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교대녀 꼬신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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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7 12:32본문
댓글에 힘입어 썰좀풀어볼까한다. 인증없는 썰이라고 ㅁㅈㅎ주지말고 그냥 그러려니해라
뭐 꼬셨다기 보다는 그냥 번호따고 친하게 지내면서 만나는정도? 이정도이니 오해는 ㄴㄴ해
여태까지 총3명 꼬셔봄 20살 22살 23살 이렇게 3명.... 아 참고로 난 잘생기지않음 그냥 ㅍㅌㅊ임 헤헤 그리고 사교성좋아서 어색함이런거없다.
20살부터시작한다. 이건 내가 야간할때 얘긴대 주말야간 그니까 금.토겠지?
내가 얘보고서 번호따야겠다고 생각한거는 알바처음한날 그다음에 교대를하자나? ㅈㄴ귀여운거야 내이상형이었음 키자가고귀여웠다 헤헤
그러니까 알바처음한날 교대하기전에 걔보고나서 어떻게해서 번호따지 이럴까 생각하다가 편돌이 그곳에서 처음한걸로 밀고나갔지
` 저 처음이라서 그런대 모르는게 몇가지있는대 물어봐도 될까염 헤헤...??` 이런식으로 나아갔음 그랬더니 흔쾌히 알려주대??
물론 몰라서 물어본건 절대아니지 그냥 말붙혀볼려고 했던거다. 근대 말하다보니까 착하더라 그래서 내가 말걸기 더 쉬웠었고
어쨋든 이것저것 물어보는척하면서 일부로 아는것도 물어보고 그랬었음 퇴근시간 한시간지날때까지 같이있었다 ㅋㅋ 어쩃든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나서
내가 후장빨아줬지 와 되게 친절하시네요 ㅎㅎ 제 주위에도 님같은 사람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이런식으로 고년의 친절함을 나한테 알려줘서 고마운거를
부각시키면서 이렇게 후장빨았음 어쩃든 처음날은 이렇게 넘어가고 그다음날 야간게이들은 알거다. 새벽에 김밥이랑 우유나 빵 이런것들 들어오잖아?
근대 정리하다보니 진열되있어서 안들어가는 우유가 있었다. 이거 내돈으로 계산하고 냉장고안에 넣어두고 그 다음날 그년오고나서
아 이거 오늘들어온건대 물건 진열할대가 없어서 그냥 제가 사버렸어용 ♥ 요런식으로 나는 너한테 관심이있지만 절대 관심이있어서 주는건 아니다라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면서 우유줬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도 고맙다고 하더라 기회를 놓치지않고 내가 친목친목걸었지 이름이뭐냐 몇살이냐 어디사냐
이런식으로 얘기듣는거에 경청하면서 비슷한점 있으면 ` 어`? 나도 그런대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공감대형성 하다보니 걔도 마음을열대? 막 이것저것
얘기해주더라 안지 2틀됬는대 ㅋㅋㅋㅋ 자기 남자친구있는대 이러이러해서 싫다 별로다 이런얘기를 했는대 내가 그얘기듣고 같이 뒷담까주니까
지도 좋아하더라고 ㅉㅉ 명불허전 김치년 그랬더니 첫눈와서 좋아하는 개새끼마냥 좋아하더라고 그떄 드는생각이 아 얘는 가능성있구나!
이런생각이 저절로 들어서 존나 그렇게 야부리털고 얘기하는거 듣고하다보니 3시간지났음 ㅋㅋㅋㅋ 나 퇴근하고 3시간 더 있다가감 ㅋㅋㅋㅋㅋㅋ
오전게이들있냐 혹시? 아마 아는애들은 알텐대 오전에도 물건들어오잖아 어쨋든 물건들어오고나서 무거운거는 내가 옮겨주고 정리좀 도와주니까
더 친해졌던거같다. 그렇게 하고나서 번호를 물어봤는대 자연스럽게 물어볼수가있었던 이유가 나는 니얘기도 들어줬고 너는 좋아했고 정리까지 도와줫잖아?
