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흥분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7 12:34본문
맨날 다니는 지하철 4호선에 혜화역 지날 때
존나 이쁜 년이 몸에 딱 붙는 옷 입고 내 앞에
사람이 존나 많아서 밀착됐는데 이 년 엉덩이에 잦이가 끼임
이년이 엉덩이를 비벼댐
네 정거장 가서 흥분만 시켜놓고 도망감 시밤
존나 이쁜 년이 몸에 딱 붙는 옷 입고 내 앞에
사람이 존나 많아서 밀착됐는데 이 년 엉덩이에 잦이가 끼임
이년이 엉덩이를 비벼댐
네 정거장 가서 흥분만 시켜놓고 도망감 시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