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여자랑맞똥한썰 .ssul > 성인썰ssul

오늘 아침까지 밖에서놀다가 집와서 두시간자고

형 군대면회를갔다. 피곤해서 차에서 쭉자고

도착하고난 후 난 비몽사몽 가족과 밥을먹엇어.

모닝똥을 못싸고온 나는 그때부터 슬슬 배가아팟는데

귀찬아서 뻐기고, 군부대안에 카페를 가기로햇는데 

1월1일이라 그런지 문을안열엇드라. 

우여곡절끝에 우리가족은 차타고 시내로가서 형먹을거

맥여줄려고 나만생전처음먹는 미스터피자를먹고,

아버지는 피곤하시다고 차에 들어가시고 나는 엄마

형과 ㅇㄷㅇ카페에갔다.

담배하나챙겨서 카페안 화장실을가보니 존나 웃긴게

화장실이하나 변기두개가 마주보고 문이있는데

하나는 W하나는 m적혀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원래 어디서나 똥잘싸서 m들어가서 똥빵을하며

핸드폰을 만지고잇는데 사람이한명 들어오더니 

여자목소리로

"아 씨발" 하길래 내가담배펴서 그런건줄알고 그냥 무시

하고잇엇는데 내 반대편 들어가서 변기앉는소리가

들리더라 ㅋㅋㅋㅋ쉬싸러온건줄알앗는데 왜안나오노

ㅋㅋㅋㅋㅋ그와중 그년이 지도쪽팔렷는지 휴지끈는

소리와 함께 쀼디디디딕 소리가나드라 ㅋㅋㅋㅋ

그소리가 왜꼴렷는지 그년얼굴이 꼭한번보고싶더라.

나성적취향이상하노?

다싸고 나와서 손닦는데 진짜 상황이웃기더랔ㅋㅋㅋㅋ

점장은 뭔생각으로 이따구로 화장실을 만들엇는지

자리와서 커피좀 먹고 다시 쉬싸는척 화장실을가니까

이미 사라졋드라. 쨋든 내가 그동네살앗으면 

매일 거기가서 똥쌋음. 

ㅇㅊ ㅇㄷㅇ카페
일게이들도 가서 맞똥즐기고와라~


세줄요약

1. 면회갓다 카페가서 똥싸는데 남녀 변기가 한화장실 안에잇음.

2. 똥싸러 여자가들어옴.

3. 꼴림 ㅋ 핡 니들도함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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