면 지금바로 가셔서 진단서 받아서 낼 제출좀 해달라고함.
ㅇㅇ 하고 일딴 다시 호텔로 차가지러감.
로비가니 진짜그 룸쌀롱 사장인지하고 그 권투선수새끼랑 같이 놀러온 형들 둘인가 하고 날기다림.
나 약속 있어서 그호텔로비잇던건데 그때 내친구도 와잇엇음 ㅋ 이새끼 유도선수출신에 키 190넘는 괴물새끼임 전화로 자초지정들엇는지 나랑 나갈려다가 그 룸사장이랑 그권투새끼 형둘이 이야기좀하자 그래서 지하에 룸으로 감.
보니룸놀러와서 기분분좋게 술쳐먹다 그런거 같은데 하여간 친형이란 사람이 그놈 폭행전과몇개있어서 가중처벌된다고 제발 봐달라함.
난 아까도 말햇지만 성격이 개같은 병신이라 조까 하고 그쪽이 가중처벌되건말건 몬상관? 권투선수라면서요? 권투선수라서 근지 찰지게 잘치던데 들가서 반성이나 하게 하라고함.
근데 옆에내친구가 말림 지도 운동해서 근지 술먹고 실수한건데 합의해주라 함. 이 ㅅㅂ 이 새끼가 내편안들고 쳐돌았나 싶엇지만 하여간 가만잇엇는데
그 룸 사방이라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기분좋게놀러오신 손님인데 자기입장도 난처하다면서 100만원에 서로 합의하시면 안되겟냐함
근데 갑자기 내친구 돌변 ㅋㅋㅋㅋㅋ
ㅅㅂ 장난치나 여기(룸)에서 술한잔한번 못할 푼돈가지고 생생내나
그깟 돈 없어도 되니 잡지말라고 하고 나가버림
나도 얼떨결에 따라 나감 내차 잇는데 까지 갔는데
난 가만잇는데 친구놈이 내차 치믄서 ㅅㅂ 이차 타는 새끼가 꼴랑 돈백없어서 그거먹고 떨어지라고 ㅋㅋ 어이가 없어서 천가져오면 생각해볼께 이럼 지가 맞은것도 아니믄서;;
그리고는 시동걸로 나갈라는데 그 형이란사람이 창문두드리면서 진짜 죄송하다 동생가진 형맘으로 한번만 이해해달라 아까 룸사장이 몰라서그런소리한거다 내동생 하루라도 경찰서서 있는거 못보겟다 500에 합의해달라 빌더라.
친구놈이 옆에서 먼말하기잔에 내가
그럼 10분드릴테니 지금바로 이체하고 말해달라 그리고 통장번로 찍어줌
바로 그놈 그밤에 마누라한테 전화하더만 이쪽으로 500부치라함 뒤에 보냇다해서
은행저나해서 들온거확인하고 강남경찰서가서
취하해줌
그리고 그새끼 나와서 죄송합니다 사과도 하고
그러고 갔는데
친구넘이 한마디함
야 반띵하자 ㅋㅋㅋㅋㅋㅋ 써글놈 ㅋㅋㅋㅋㅋㅋ
강남룸에서 술쳐먹을정도면 돈 많을꺼 같기도하고 폭행전과 여러번에 특히나 권투선수니 아마 천 달래도 줫을텐데 하고 웃던데
쓰고보니 존나 재미는 애미애비없네 ㅋㅋㅋ
하여간 폭행당하면 어리버리하지말고
민중의지팡이부르고 경찰서가선 넌 존나 착한 선의의피해자인척 하고 합의보자하는.피해자쪽엔 악날하게 나가라. 어디가서 사람 함부로 조 패지말고.
그때 생각하면 입술터져가꼬 이주가까이 된장찌개먹을때 짜증나 죽는줄알앗다..
세줄요약
1. 맞으면 일단 경찰불러라
2. 경찰새끼가 머라던 처벌을 원한다고 해라.
3. 이왕 맞을꺼면 강남가서 맞자.
밤에 강남에 모 호텔 로비에서 약속이있어서 누구 기다리던중에 화장실을 가는데 코너를 돌면 화장실인데 코너 딱 도는순간 어떤남자랑 부딪혔다
세게도 아니고 그냥 살짝 어깨 스친거라 살짝고개 숙혀주고 지나가는데 뒤에서 어깨잡길래 돌아보는데 주먹이 날라옴
정말 순간적인데 다행이 몸이 먼저반응했는지 고개를 귀로 살짝져쳐서 그나마 충격완화된듯
턱옆쪽에 입술맞아서 입술이터짐
키는좀 작은데 몸이 땅땅하게 좋은스타일 나이는 20초나 됬을까 싶는데 하여간 그러고 계속 덤비는데
나야 제정신이고 그놈은 딱봐도 술이떡이된듯.
나도 어디가서 개같은성격이라면 안꿀리는 병신개새끼라 머리끝까지 화나긴했지만 때리진않고 서로 잡고 돔. 로비쪽에서 호텔직원이 보고있길래 경찰 부르라고함.
그새끼는 계속 주먹휘두르는데 술떡이된 새끼라 피하면서 게김. 그러다 이새끼 경찰부르라고 내가한거 듣고 튈라고함 팔딱잡고 절대안놓음 뒤에서 팔잡고 있는데 이새끼 술떡이라 몸도 지대로 못가누는상태라 수월히 제압함.
경찰옴.
경찰차타고 지구대로 이동. 이새끼는 지구대에서도 경찰한테 시비털다 경찰한분 빡쳐서 잡아채서 엎드리게 던지고 수갑채워버림 ㅋㅋㅋ
아무래도 이새끼는 술떡에 경찰서에서까지 경찰한테 폭력행사하고 욕은입에 달고 있고 난 입술만 터져서 정장입고 제정신이니 내진술 위주로 들어줌.
