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한국 유학온 짱개얘들 잡은 이야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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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2:20본문
노래방하는 게이다. 예전에 중국유학 갔다 온 게이다. (예전 글 참조)
2004~2007년 유학하고 2007년 한국와서 2008년에 경북에 위치한 OO대학교에서 국제교류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중국유학생들을 유치하였다.
첨 50여명 와서 대구공항에서 픽업하고, 환영식 해주고 첫날 기숙사 배정 해주었지.
바로 다음 날 한넘이 튀었음. 이래저래 얘들한테 이야기 듣고 해보니 학교 도착한 날 갑자기 공중전화를 찾고 다른 중국얘들한테 전화카드 빌려서 전화를 많이
했다고 함. 그리고 그 중에 1명의 중국학생 목격자가 학교 입구에서 왠 차가 와서 얘 태우고 갔다고 함.
일단 이건 쉽게 일단락 되었었는데....(이 넘 이야기는 뒤에 또 나옴)
1학기 마치고 방학들어갈 때쯤 중국에 잠시 들어갈 얘들은 중국들어가고 몇몇 얘들은 아르바이트 한다고 전국방방곡곡으로 가버렸다.
나도 사람인지라, 그 중에 중국얘들 중 친한 얘들도 있어서 방학기간중에 계속 연락도 하고 지냈지.
첨에 몇몇 얘들 구미에 공장이 많다는 것을 알고 구미로 갔다.
한동안 구미에서 잘 지내나 했더니, 구미에 있던 얘들이 연락와서 도와달라고 하데?
뭔일인고 했더니, 핸드폰 조립하청업체에서 시급 3500원인가 받고 12시간 꼬박 일했는데, 돈을 다 떼어먹혔다고 하더라.
담당교수랑 구미 찾아가보니, 얘들이 일하는 곳에 이런 유학생 얘들 관리하는 중국인이 한명 있다고 하네? 모집책 같은 넘이 있는데
사장이란 새끼는 그 모집책 중국인놈 한테 얘들 알바비 다 줬다고 자기는 모르쇠 일관하고, 얘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거지처럼 살고-_-
하여간 그 사장새끼나 모집책으로 있던 중국넘새끼(아마 조선족일 가능성 농후)가 둘이 짜고 얘들 부려먹고 짠 듯
그때 구미에서 탈탈~ 털린 얘들이 안산에 다른 얘들이 일하는 데로 갈꺼라고 해서 갔음
개학 후...
얘들이 8명정도가 학교에 컴백하지 않았음.
당시 안산에 같이 있었던 얘들이 이야기 해주는 게, 얘들이 거기서 공장같은데서 일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함.
걔네들은 학생비자로 온 상태인지라, 취업 등 돈벌러 온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됨
담당교수가 열 받아서 잡으러 가자고 했음....그런데...
먼저 출입국사무소에서 연락 옴 -_-
안산에서 학생 2명 잡혔다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당 200만 학교서 벌금내고...나머지 6명에 대해 출입국 사무소에 이실직고 먼저해서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얘들 잡으러 갔음.
안산가서 얘들 만나서 이야기 듣고 나머지 6명 행방 알아냈으나, 공권력없이 우리 힘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중국얘 한명 델꼬 가서 얘들 연락하라고 하고 대구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4명과 함께 안산동행하여
얘네들 숙소(여관방 같은)곳에 급습. 남자얘 여자얘들 전부 한방에서 담배피고 쳐 놀고 있는 거 잡음
그런데!
아까 맨위에 한국 와서 학교 오자마자 튄 새끼 한넘 있다고 했자나.
그 새끼가 거기 있는거임 ㅋ
그넘도 덤으로 잡아서 중국으로 강제송환 시켰음
조선족 이야기 나오고 중국이야기 자꾸 나오다보니 옛생각이 나서 썰 쓴다.
요약은 귀찮아서 못하겠다.
