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김치년한테 떡발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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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1-07 12:30본문
두서없이 본론들어간다.
중국에 유학하면서 중국 짱꺠년을 알게되서 만나고 생긴거 좀 ㅅㅌㅊ 여서 사귀게 됬다
근데 이년이 존나 수상한거임ㅋㅋㅋㅋㅋㅋ 연락이 잘 되다 안되다 그리고 분명 직업이 대학교 졸업전 실습생이라고했음
근데 시발 돈은 어디서 쳐 나는건지 비싼집 비싼옷 좆나 허벌 소비자였음
근데 난 또 병신같이 시발 헬렐레 쳐 웃으면서 만났지ㅋㅋㅋㅋㅋㅋ
(여기 일게이들도 쎅쓰러운ㅂㅈ 앞에있으면 정액받아먹는 액받이년마냥 입이 벌어질꺼다)
어쨋든 시발년 ㄴ졵나 나한테 잘해주는거임 난 의심은 좀 했지만 걍 좆나 진지빨면서 만나는거 아니므로 신경 종범ㅇㅁㅇㅁ
시간이 지나 인류멸망은안오고 시발 세계ㅍㅍㅅㅅ의날로 지정된 크리스마좆이 다가왔음 근데 그 좆짱깨년이 약속이 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
개빡쳤지만 나는 좆나 성인군자인척 쿨한모습으로 이해해줬음 후ㅅㅅ를위해 그년말하길 친한 보지생일이어서 ㅂㅈ들끼리만 만난다고했음
아 시발 난 또 이 더러운날에 집에서 일베해야되나 고민하는 찰나에 친구들 연락 옴 ㅋㅋㅋㅋ 그래서 좆나 멋부리고 짱깨친구들이랑 클럽 입성했음ㅋ
술먹고 놀고있는데 왠걸 ㅂㅈ 친구생파간다는년이 그곳에 떡하니 있는거임 내가 지년 이름 부르니까 좆나 토끼눈되서 쳐다봄
그러더니 아 친구 생일파티 여기서 한다고 하길래 그거역시 믿어줬다 샹녀ㅑㄴ
근데 왠걸 ㅅㅂ년 왠 남자새끼3명이랑 붙어먹ㄴ는거임 내가 아무리 좆병신이어도 ㅂㅈ가 ㅈㅈ 인지 ㅈㅈ가 ㅂㅈ인지 구분못할정도로 장애인은 아니다
그것도 그년 일부러 나 모르는척 할라고 머리띠묶고 위장함 ㅋ 교묘한년 내가 개 빡쳐서 그 새끼들한테 가서 뭐라할라고하니까
짱깨년 나 못본척하고 존나 어디로 내빼는거임 ㅅㅂ 보지들 종특이노???
그래서 따라가니까 ㅁㅊㅕㄴ년 미안 우리 잘 안맞는거 같아 미안 이지랄 나중에 내친구가 알아보니까 그 짱깨년 스폰받는다고함
와 나 살다살다 십썅후랴아달년
집 도착해서 그년이랑 문자한거 번역이다
나 :안녕? 버스(중국에선 좆년들 버스라고한다) 어제 내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제 알았지 뭐야 어제 내가 니 사업 방해한거 아닌지몰라 니년 몸대주는사업말이야 걸레같은년아 너 무서웠겠지 니년 지갑새끼가 우리둘 사이를 알아챌까봐그래서 테이블도 옮기고 나 모른척하고 심지어 머리까지 질끈쳐 묶으시대? 교묘한년 니년 지갑새끼 생일 축하한다그리고 걸래같은니년 평안하고 유쾌한 생활 이어지길 빈다 영원히 빠이 버스기사년
그년 : 우리 그냥 친구야 너 진짜 오해하고있어 테이블 내가 옮긴거아냐 머리도 너 피하려고 묶은거 아니고 미안해걘 내 지갑아니야 우리진짜 좋은친구야 너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있어..
나 : 오오미 그래? 괜찮아 무서워하지마 말안할게 우리둘이 뭔일있기나했냐 너는 친한친구랑 같이있을때 남자친구 모른척하고 남자친구가 너 찾으러 가면 나 보지도 않고 먼저 방으로 쳐들어가니?
