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선배여친 따먹고 복수한썰.ssul(세줄요약썻다.묵혀두기 아까워서 재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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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12:37본문
나는 얼마 전에 지잡대 다니다 휴학하고 학원에서 알바뛰는 잉여잉여야ㅋㅋ
소설같은 얘기라서 짤게에 풀어봐야 민주화 처먹을 게 뻔하니깐 잡게이들은 그냥 편하게 읽어줘 모바일이니까 간단간단하게 쓸게
내가 07년도에 지잡대에 입학했는데 사범대라 과에 학생 수가 적어 그래서 서로서로 좆목 봊목 반목질을 일삼는데 보통 예비역 선배들은 새내기들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친절하거든 근데 2학년에 좆같은 군대도 안 간 선배새끼 하나가 나랑 남자동기들 존나 갈굼 씨발 여자들한테는 또 봊나 친절했어 씹쌔끼가
그 새끼랑 시간을 공유한 한 학기 동안 씨발 진짜 예비역 선배들 앞에서는 잘 해주는 척하다가 없으면 존나 갈궈 개새끼가 키도 좆밥에 말라깽이라 어떻게 해보려다가 과생활 꼬이고 어차피 한 학기면 군대간대서 참고 지냈거든
근데 이새끼가 과씨씨라 06동기랑 사귀었는데 여친이 졸 이뻤음 키 168에 얼굴이 살짝 현아 닮았거든 예비역들이 노렸는데 이 커플이 일학년 때 사귄 거라 어쩌지도 못했지 암튼 이 개새끼는 우리 갈구다가 군대감
나랑 내 동기들은 종강하니깐 존나 살판났어 종강모임때 나랑 친한 친구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그새끼 씹으면서 면상 안 보게 되서 기쁘다고 술처먹으며 좋아했는데 씨발 정신승리지 그게ㅜㅜ어떻게 복수하고 싶은데 근데 씨발 누가 농담으로 ㅇㅇ선배 꼬셔버릴까? 이지랄 근데 ㅇㅇ선배는 그 개새끼 여친이야 그래서 애들이 그 말한 새끼한테 병신아 니 주제에ㅋㅋ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진지해짐 그리고 개중에 말빨이 젤 나았던 나로 시선이 몰렸어 글고 그 중에 180넘는 애가 나밖에 없었거든 그런 씨발 같지도 않은 이유때매ㅋㅋ암튼 가능만 하다면 존나 땡큐지 현아 닮았는데ㅋㅋ그래도 방학이라 흐지부지ㅋ
근데 방학 때 흩어져서 애들이랑 네이트 주고 받다가 다시 그 얘기가 나온 거야ㅋㅋ나는 못이기는 척 해보기로 하고 나름 계획짰음 나 포함 4명이 서로 친했는데 내가 미리 얘기하기를 나도 ㅇㅇ선배 괜찮은 것 같다고 만약 잘 되면 우리의 의도를 절대 발설하지 않기로 약속했고 지금은 헤어진 ㅇㅇ선배는 지금까지도 모름ㅋㅋㅋㅋㅋ아! 다들 점차 관심이 식었다
그래서 2학기 개강하고 물밑작업 시작했음 역시 군대간 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잘 사귀고 있더라 도서관에서 모르는 거 물어보면서 친해지고 친구들 중 한 명이 학교 밖에서 그 선배 보면 나한테 연락해서 우연히 거기 지나가는 척하고 자주 마주쳐서 눈도장 왼전히 찍고 나중에는 단둘이 만나서 밥 먹는 사이로 또 가끔 술 한잔 하는 사이로 발전함ㅋㅋ과에서는 이상한 소문 풀풀 나기 시작하고 ㅇㅇ선배는 아니라고 무마하고ㅋ그래도 내가 싫지는 않았는지 거리는 안 두더라 씨발 근데 밥먹고 술먹는 중간중간에 군대간 그 선배새끼한테 전화와서 나 바꿔주는 거야ㅋ나는 씨발 존나 깍듯이ㅋㅋ그래야 나중에 더 통쾌하니까ㅋㅋㅋㅋㅋ
그렇게 친해지다가 10월 말이었나 중간고사 끝나고 존나 풀어져서 ㅇㅇ선배랑 같이 놀러다님 술도 마시고ㅋㅋ시발 군인새끼한테 전화 존나 자주 오더라 근데 나중에는 지없는 사이에 지 여친하고 놀아주고 같이 공부해서 고맙대ㅋㅋㅇㅇ선배가 얘기를 좋게했나봐 그럴 때마다 나는 속으로 코웃음 침ㅌ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울려 놀다가 어느날 비가 추적추적 오는 거 요새처럼 말고 가을비 있잖아 추적추적 내리는 거 ㅇㅇ선배랑 술 한잔 하고 데려다주는데 그날 따라 졸 이뻐보이는 거ㅋㅋ그래서 내 자취방에 가서 한 잔 더 하자고 꼬셨지 평소에 내가 워낙 예의를 잘 차려서 ㅇㅇ선배도 바로 승낙하더라고ㅋㅋ편의점에서 산사춘하고 소주 몇 병이랑 우리 집에 있는 과자랑 과일 꺼내서 먹는데 시간은 이미 새벽 두 시를 넘겼고 본능적으로 생각이 드는 거야..씨발 오늘이다!