이런생각이 들었던거같다. 그렇게 하고나서 바로 번호물어보고 친목친목시전하고나서 몇번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이렇게 친목했다. 물론 아직도 연락함
첫번쨰 썰을 여기까지다 ㅋㅋㅋ 너무 정신없이 쓴거같은대 성의를봐서 ㅁㅈㅎ는 주지말아라
뭐 꼬셨다기 보다는 그냥 번호따고 친하게 지내면서 만나는정도? 이정도이니 오해는 ㄴㄴ해
여태까지 총3명 꼬셔봄 20살 22살 23살 이렇게 3명.... 아 참고로 난 잘생기지않음 그냥 ㅍㅌㅊ임 헤헤 그리고 사교성좋아서 어색함이런거없다.
20살부터시작한다. 이건 내가 야간할때 얘긴대 주말야간 그니까 금.토겠지?
내가 얘보고서 번호따야겠다고 생각한거는 알바처음한날 그다음에 교대를하자나? ㅈㄴ귀여운거야 내이상형이었음 키자가고귀여웠다 헤헤
그러니까 알바처음한날 교대하기전에 걔보고나서 어떻게해서 번호따지 이럴까 생각하다가 편돌이 그곳에서 처음한걸로 밀고나갔지
` 저 처음이라서 그런대 모르는게 몇가지있는대 물어봐도 될까염 헤헤...??` 이런식으로 나아갔음 그랬더니 흔쾌히 알려주대??
물론 몰라서 물어본건 절대아니지 그냥 말붙혀볼려고 했던거다. 근대 말하다보니까 착하더라 그래서 내가 말걸기 더 쉬웠었고
어쨋든 이것저것 물어보는척하면서 일부로 아는것도 물어보고 그랬었음 퇴근시간 한시간지날때까지 같이있었다 ㅋㅋ 어쩃든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나서
내가 후장빨아줬지 와 되게 친절하시네요 ㅎㅎ 제 주위에도 님같은 사람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이런식으로 고년의 친절함을 나한테 알려줘서 고마운거를
부각시키면서 이렇게 후장빨았음 어쩃든 처음날은 이렇게 넘어가고 그다음날 야간게이들은 알거다. 새벽에 김밥이랑 우유나 빵 이런것들 들어오잖아?
근대 정리하다보니 진열되있어서 안들어가는 우유가 있었다. 이거 내돈으로 계산하고 냉장고안에 넣어두고 그 다음날 그년오고나서
아 이거 오늘들어온건대 물건 진열할대가 없어서 그냥 제가 사버렸어용 ♥ 요런식으로 나는 너한테 관심이있지만 절대 관심이있어서 주는건 아니다라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면서 우유줬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도 고맙다고 하더라 기회를 놓치지않고 내가 친목친목걸었지 이름이뭐냐 몇살이냐 어디사냐
이런식으로 얘기듣는거에 경청하면서 비슷한점 있으면 ` 어`? 나도 그런대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공감대형성 하다보니 걔도 마음을열대? 막 이것저것
얘기해주더라 안지 2틀됬는대 ㅋㅋㅋㅋ 자기 남자친구있는대 이러이러해서 싫다 별로다 이런얘기를 했는대 내가 그얘기듣고 같이 뒷담까주니까
지도 좋아하더라고 ㅉㅉ 명불허전 김치년 그랬더니 첫눈와서 좋아하는 개새끼마냥 좋아하더라고 그떄 드는생각이 아 얘는 가능성있구나!
이런생각이 저절로 들어서 존나 그렇게 야부리털고 얘기하는거 듣고하다보니 3시간지났음 ㅋㅋㅋㅋ 나 퇴근하고 3시간 더 있다가감 ㅋㅋㅋㅋㅋㅋ
오전게이들있냐 혹시? 아마 아는애들은 알텐대 오전에도 물건들어오잖아 어쨋든 물건들어오고나서 무거운거는 내가 옮겨주고 정리좀 도와주니까
더 친해졌던거같다. 그렇게 하고나서 번호를 물어봤는대 자연스럽게 물어볼수가있었던 이유가 나는 니얘기도 들어줬고 너는 좋아했고 정리까지 도와줫잖아?
이런생각이 들었던거같다. 그렇게 하고나서 바로 번호물어보고 친목친목시전하고나서 몇번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이렇게 친목했다. 물론 아직도 연락함
첫번쨰 썰을 여기까지다 ㅋㅋㅋ 너무 정신없이 쓴거같은대 성의를봐서 ㅁㅈㅎ는 주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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