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내 음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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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7 12:32본문
내가 어제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닭한마린가 나발인가에 소주 3잔씩 딱 먹고 나서 동대문 x가박스에서 20시30분 레미제라블을 봤다.
영화시작 1시간쯤 후에 뇨욕이 일어 화장실을 나섯다
극장 내 화장실알지? 영화보느라 인적이 드물잖노 들어서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다
존나 깨끗하노 생각하면서 3개의 소변기 중 가운데에서 일을 보는데 나프탈렌? 확실치 않다 하튼 어떤 약품냄새에
갑자기 쓰러졌다 진짜 일순간에 의식의 끈을 놓고 경추부분 벽에 박으면서
그래서 숨 막고 뺨한대 치고 힘겹게 나와서 복도에 쓰러졌다 인적있는곳에서
씨벌 이거 음모냐?
친구말로는 급격한 온도변화로 뇌로 통하는 혈관들이 급격히 수축해서 빈혈증상일거라고 하는데 아닌것같다..
왜냐면 화장실도 극장도 적당한 온도라 전혀 춥지 않았거든 이거 일베보내봐라 의사들이 진단해줄거다.
그 약품 냄세 잊지못할거다...
할아보지따라 지옥갈뻔했네 ㅆㅂ
닭한마린가 나발인가에 소주 3잔씩 딱 먹고 나서 동대문 x가박스에서 20시30분 레미제라블을 봤다.
영화시작 1시간쯤 후에 뇨욕이 일어 화장실을 나섯다
극장 내 화장실알지? 영화보느라 인적이 드물잖노 들어서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다
존나 깨끗하노 생각하면서 3개의 소변기 중 가운데에서 일을 보는데 나프탈렌? 확실치 않다 하튼 어떤 약품냄새에
갑자기 쓰러졌다 진짜 일순간에 의식의 끈을 놓고 경추부분 벽에 박으면서
그래서 숨 막고 뺨한대 치고 힘겹게 나와서 복도에 쓰러졌다 인적있는곳에서
씨벌 이거 음모냐?
친구말로는 급격한 온도변화로 뇌로 통하는 혈관들이 급격히 수축해서 빈혈증상일거라고 하는데 아닌것같다..
왜냐면 화장실도 극장도 적당한 온도라 전혀 춥지 않았거든 이거 일베보내봐라 의사들이 진단해줄거다.
그 약품 냄세 잊지못할거다...
할아보지따라 지옥갈뻔했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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