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십라 우리누나 대학가더니 홍어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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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12:33본문
음슴체로 조진다. 난 이번에 대학가는 꽃다운 20살임 오늘 누나랑 쇼핑하다가 혀놀리는거 보고 멘탈 운지해서 씀 이년은 내가 가지고 있던 여자에 대한 상상을 왕귀한 미드가 미니언 처먹듯 사라지게 만든년임 이런 이야기는 재껴두고 이년이 대학으로 레이드 가더니 빨간물습득해서 집으로 귀환함 훌륭한 홍어의 표본임 사건의 시작은 선거전 명동에서였음 홍어들이 지껄인 투표함 사건 알거라고 생각함 이년이 집에 오더니 "이번에 대통령은 닭그네가 되겠어" 라고함 난또 속으로 '이년이 나이를 먹더니 개념을 습득했나' 했음 그리고 하는 말이 가관임 "선거관리위원회가 닭그네한테 넘어갔잖아 시1발 투표함봐 딱 조작잘하게 생겼잖아" ㅡㅡ;; 할말을 잃음 그리고 명동에서 또 그이야기함 난 조용히 "사람많은데 그런이야기 하지말고 그냥 가자"함 그런데 지1랄도 상지랄을 펼침 지랄도 풍년임 내가 누나련한테 뭐라고 뭐라고 하니까 원조가카부터 레이디가카까지 두루두루 까대기 시작함 피 조루인데 이즈리얼한테 정조준일격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든건 이 한마디임 "어떻게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될 수 있어?" ㅡㅡ;; 또 할말을 잃음 그후도 가관임 원조가카가 위안부 문제고 뭐고 일제강점기 대일 청구자금 받아서 횡령하고 처먹었다고 G랄함 역시 홍어는 대뇌종범인건 알았지만 이건 심각함 내가 알기로는 (역사책에서봄) 대일청구자금은 포항제철 짓는대 쓴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나는 이런저런 논리를 펼치기 시작함 1. 대일청구자금은 포항제철 만드는데 씀2. 원조가카의 새마을 운동으로 나라가 잘되씀3. 북괴년들한테 나라 안잡아 먹힌건 다 원조가카의 캐리때문임4. 그러니까 원조가카의 정신을 이어받는 레이디가카는 왕귀할 가능성이 높음 레파토리가 바닥을 드러냈는지 아1가리를 뭄 그래놓고서는 "에휴 이래서 보수들이란.." 하면서 정신승리 시전함 때려죽이고 싶은거 참으면서 지하철탐 좀가다보니 이년이 아까 레파토리가 바닥을 들어낸게 조금 존심 상했나봄 "이번 선거 아무것도 모르는 50,60대 늙은이들 때문에 진거야 아오 빡쳐" 노인석 바로 옆이였음 분위기 싸해짐 퇴근시간이였음 그렇게 그년의 아가리를 참아가면서 겨우집에 도착함 그리고 일터진건 오늘임 학교따위 안나가도 출석인정받는 상황인지라 (방학했나?) 안감 ㅋ 겜방에서 새해첫 랭겜을 승리로 장식하고 집으로 돌아옴 엄마랑 누나년이랑 맞다이 까고있음 참고로 우리집 구조는 엄빠랑 나는 보수파 누나년 혼자 홍어련 아주 눈에 불을 켜고 맞다이깜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세대 때문이라는둥 아주 별 지1랄을 다함 그리고 이런집에 못있겠다는둥 아가리 털고는 자취방으로 텔탐 근대 내가 지금 존나 무서운건 내가 가는 대학교가 누나년이 다디는 대학임ㅠㅠ;; 게이들아 내 순결을 지켜줘 시1발 나 홍어되기 싫어 내가가는 대학 물어보는 게이들 존1나 많음 나 지방대학임 ,, 남춘천역에 있는거 3줄요약 1. 누나련이 대학가더니 홍어가되서 귀환탐2. 안밖을 가리지 않는 지1랄로 나의 맨탈을 운지시킴3. 근데 내가가는 대학이 누나년이랑 같은 대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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