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외쌤이 줘도 못먹었던거 맞음?.gandan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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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01-07 12:39본문
3~4년 전 중3~고1 때
수학 선행하러 30대 초반 여자과외쌤집에 과외받으러 갔었다.
아마 결혼은 이혼했거나 아직 안했었었지.
얼굴은 이쁘지는 않았지만 나름 매력있었고
가슴이 한 c~d 정도 되었고, 골반과 엉덩이가 아주 풍만했었지.
맨날 그거 보고 꼴려서 수업 받는 중간에 계속 자지만졌는데
어느날은 컨트롤을 잘못해서 까만 아디다스 츄리닝에 사정을 하고 만거야.
근데 그 사정했던걸 밖에 앉아있던 과외쌤 친구가 봤나봐.
그날부터 아마 과외쌤의 유혹이 시작됐던것 같다.
맨날 내가 과외전에 화장실 간다는거 알고 화장실엔 브래지어, 팬티가 걸려있었고
유두가 보일락 말락한 가슴파인 나시를 입고 수업하기도 했었고,
내 쪽으로 뒷치기 자세를 하며 들이댄적도 있었다.
근데 그땐 넘 순수했었나,, ㅠㅠ 아님 두려웠는지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가서 딸만쳤다 ㅠㅠㅠ
지금 다시 가서 과외쌤이랑 섹스한판 할까?
선생님, 그때 저 유혹했던거 맞죠? 이러면서?
수학 선행하러 30대 초반 여자과외쌤집에 과외받으러 갔었다.
아마 결혼은 이혼했거나 아직 안했었었지.
얼굴은 이쁘지는 않았지만 나름 매력있었고
가슴이 한 c~d 정도 되었고, 골반과 엉덩이가 아주 풍만했었지.
맨날 그거 보고 꼴려서 수업 받는 중간에 계속 자지만졌는데
어느날은 컨트롤을 잘못해서 까만 아디다스 츄리닝에 사정을 하고 만거야.
근데 그 사정했던걸 밖에 앉아있던 과외쌤 친구가 봤나봐.
그날부터 아마 과외쌤의 유혹이 시작됐던것 같다.
맨날 내가 과외전에 화장실 간다는거 알고 화장실엔 브래지어, 팬티가 걸려있었고
유두가 보일락 말락한 가슴파인 나시를 입고 수업하기도 했었고,
내 쪽으로 뒷치기 자세를 하며 들이댄적도 있었다.
근데 그땐 넘 순수했었나,, ㅠㅠ 아님 두려웠는지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가서 딸만쳤다 ㅠㅠㅠ
지금 다시 가서 과외쌤이랑 섹스한판 할까?
선생님, 그때 저 유혹했던거 맞죠?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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