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전도사 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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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7 12:45본문
//태블릿 피씨 하나를 사서 인강핑계대고 미애덕질 유용하게 했는데
미술시간에 비누를 깎아서 조각을 해 보래
내 옆자리 놈이 네이버에 네모난 캐릭터 검색하길레(얘가 내가 알려줘서 어탐 처음으로 본 애임)
딱 삘이 와서 태블릿으로 어탐 틀고 비모 슥슥 그리고 있었음
근데 내가 엊그제 어탐 보여준 다른 애가 와서 '와 그럼 난 핀 할래' 이러고
내가 '난 다 그렸으니까 니들 좆대로 해라' 라고 하고 떠들러 감
쉬는 시간 끝나니까 거짓말 안치고 다른반 애들까지 한 열다섯 몰려서 슈퍼제일 틀고 알아서 보고있음
토렌트 쓰는 방법 반톡방에 쏴 주고 토렌트 주소 알려주니까 다음날 친구폰들에 슈퍼제일 시즌3까지 들어있더라.. 미친새끼들
그렇게 열다섯명을 싸이코로 만듬..
미술시간에 비누를 깎아서 조각을 해 보래
내 옆자리 놈이 네이버에 네모난 캐릭터 검색하길레(얘가 내가 알려줘서 어탐 처음으로 본 애임)
딱 삘이 와서 태블릿으로 어탐 틀고 비모 슥슥 그리고 있었음
근데 내가 엊그제 어탐 보여준 다른 애가 와서 '와 그럼 난 핀 할래' 이러고
내가 '난 다 그렸으니까 니들 좆대로 해라' 라고 하고 떠들러 감
쉬는 시간 끝나니까 거짓말 안치고 다른반 애들까지 한 열다섯 몰려서 슈퍼제일 틀고 알아서 보고있음
토렌트 쓰는 방법 반톡방에 쏴 주고 토렌트 주소 알려주니까 다음날 친구폰들에 슈퍼제일 시즌3까지 들어있더라.. 미친새끼들
그렇게 열다섯명을 싸이코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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