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거한병사러 서울역 롯데맡트 갔던 썰.ssu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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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2:45본문
길지나가는데 지들고있떤거로 내 옆구리 한방씩 치고가는년들은 죄다 한쿡인;
중국인은 아예 신경을 안씀 이새끼들은 롯데마트에 지랑 지일행이랑 물건밖에 안보이는듯함
지나갈때마다 상대방 봐주고 멈춰주고 웃어주는사람 니혼진;
죤나 긔엽게 화장하는여자애들은 죄다 니혼진 딱보면나옴. 스타일보고서도 나오지만
아줌마들이 많긴 햇지만 긔엽고 성품 착해보이는애들 꽤많더라
니혼진이랑 연애할 방법 업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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