그년 : 아 내가 미안해(노짱 따라하노 ???) 나 연애할준비가 안됬어 근데 난 이제사 깨달았어 누군가를 상처주면 자기자신은 더 괴롭다는걸 미안해(어디 시발 성인군자 납셨노)
나 : 괜찮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마 넌 그 지갑한테 미안하다고해야지 그사람이 걸래를 산거니까 헤헤
그년 : 걔 내 지갑 아니라니까
나 : 설명할필요없어 자위기구야 이미 맘 운지했노
3줄요약1.중국에서 짱깨년 만나서 연애함2.좆나 의심되는 행동이 많았음3.알고보니 스폰받는 몸팔이 좆팔이 걸래년
중국에 유학하면서 중국 짱꺠년을 알게되서 만나고 생긴거 좀 ㅅㅌㅊ 여서 사귀게 됬다
근데 이년이 존나 수상한거임ㅋㅋㅋㅋㅋㅋ 연락이 잘 되다 안되다 그리고 분명 직업이 대학교 졸업전 실습생이라고했음
근데 시발 돈은 어디서 쳐 나는건지 비싼집 비싼옷 좆나 허벌 소비자였음
근데 난 또 병신같이 시발 헬렐레 쳐 웃으면서 만났지ㅋㅋㅋㅋㅋㅋ
(여기 일게이들도 쎅쓰러운ㅂㅈ 앞에있으면 정액받아먹는 액받이년마냥 입이 벌어질꺼다)
어쨋든 시발년 ㄴ졵나 나한테 잘해주는거임 난 의심은 좀 했지만 걍 좆나 진지빨면서 만나는거 아니므로 신경 종범ㅇㅁㅇㅁ
시간이 지나 인류멸망은안오고 시발 세계ㅍㅍㅅㅅ의날로 지정된 크리스마좆이 다가왔음 근데 그 좆짱깨년이 약속이 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
개빡쳤지만 나는 좆나 성인군자인척 쿨한모습으로 이해해줬음 후ㅅㅅ를위해 그년말하길 친한 보지생일이어서 ㅂㅈ들끼리만 만난다고했음
아 시발 난 또 이 더러운날에 집에서 일베해야되나 고민하는 찰나에 친구들 연락 옴 ㅋㅋㅋㅋ 그래서 좆나 멋부리고 짱깨친구들이랑 클럽 입성했음ㅋ
술먹고 놀고있는데 왠걸 ㅂㅈ 친구생파간다는년이 그곳에 떡하니 있는거임 내가 지년 이름 부르니까 좆나 토끼눈되서 쳐다봄
그러더니 아 친구 생일파티 여기서 한다고 하길래 그거역시 믿어줬다 샹녀ㅑㄴ
근데 왠걸 ㅅㅂ년 왠 남자새끼3명이랑 붙어먹ㄴ는거임 내가 아무리 좆병신이어도 ㅂㅈ가 ㅈㅈ 인지 ㅈㅈ가 ㅂㅈ인지 구분못할정도로 장애인은 아니다
그것도 그년 일부러 나 모르는척 할라고 머리띠묶고 위장함 ㅋ 교묘한년 내가 개 빡쳐서 그 새끼들한테 가서 뭐라할라고하니까
짱깨년 나 못본척하고 존나 어디로 내빼는거임 ㅅㅂ 보지들 종특이노???
그래서 따라가니까 ㅁㅊㅕㄴ년 미안 우리 잘 안맞는거 같아 미안 이지랄 나중에 내친구가 알아보니까 그 짱깨년 스폰받는다고함
와 나 살다살다 십썅후랴아달년
집 도착해서 그년이랑 문자한거 번역이다
나 :안녕? 버스(중국에선 좆년들 버스라고한다) 어제 내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제 알았지 뭐야 어제 내가 니 사업 방해한거 아닌지몰라 니년 몸대주는사업말이야 걸레같은년아 너 무서웠겠지 니년 지갑새끼가 우리둘 사이를 알아챌까봐그래서 테이블도 옮기고 나 모른척하고 심지어 머리까지 질끈쳐 묶으시대? 교묘한년 니년 지갑새끼 생일 축하한다그리고 걸래같은니년 평안하고 유쾌한 생활 이어지길 빈다 영원히 빠이 버스기사년
그년 : 우리 그냥 친구야 너 진짜 오해하고있어 테이블 내가 옮긴거아냐 머리도 너 피하려고 묶은거 아니고 미안해걘 내 지갑아니야 우리진짜 좋은친구야 너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있어..
나 : 오오미 그래? 괜찮아 무서워하지마 말안할게 우리둘이 뭔일있기나했냐 너는 친한친구랑 같이있을때 남자친구 모른척하고 남자친구가 너 찾으러 가면 나 보지도 않고 먼저 방으로 쳐들어가니?
그년 : 아 내가 미안해(노짱 따라하노 ???) 나 연애할준비가 안됬어 근데 난 이제사 깨달았어 누군가를 상처주면 자기자신은 더 괴롭다는걸 미안해(어디 시발 성인군자 납셨노)
나 : 괜찮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마 넌 그 지갑한테 미안하다고해야지 그사람이 걸래를 산거니까 헤헤
그년 : 걔 내 지갑 아니라니까
나 : 설명할필요없어 자위기구야 이미 맘 운지했노
3줄요약1.중국에서 짱깨년 만나서 연애함2.좆나 의심되는 행동이 많았음3.알고보니 스폰받는 몸팔이 좆팔이 걸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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