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민원 넣는게 자랑.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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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7 12:20본문
울산버스 개새끼들 관련해서 일베간거 보고 나도 한이 많아서 잠깐 풀어보려고 노트북으로 접속해본다. 울산버스는 크게 세가지로 나눈다울산버스 / 한성버스 / 유진버스 인데울산버스는 운행숫자도 많고 하다보니 그나마 낫고유진버스는 솔까 차 보기도 가장 힘들다. 문제는 한성버스다. 내가 막차타고 종점에서 내렸는데내폰 전화해도 안받고. 다음날 첫차 뜰때도 전화하고. 버스회사에도 전화했는데내가 탄 기록이 없으니 개소리 닥치란다.씨발 한성버스 사무실 근무하는 여직원새끼. 폰 찾으면 어디로 연락주냐고 묻길래이메일 넣어라니까 존나 비웃고. 폰 잃어버렸다는데 폰번호를 말해줄 수 있나일게이는 친구같은거 없잖아?
근데 왜 전화로 쳐 웃고있노 김치년. 찾아가서 보지를 찢어뿔랑께. 결국 청소부 아줌마 전화하고. 그날 당일 운전했던 기사 전화하고. 다음날 첫차 운행한 기사 전화하고. 다 없다고 배 째길래4일쯤 지나서 폰보험 돈 입금하고 분실절차 다 밟았더니. 폰 찾았다고 번호 남겨둔 임대폰으로 전화오더라.폰 없다고. 나 미친개 보듯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찾았으니까 가져가라고 한마디 하고 가노 근데 일베는 증거가 있어야지그럼 팩트가 아니잖아? 위에건 그냥 울산. 특히 한성버스가 개새끼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잠깐 썰을 풀어본거야. 그나마 최근에 생긴 문제가 하나 더 있어서 그걸 풀어본다. 울산 좌석버스는 교통카드 운행이 1500원이야.좌석버스 일반승차요금은 1700원이고근데 이게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시간이면 달리는거라. 꽤 많이 타거든다른건 한시간 반 걸리는 울산 버스 개새끼들.. 그리고 일반 버스는 교통카드 운행이 1100원이야값이 400원 차이나지?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한것보다는 좌석이 편하고 빨라서 좌석을 꽤 많이 타는데문제는 이거야 일반 버스로 온 좌석 버스 차량인거지.번호는 좌석버스 번호인데 일반버스 차량이 온거야.그럼 여기서 갈등이 생기지? 1500원을 받아야되나. 1100원을 받아야되나솔직히 고갱님 입장에서는 1100원이 좋지.기왕 타는거 400원 싸게 타면 좋잖아 근데 이걸 1500원을 받아버리는거야예전에도 이런 버스. 특히 한성에서 이런 운행이 좀 잦은데, 이 버스를 1100원에 탄 적이 있거든다른 고갱들도 대부분 1100원으로 알고 많이 타. 사람 바글바글하고 앉을자리도 없는 일반 버스가 되는거지근데 여기서 1500원을 받으면 부당징수 아니盧이걸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올렸지. 근데 이새끼들이 기간이 파업기간이라 그런가 도통 글을 읽지를 않네? 며칠을 참았는데 짜증나서 울산시청에 직구를 던졌어.뭐라고 했게?
돈내놔라?ㄴㄴ 울산시버스운송사업자 조합의 나태함을 해결해달랬지. 자기들 파업할땐 부지런하고 고갱님들 피해본건 나른하게 대처하면 안되지. 솔까 별 기대도 안했는데 울산시청으로 넘어갔다는 메세지가 오니까 나름 뿌듯하긴 하더라. 근데 어느날 전화가 오더라. 울산시 교통과 무슨 아줌마더라.내가 맞냐고 묻고는 대화를 하는데, 대화중에서 인상깊은 한마디가 있었다.돈까지 넣어준다는거 그냥 괜찮다고. 400원이 과자 하나 사먹을 수 있는 수준의 큰 돈도 아닌데 괜찮다니까 "딱히 형식상으로 행동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방만한 운영을 하는 버스회사한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라네이렇게 직접 연락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해도 울산시에서는 모르니까 조용히넘어가는 일이 허다하다고. 고맙다더라.그말 듣고는 나도 뿌듯하더라. 나도 이정도면 행게이 맞지않盧? 나름 뿌듯하네. 헤헤. 3줄요약을 해보면. 1. 울산버스 개새끼.2. 노동자조합 개새끼.3. 안되면 시청으로 바로 찔러라.