* 그냥 증거없고 뭐 어쩌리 민주화 줄꺼 같아서 당시에 교류센터 일했을때 사진 몇몇개 첨부함.
2004~2007년 유학하고 2007년 한국와서 2008년에 경북에 위치한 OO대학교에서 국제교류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중국유학생들을 유치하였다.
첨 50여명 와서 대구공항에서 픽업하고, 환영식 해주고 첫날 기숙사 배정 해주었지.
바로 다음 날 한넘이 튀었음. 이래저래 얘들한테 이야기 듣고 해보니 학교 도착한 날 갑자기 공중전화를 찾고 다른 중국얘들한테 전화카드 빌려서 전화를 많이
했다고 함. 그리고 그 중에 1명의 중국학생 목격자가 학교 입구에서 왠 차가 와서 얘 태우고 갔다고 함.
일단 이건 쉽게 일단락 되었었는데....(이 넘 이야기는 뒤에 또 나옴)
1학기 마치고 방학들어갈 때쯤 중국에 잠시 들어갈 얘들은 중국들어가고 몇몇 얘들은 아르바이트 한다고 전국방방곡곡으로 가버렸다.
나도 사람인지라, 그 중에 중국얘들 중 친한 얘들도 있어서 방학기간중에 계속 연락도 하고 지냈지.
첨에 몇몇 얘들 구미에 공장이 많다는 것을 알고 구미로 갔다.
한동안 구미에서 잘 지내나 했더니, 구미에 있던 얘들이 연락와서 도와달라고 하데?
뭔일인고 했더니, 핸드폰 조립하청업체에서 시급 3500원인가 받고 12시간 꼬박 일했는데, 돈을 다 떼어먹혔다고 하더라.
담당교수랑 구미 찾아가보니, 얘들이 일하는 곳에 이런 유학생 얘들 관리하는 중국인이 한명 있다고 하네? 모집책 같은 넘이 있는데
사장이란 새끼는 그 모집책 중국인놈 한테 얘들 알바비 다 줬다고 자기는 모르쇠 일관하고, 얘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거지처럼 살고-_-
하여간 그 사장새끼나 모집책으로 있던 중국넘새끼(아마 조선족일 가능성 농후)가 둘이 짜고 얘들 부려먹고 짠 듯
그때 구미에서 탈탈~ 털린 얘들이 안산에 다른 얘들이 일하는 데로 갈꺼라고 해서 갔음
개학 후...
얘들이 8명정도가 학교에 컴백하지 않았음.
당시 안산에 같이 있었던 얘들이 이야기 해주는 게, 얘들이 거기서 공장같은데서 일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함.
걔네들은 학생비자로 온 상태인지라, 취업 등 돈벌러 온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됨
담당교수가 열 받아서 잡으러 가자고 했음....그런데...
먼저 출입국사무소에서 연락 옴 -_-
안산에서 학생 2명 잡혔다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당 200만 학교서 벌금내고...나머지 6명에 대해 출입국 사무소에 이실직고 먼저해서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얘들 잡으러 갔음.
안산가서 얘들 만나서 이야기 듣고 나머지 6명 행방 알아냈으나, 공권력없이 우리 힘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중국얘 한명 델꼬 가서 얘들 연락하라고 하고 대구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4명과 함께 안산동행하여
얘네들 숙소(여관방 같은)곳에 급습. 남자얘 여자얘들 전부 한방에서 담배피고 쳐 놀고 있는 거 잡음
그런데!
아까 맨위에 한국 와서 학교 오자마자 튄 새끼 한넘 있다고 했자나.
그 새끼가 거기 있는거임 ㅋ
그넘도 덤으로 잡아서 중국으로 강제송환 시켰음
조선족 이야기 나오고 중국이야기 자꾸 나오다보니 옛생각이 나서 썰 쓴다.
요약은 귀찮아서 못하겠다.
* 그냥 증거없고 뭐 어쩌리 민주화 줄꺼 같아서 당시에 교류센터 일했을때 사진 몇몇개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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