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시절 서글펐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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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2:28본문
나 자취하던곳은 화장실 문잠금상태로 닫고 나와버리면 밖에서 열리지가 않는다
하루는 똥싸면서 놈이라는 폰게임 하고 나왔는데
시발 핸드폰을 변기에 두고 문까지 잠그고 나옴..
문을 부셔볼까 생각도 해보고 별지랄 다해봤는데 안열리더라..
폰도 없으니까 심심해 디질꺼 같고 불안하고..
밖에 공중화장실은 멀어서 나가기도 싫고...
그날밤 자면서 이불에 오줌쌋다
하루는 똥싸면서 놈이라는 폰게임 하고 나왔는데
시발 핸드폰을 변기에 두고 문까지 잠그고 나옴..
문을 부셔볼까 생각도 해보고 별지랄 다해봤는데 안열리더라..
폰도 없으니까 심심해 디질꺼 같고 불안하고..
밖에 공중화장실은 멀어서 나가기도 싫고...
그날밤 자면서 이불에 오줌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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