근데 왜 전화로 쳐 웃고있노 김치년. 찾아가서 보지를 찢어뿔랑께. 결국 청소부 아줌마 전화하고. 그날 당일 운전했던 기사 전화하고. 다음날 첫차 운행한 기사 전화하고. 다 없다고 배 째길래4일쯤 지나서 폰보험 돈 입금하고 분실절차 다 밟았더니. 폰 찾았다고 번호 남겨둔 임대폰으로 전화오더라.폰 없다고. 나 미친개 보듯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찾았으니까 가져가라고 한마디 하고 가노 근데 일베는 증거가 있어야지그럼 팩트가 아니잖아? 위에건 그냥 울산. 특히 한성버스가 개새끼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잠깐 썰을 풀어본거야. 그나마 최근에 생긴 문제가 하나 더 있어서 그걸 풀어본다. 울산 좌석버스는 교통카드 운행이 1500원이야.좌석버스 일반승차요금은 1700원이고근데 이게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시간이면 달리는거라. 꽤 많이 타거든다른건 한시간 반 걸리는 울산 버스 개새끼들.. 그리고 일반 버스는 교통카드 운행이 1100원이야값이 400원 차이나지?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한것보다는 좌석이 편하고 빨라서 좌석을 꽤 많이 타는데문제는 이거야 일반 버스로 온 좌석 버스 차량인거지.번호는 좌석버스 번호인데 일반버스 차량이 온거야.그럼 여기서 갈등이 생기지? 1500원을 받아야되나. 1100원을 받아야되나솔직히 고갱님 입장에서는 1100원이 좋지.기왕 타는거 400원 싸게 타면 좋잖아 근데 이걸 1500원을 받아버리는거야예전에도 이런 버스. 특히 한성에서 이런 운행이 좀 잦은데, 이 버스를 1100원에 탄 적이 있거든다른 고갱들도 대부분 1100원으로 알고 많이 타. 사람 바글바글하고 앉을자리도 없는 일반 버스가 되는거지근데 여기서 1500원을 받으면 부당징수 아니盧이걸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올렸지. 근데 이새끼들이 기간이 파업기간이라 그런가 도통 글을 읽지를 않네? 며칠을 참았는데 짜증나서 울산시청에 직구를 던졌어.뭐라고 했게?
돈내놔라?ㄴㄴ 울산시버스운송사업자 조합의 나태함을 해결해달랬지. 자기들 파업할땐 부지런하고 고갱님들 피해본건 나른하게 대처하면 안되지. 솔까 별 기대도 안했는데 울산시청으로 넘어갔다는 메세지가 오니까 나름 뿌듯하긴 하더라. 근데 어느날 전화가 오더라. 울산시 교통과 무슨 아줌마더라.내가 맞냐고 묻고는 대화를 하는데, 대화중에서 인상깊은 한마디가 있었다.돈까지 넣어준다는거 그냥 괜찮다고. 400원이 과자 하나 사먹을 수 있는 수준의 큰 돈도 아닌데 괜찮다니까 "딱히 형식상으로 행동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방만한 운영을 하는 버스회사한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라네이렇게 직접 연락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해도 울산시에서는 모르니까 조용히넘어가는 일이 허다하다고. 고맙다더라.그말 듣고는 나도 뿌듯하더라. 나도 이정도면 행게이 맞지않盧? 나름 뿌듯하네. 헤헤. 3줄요약을 해보면. 1. 울산버스 개새끼.2. 노동자조합 개새끼.3. 안되면 시청으로 바로 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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