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후배 쳐묵ssul > 성인썰ssul

형아들안녕 맨날눈팅만하다 글이안올라와서 이렇게한번끄적여본다 ㅎㅎ 재미없어도 끝까지읽어조!!

때는2012년 매미들이 한창 짝짓기하고싶어서 울부짖을 여름방학때였어.

난 친구들을만나서 신나게놀고잇엇지 ㅎㅎ

그런데 갑자기 작년에사겼던2살후배한테 어디냐구연락오드라 ㅎㅎ 참고로 이년은 아는후배랑 노래방가서만낫는데 몸매도쫙빠지구 얼굴도반빈한게 서로맘에들어서사겼거든 근데내아는후배한테

그년걸레라는소식듣고 바로헤어졌음....

여튼 그애를 딸기라부를게

나는 간만의여자다!하몀서 친구네집이라햇지 그런데딸기가 술먹그시픈데 먹자구하는거야!!

난 당연히 ㄱㅅㄱㅅ친구네마침부모님다나가시구 누나한명만남아서 양해를구하고 나까지포함해서 3명, 딸기친구도3명.

이건 신의계시였어....♥

만나자마자친구들이랑돈걷어서 옆슈퍼로들어가서 소주5병과 안주거리를사들고 바로시작!!

그런데딸기님이 반명도못먹구 그만먹겟다는거임..마침나도 날이아니였구 친구들은나머지2명이랑 신나게놀고잇길래 눈빛으로사인을주니까 친구들이 걔네데리두 나가드라 ㅎㅎ고마운것들

그래서 집에남은사람은 나,딸기,친구누나 이렇게 세명이였는데 그누나는 자기 방에서 티비시청중ㅎㅎ

나도딸기랑 티비보다가 딸기가 라면을해주겟다는거임 그래서 ㅇㅋ하구 주방으로달려갓어 ㅎㅎ

아근데이 요망한것이 뒷테가장난이아니드라구

난바로 백허그스킬을 시전햇지 근데딸기가 오빠발1정낫나봐ㅋㅋ섯어ㅋㅋ이러는거임

아개쪽팔려..그래서 키스하려다포기하고 라면이나먹구 거실가서 서로바닥에누워서 티비시청함

근데또 너무꼴리는거.. 바로옆에잇는딸기를 끌어안아버리니까 딸기가또말을하드라

오빠, 난오빠사귈때솔직히 나**을줄알앗어 근데아니드라 ㅎㅎ지켜줘서고마웟어 정말루 ㅎㅎ

너가걸레가아닐줄알앗다만 걸레란소식듣고 깜짝놀라헤어진거임ㅎㅎ

여튼 내가 간지나는 멘트"나아직너좋아함^-^"

딸기가뿅갓나바 그상태로나한테 입술을 들이밀더니 혓바닥을 조이스틱마냥 엄청난속더로 돌리지

나의쿠퍼액은 쉬지않거 쏟아졋음 더이상못참겟다!!

딸기의 치마를올리고 삽질시전 ㅎㅎ

죽을라카드라 근데 옆방에오크누님계서서 애써 신음소리안내려구 노력하는데 더꼴림 ㅋㅋ

내꺼좀ㅁ빨아달라니까 먹이를찾은하이에나마냥 바지를한번에내리고 핥아대는거임

여기서쌀뻔햇지만 평정심을되찾고

우리의딸기를눕힌상태에서 폭풍ㅅㅅ!!

어찌나쫄깃하던지 잊혀지지가않음 ㅎㅎ 정자세도해보고 내위에올라타서 흔들어재껴주고 난그날 진짜 미칠듯이 분출햇자 ㅋㅋㅋ 다행히 아무한테도걸리지않앗고 그후로도 여러번만나서스릴잇는 플레이들을즐겻지 ㅎㅎ

내가이거말고도 경험더잇는디 필력이 호구라서 미안 ㅠㅠ자작나무태우는거아니고 온리100퍼센트실화 ㅎㅎ 형들이댓글만 달아주면

필력10강해서 경험썰 많이풀어줄기 ㅎㅎ 그럼잘자형아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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