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소 홍콩 보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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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07 12:43본문
우리집이 시골에 소 키워서
내가 가끔 일 도와주러간다
재작년에 구제역 한참 심할때
부모님은 축산협회 회의가서
나 혼자 소 돌봤는데 암소 이쁜게 잇더라고
그래서 시발 똘똘이 꺼내서 빨아봐 소년아하면서
소얼굴에 똘똘이 갖다대니깐 시계방향으로 혀돌림
시바 개꼴려서 이시발년 안되겟네 싶어서
콘돔찾아봤는데 없길래 고무장갑 중지잘라서
대용으로 존슨에 씌움
그리고 뒷치기 존나게 함ㅋ
소새끼 시발 좋아 뒤진다고 음메음메음메하는데
신음개쩔더라 한 10분박았나
갑자기 소새끼 봇물터져서 내 고추가
봇물 수력 못이기고 내 몸뚱아리 3m날라감ㅅㅂ
암튼 기둥에 대가리 박아서 한 30분기절햇을듯
근데 소새끼가 섹맛을 알앗는지 내 고추에
고무장갑 벗기고 사까시 존나함ㄱㅋㅋ
시발 기분이다 싶어서 그대로 좃세우고 돌진
근데 아까 기절한거때매 힘빠져서 5분만에
74함 암소년 시발 음메음메거리길래
샹년아 닥쳐라 카고 담날 걍 잡아머금 3줄요약1.소를2.먹음3.이렇게도 먹고 저렇게도 먹고
내가 가끔 일 도와주러간다
재작년에 구제역 한참 심할때
부모님은 축산협회 회의가서
나 혼자 소 돌봤는데 암소 이쁜게 잇더라고
그래서 시발 똘똘이 꺼내서 빨아봐 소년아하면서
소얼굴에 똘똘이 갖다대니깐 시계방향으로 혀돌림
시바 개꼴려서 이시발년 안되겟네 싶어서
콘돔찾아봤는데 없길래 고무장갑 중지잘라서
대용으로 존슨에 씌움
그리고 뒷치기 존나게 함ㅋ
소새끼 시발 좋아 뒤진다고 음메음메음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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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새끼가 섹맛을 알앗는지 내 고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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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기절한거때매 힘빠져서 5분만에
74함 암소년 시발 음메음메거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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