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핀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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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2:41본문
대학 때 만나서 호감있어서 고백하고 2년동안 사귀었다 그때까지는 일베충 아니였다
진짜 이뻣지 솔직히 말하면 내아내라서가 아니라 존나이뻤었다
선배들한테도 대쉬 존나오고 선물로 시계같은것도 자주 받았었다
아!내가 받았다!
그럴때마다 존나 불안하고 젊은나이에 내가 너무 가둔거같아서 결혼재촉해고 그랬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였나보다
결혼할때 진짜 어린나이에 결혼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다 진짜 돈엄청깨지고; 대학졸업하자마자 하는 결혼이라;
심하면 하루에 3시간씩 자고 그랬따 취업준비하고 대학졸업이랑 상견례도 하고
진짜 존나바빴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고생했다고 술이나한잔하자고 하길래 갔더니
존나 유혹하길래 모텔로 ㄱㄱ싱 포풍섹스했다 그게 첫섹스임
아 ! 내가 후다다 ㅎㅎ
그렇게 해서 열심히 둘이서 노력했지 결국 결혼골인하고 신혼여행가서도 또 포풍섹스함
그렇게 결혼생활 1년차에 아내 취업하고 나도 뭐 대충 일자리 잡아서 일하고 그랬을때다
아내친구가 요즘 아내 이상한거같다고 그러더라 나는 아직 신혼1년차라 당연히 아내편이지
오히려 아내친구한테 존나 뭐라함 xx그럴애 아니라고
근데 내가 친구랑 술너무 많이마셔서 친구집에서 외박할라고 아내한테 문자때렸다 나 오늘 외박한다고
근데 이 친구새끼가 갑자기 야 씨바 안되겠다 집에 여친온다길래 존나 그래..즐섹해라 라는 마음으로 자리 비켜주고 집으로들어갔다
물론 아내는 모르지 근데 새벽 1시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내가 없드래?
일하는건 알겠는데 평소보다 훨씬늦었다 진짜 엄청 불안해지더라
그러더니 술에 떡이되서 집에오더라 나있는줄도 모르고 안방으로 들어감
그러더니 오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짐..뭐지 시발 도저히 같이 잘수없드라 화나서 거실에서 잠자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문자온 소리 들림
핸드폰보니 어떤 남정네 새끼한테 문자옴 이름이라던지 보니깐 회사 동료인듯
내용은 다음에 또 보자는내용인데 문제는 다른문자 내용들도 보니 내아내한테 존나 추파던짐
언제 사귀어줄꺼에요? 막 이런문자 근데 존나 더 슬픈건 내아내도 ㅎㅎㅎ 몰라~ 막 이럼 씨발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같더라 새벽 4시에 잠도 안와서 담배사러 편의점 왔다갔다 거리고
진짜 좆같다 담배만 한 두갑 핀거같다 밤에
내일 아침 아내한테 말했다 이 문자에대해
처음에는 시치미 떼다가 결국 자기 잘못 인정하는데 진짜 아내입에서만큼 그소리 듣기싫었는데
그렇게 말하니깐 좆같더라 결국 내가 이혼하자고했음
이혼하자 하니깐 오히려 말투가 점점 공격적으로 바뀜.
근데 위자료는 반반이더래 불륜증거 제대로 못잡았다고 ㅡㅡ
이년도 지도 꿀릴거없다고 이혼하자고 그래서 탄탄대로로 풀렸음
결혼한지 1년만에 이혼한거임.
그날 담배진짜 엄청많이 폈다 술도 마시고
지금 짐 싸다가 그년이랑 섹스한 영상 찾았다 신혼밤때
내가 찍자해서 찍은 섹스동영상 씨발
바람핀년 좆같아서 그년 따먹었던 영상 뿌린다
대한민국 사람들 다 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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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이 있을지도 모르니 광고쟁이한테 너무 뭐라하지말자
진짜 이뻣지 솔직히 말하면 내아내라서가 아니라 존나이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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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진짜 어린나이에 결혼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다 진짜 돈엄청깨지고; 대학졸업하자마자 하는 결혼이라;
심하면 하루에 3시간씩 자고 그랬따 취업준비하고 대학졸업이랑 상견례도 하고
진짜 존나바빴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고생했다고 술이나한잔하자고 하길래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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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내가 후다다 ㅎㅎ
그렇게 해서 열심히 둘이서 노력했지 결국 결혼골인하고 신혼여행가서도 또 포풍섹스함
그렇게 결혼생활 1년차에 아내 취업하고 나도 뭐 대충 일자리 잡아서 일하고 그랬을때다
아내친구가 요즘 아내 이상한거같다고 그러더라 나는 아직 신혼1년차라 당연히 아내편이지
오히려 아내친구한테 존나 뭐라함 xx그럴애 아니라고
근데 내가 친구랑 술너무 많이마셔서 친구집에서 외박할라고 아내한테 문자때렸다 나 오늘 외박한다고
근데 이 친구새끼가 갑자기 야 씨바 안되겠다 집에 여친온다길래 존나 그래..즐섹해라 라는 마음으로 자리 비켜주고 집으로들어갔다
물론 아내는 모르지 근데 새벽 1시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내가 없드래?
일하는건 알겠는데 평소보다 훨씬늦었다 진짜 엄청 불안해지더라
그러더니 술에 떡이되서 집에오더라 나있는줄도 모르고 안방으로 들어감
그러더니 오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짐..뭐지 시발 도저히 같이 잘수없드라 화나서 거실에서 잠자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문자온 소리 들림
핸드폰보니 어떤 남정네 새끼한테 문자옴 이름이라던지 보니깐 회사 동료인듯
내용은 다음에 또 보자는내용인데 문제는 다른문자 내용들도 보니 내아내한테 존나 추파던짐
언제 사귀어줄꺼에요? 막 이런문자 근데 존나 더 슬픈건 내아내도 ㅎㅎㅎ 몰라~ 막 이럼 씨발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같더라 새벽 4시에 잠도 안와서 담배사러 편의점 왔다갔다 거리고
진짜 좆같다 담배만 한 두갑 핀거같다 밤에
내일 아침 아내한테 말했다 이 문자에대해
처음에는 시치미 떼다가 결국 자기 잘못 인정하는데 진짜 아내입에서만큼 그소리 듣기싫었는데
그렇게 말하니깐 좆같더라 결국 내가 이혼하자고했음
이혼하자 하니깐 오히려 말투가 점점 공격적으로 바뀜.
근데 위자료는 반반이더래 불륜증거 제대로 못잡았다고 ㅡㅡ
이년도 지도 꿀릴거없다고 이혼하자고 그래서 탄탄대로로 풀렸음
결혼한지 1년만에 이혼한거임.
그날 담배진짜 엄청많이 폈다 술도 마시고
지금 짐 싸다가 그년이랑 섹스한 영상 찾았다 신혼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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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이 있을지도 모르니 광고쟁이한테 너무 뭐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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