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중딩들 때려줬는데.. 벌금,합의금 물어주게 생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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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2:31본문
난 담배 한번도 펴본적없음..중딩들이 교복입고 집앞(아파트)에서 담배를 피길래..그려려니 했는데.. 한놈이 아주 당당하게 담배를 휙 던지면서가길래 너무 싸가지가 없어보여서 개를 때릴려고 했지..근데.. 너무 약해보여서 도저히 때릴때가 없더라.. 그래서 한타임 쉬는데..개는 도망갔지..그래서 못도망간 두명 붙잡고 한명은 다리 걸어서 넘어트리고한명은 가슴팍 치고.. 발차기로 상체침.. 근데.. 개가 두팔로 막었지...그리고 말로 막 겁나게 훈계하면서 손으로 아주 살짝(귀엽게) 싸대기 한번 때렸다..그렇게 한이유는 내가 한번 폭행으로 검찰까지 간적이 있어서 씨게 때리면 큰일난다는걸알기 떄문에 그런것도 있었지...(근데 대선때 컴퓨터 전과 지워진다는데 사실이냐?..)그리고.. 난 당연히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내 집주소까지 불러주면서 불만있으면부모님께 말하라고 했지...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가 보다 했는데..작년 대선 끝나곤가.. 그쯤에.. 경찰서에서 찾아왔다..문밖에서 경찰서에서 왔는데.. 문열어 달라고 하더라..내가 쪼금 캥기는것도 있고.. 그당시 일베에서 본것도 있고 해서..왜 그러시는데요?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시는데요?하다가.. 영장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했음(지금생각하면 이거 실수... 경찰이 괘씸해서 그런지.. 지금 공무집행방해 이야기도 하고 있다..)계속 왜 그러시는데요?하다가 죄송합니다.. 하고 나 할일 봤다..경찰도 갔고..그렇게 끝나느줄 알았는데..내 휴대폰으로는 전화 한번 안왔는데..엄마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하더라..아까 전화를 엄마가 받았다는데..경찰에서 합의 애기하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공무집행방해 애기도 한번 한거 같고.. (겁주려고 한건지먼지..)내가 예상해보건데... 나한테 맞은애 몸이 아무리 유리라도... 멍들었다고 쳤을때 4주이상은 안나오지 않냐?그럼 합의금 얼마 내야 하냐?합의 안보면 벌금은 얼마 내야 할지?..아..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죤나 억울하네..합의금 한 200 깨진다고 생각하면...중딩들이 당당하게 담배피는거 좀 훈계좀 했다고.... ㅆㅂ.....지금 돈도 없엇.. 합의금 못내는데 ㅠㅠ 합의금 분할로도 낼수 있냐?....ㅆㅂ.. 옛날엔 중,고딩때 내 동기들은 조용히 숨어서 피기라도 했지..... 일베구걸 안하려고 했는데..일베주면 합의할때 합의서 같은거 사진찍어 올린다... 아.. 지금 부모님도 여유돈없는데 ㅠ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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