난 사과 따윈필요없고 저새끼 처벌원한다함.
그자리에서 경찰들이 당신은 폭행혐의로 긴급체포 되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영화에서 보던 맨트날림
그러고 강남경찰서로 이동.
거기가니 이새끼 좀 술깼는지 고분해짐
거기 사복견찰놈이 어이없이 큰일아닌데 그냥 넘어가시죠 하길래 썩소날리고 그쪽 직함이랑 성명이 어케되시죠 하니 뒤돌아 가버림 ㅋㅋㅋ
조서같은거 쓰고
보니 밤이라그런지 다른폭행피해자도 와잇던데 조선족한테 맞은듯 그놈 짱개말로 시부리고 그놈 가족들와서 깽판치고 잇던데 보아하니 강제출국당할까봐 그런듯.. 새파란놈이 아버지뻘 사람을 패는거 젊은이두세명이 말리고 잡아서 데리거 온듯.. 하여간
그거 구경하다가
조서쓰고. 그때안건데 그새끼 권투선수였음 ㅋㅋㅋ 폭행전과도 있고 ㅋ ㅅㅂ 술떡만 아니었음 내가 존나 쳐맞았을뜻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을 쓸어내렸움
그 호텔 지하에 룸싸롱잇는데 거기 손님이었든뜻
그새끼가 날 거기직원으로 오인한거엿음 계속 저새끼들 성매매한다고 경찰서서 ㅈㄹ ㅋㅋㅋ 난 거기랑 아무상관없는데 계속 니들 성매매찌른다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리고 감방쳐넣고
조서받은안경쓴사복경찰분이 왠만하면 지금바로 가셔서 진단서 받아서 낼 제출좀 해달라고함.
ㅇㅇ 하고 일딴 다시 호텔로 차가지러감.
로비가니 진짜그 룸쌀롱 사장인지하고 그 권투선수새끼랑 같이 놀러온 형들 둘인가 하고 날기다림.
나 약속 있어서 그호텔로비잇던건데 그때 내친구도 와잇엇음 ㅋ 이새끼 유도선수출신에 키 190넘는 괴물새끼임 전화로 자초지정들엇는지 나랑 나갈려다가 그 룸사장이랑 그권투새끼 형둘이 이야기좀하자 그래서 지하에 룸으로 감.
보니룸놀러와서 기분분좋게 술쳐먹다 그런거 같은데 하여간 친형이란 사람이 그놈 폭행전과몇개있어서 가중처벌된다고 제발 봐달라함.
난 아까도 말햇지만 성격이 개같은 병신이라 조까 하고 그쪽이 가중처벌되건말건 몬상관? 권투선수라면서요? 권투선수라서 근지 찰지게 잘치던데 들가서 반성이나 하게 하라고함.
근데 옆에내친구가 말림 지도 운동해서 근지 술먹고 실수한건데 합의해주라 함. 이 ㅅㅂ 이 새끼가 내편안들고 쳐돌았나 싶엇지만 하여간 가만잇엇는데
그 룸 사방이라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기분좋게놀러오신 손님인데 자기입장도 난처하다면서 100만원에 서로 합의하시면 안되겟냐함
근데 갑자기 내친구 돌변 ㅋㅋㅋㅋㅋ
ㅅㅂ 장난치나 여기(룸)에서 술한잔한번 못할 푼돈가지고 생생내나
그깟 돈 없어도 되니 잡지말라고 하고 나가버림
나도 얼떨결에 따라 나감 내차 잇는데 까지 갔는데
난 가만잇는데 친구놈이 내차 치믄서 ㅅㅂ 이차 타는 새끼가 꼴랑 돈백없어서 그거먹고 떨어지라고 ㅋㅋ 어이가 없어서 천가져오면 생각해볼께 이럼 지가 맞은것도 아니믄서;;
그리고는 시동걸로 나갈라는데 그 형이란사람이 창문두드리면서 진짜 죄송하다 동생가진 형맘으로 한번만 이해해달라 아까 룸사장이 몰라서그런소리한거다 내동생 하루라도 경찰서서 있는거 못보겟다 500에 합의해달라 빌더라.
친구놈이 옆에서 먼말하기잔에 내가
그럼 10분드릴테니 지금바로 이체하고 말해달라 그리고 통장번로 찍어줌
바로 그놈 그밤에 마누라한테 전화하더만 이쪽으로 500부치라함 뒤에 보냇다해서
은행저나해서 들온거확인하고 강남경찰서가서
취하해줌
그리고 그새끼 나와서 죄송합니다 사과도 하고
그러고 갔는데
친구넘이 한마디함
야 반띵하자 ㅋㅋㅋㅋㅋㅋ 써글놈 ㅋㅋㅋㅋㅋㅋ
강남룸에서 술쳐먹을정도면 돈 많을꺼 같기도하고 폭행전과 여러번에 특히나 권투선수니 아마 천 달래도 줫을텐데 하고 웃던데
쓰고보니 존나 재미는 애미애비없네 ㅋㅋㅋ
하여간 폭행당하면 어리버리하지말고
민중의지팡이부르고 경찰서가선 넌 존나 착한 선의의피해자인척 하고 합의보자하는.피해자쪽엔 악날하게 나가라. 어디가서 사람 함부로 조 패지말고.
그때 생각하면 입술터져가꼬 이주가까이 된장찌개먹을때 짜증나 죽는줄알앗다..
세줄요약
1. 맞으면 일단 경찰불러라
2. 경찰새끼가 머라던 처벌을 원한다고 해라.
3. 이왕 맞을꺼면 강남가서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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