취업얘기 임용시험얘기 잡얘기 하다가 내가 슬쩍 옆으로 갔어ㅋㅋ쫌만 쉬었다 먹자고 글구 티비켰다? 티비 좀 보다가 시발 못 참겠는거야ㅜㅜ진짜 과에서 세 손가락 안에는 들었어 그 선배가ㅋㅋ몸매도 반탈김치급이고ㅋ완전은 아니야ㅋㅋㅋㅋㅋ암튼 티비 보다가 시선을 옮겨서 그 선배 뺨을 지긋이 봤어 시선고정하고 근데 ㅇㅇ선배도 티비 보고있다가 내가 계속 보니까 나한테 시선 돌림 그렇게 말 안하고 3초 정도 봤어 난 시발 리모콘으로 티비 탁 껐음ㅋㅋㅋㅋㅋ
그 후로는 게이들도 예상하지?바로 포풍키스 ㄱㄱ했지 진짜 남친 군대보낸 여자들은 뭔가 좀 더 쌓여있나봐 혀가 씨발 진짜 존나 타 아주 그냥 불타ㄷㄷㄷ그렇게 입 맞추다가 내가 윗도리 벗기니까 그 선배도 내 티셔츠 위로 올림 군살없이 매끈했어 자기 관리가 철저했나봐ㅋㅋㅋㅋㅋ바지 벗기고 브래지어 벗기는데 시발 완탈김치까지는 아니고 반탈김치 정도 유두가 작은 거 말고는 핑두에 아주 시발 진짜 지금 생각해도 풀발기씨발ㅜㅜ브래지어 벗기니깐 막 가리더니 귀엽게 손으로 전등 가리키는데 씨발 진짜 누나지만 존내 귀여웠어ㅋㅋㅋㅋㅋ
소설같은 얘기라서 짤게에 풀어봐야 민주화 처먹을 게 뻔하니깐 잡게이들은 그냥 편하게 읽어줘 모바일이니까 간단간단하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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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새끼가 과씨씨라 06동기랑 사귀었는데 여친이 졸 이뻤음 키 168에 얼굴이 살짝 현아 닮았거든 예비역들이 노렸는데 이 커플이 일학년 때 사귄 거라 어쩌지도 못했지 암튼 이 개새끼는 우리 갈구다가 군대감
나랑 내 동기들은 종강하니깐 존나 살판났어 종강모임때 나랑 친한 친구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그새끼 씹으면서 면상 안 보게 되서 기쁘다고 술처먹으며 좋아했는데 씨발 정신승리지 그게ㅜㅜ어떻게 복수하고 싶은데 근데 씨발 누가 농담으로 ㅇㅇ선배 꼬셔버릴까? 이지랄 근데 ㅇㅇ선배는 그 개새끼 여친이야 그래서 애들이 그 말한 새끼한테 병신아 니 주제에ㅋㅋ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진지해짐 그리고 개중에 말빨이 젤 나았던 나로 시선이 몰렸어 글고 그 중에 180넘는 애가 나밖에 없었거든 그런 씨발 같지도 않은 이유때매ㅋㅋ암튼 가능만 하다면 존나 땡큐지 현아 닮았는데ㅋㅋ그래도 방학이라 흐지부지ㅋ
근데 방학 때 흩어져서 애들이랑 네이트 주고 받다가 다시 그 얘기가 나온 거야ㅋㅋ나는 못이기는 척 해보기로 하고 나름 계획짰음 나 포함 4명이 서로 친했는데 내가 미리 얘기하기를 나도 ㅇㅇ선배 괜찮은 것 같다고 만약 잘 되면 우리의 의도를 절대 발설하지 않기로 약속했고 지금은 헤어진 ㅇㅇ선배는 지금까지도 모름ㅋㅋㅋㅋㅋ아! 다들 점차 관심이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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