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정말 특이한 딸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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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7 12:46본문
1. 누워서 허리 올리고 딸쳐서 셀프부카케하기.
아래게이는 먹어봤다는데 먹고싶진 않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얼굴에 쌌다.
따스했다. 그외 별다른 느낌은 없다.
닦아낼때 느낌이 좆같다는 것 말고는.
2. 압박붕대로 셀프속박하고 딸치기.
뭔가 특별한 딸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마침 인대가 끊어져서 쓰던 압박붕대가 보이더라.
팬티까지 벗고 가랑이 사이에 붕대가 지나가게 해라.
그럼 붕대가 항문을 압박할텐데 그때 붕대의 양쪽끝을 잡고 위로 쭉 당기면서
몸을 쭉쭉이 하듯이 펴라.
그럼 항문에 닫는 까칠한 느낌이 약간의 흥분을 준다.
그때 붕대로 허리를 감아라.
두번 감아라.
그리고 불알뿌리를 감아라.
그래서 불알이 터지려하면
남는 부분으로 니 좆을 감아라. 그리고 붕대를 잡고 열라네 흔들어라.
압박붕대가 생각보다 느낌이 장난 아니다. 좆을 압박하는 순간
붕대가 고정이 되어 좆표피를 감싸고 놓아주질 않는다.
금방 싼다.
3. 비오는 날 밤 창문에 좆내밀고 딸치기
흥분이 가시질 않는 비오는 날 밤.
새로운 딸을 치기로 마음 먹었다.
무엇이 흥분을 줄까 생각한 난 노출증 걸린 똥습녀의 심정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비가와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창문을 열고 좆을 내밀었다.
우리집은 2층이고 밖은 바로 놀이터다.
혹시나 지나가는 사람이나 지켜보는 인간은 없는지 두근대며 딸쳤다.
시원한 바람과 부끄러운 감정때문에 사정시간이 짧아졌다.
내 정액은 도보위로 흩날렸다.
다음날 친구한테 넌 비오는날 밤 위를 쳐다보며 걷냐고 물었던거랑
웹하드나 토렌트 들어가서 '비오는 날 딸치는 남자'관련된 거 있나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난다.
4. 애널자위
이건 너무 흔해서 자세히 안다룬다. 그냥 후장 존나 아파서 자위기구 갔다 버린 기억뿐이다.
아, 진동내는 기계만 빼서 보관중이다.
5. 남녀 공용 공중화장실에서 오줌싸는 소리 듣고 딸치기
15초 이상 지속되는 오줌 소리가 들리자 난 보지라고 확신하 후 똥누다말고 그대로 딸쳤다.
나와서 보니 가슴 존나 크더라. 얼굴도 중상타취였음.
나중에 상딸 한번 더 침.
6. 공중화장실에서 페트병에 내 오줌 받아넣고 딸치기.
오줌싸는 거 보면 흥분이 잘되더라고.
혹시 셀프오줌도 흥분될까 싶어 동네 공동화장실로 달려갔다.
가기전에 슈퍼에 들려 500ml생수 하나 사가지고 원샷한후
15분간 돌아다니니까 신호가 오더라.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 다벗고 페트병에 오줌을 싸기시작했다.
근데 그러한 행위를 하려는 것만으로도 좆이 서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완전히 커져서 오줌을 싸는것이 힘들어졌다.
다시 진정시키고 어렵게 오줌을 싸서 페트병에 모았다.
깜짝놀란게 500ml 꽉 채우더라.
손에도 묻고 다리에도 묻고 그땐 더럽단 생각 안했지.
정액보다 따뜻하다. 그거 얼굴에도 대보고 가랑이 사이에 낀다음에
열심히 딸쳤다.
7. 후장+좆자위
별거없다. 후장에 기구 껴놓고 좆에도 기구 껴놓고 똥싸는 자세로 딸치기다.
흥분 잘 된다.
8. 스스로 그린 그림보고 딸치기.
컴퓨터가 망가진 100일이 있었다.
그땐 정말 창의적인 딸을 많이 쳤는데 나름 그림을 그리던 난
스스로 야짤을 그리고자 마음먹었다.
공부를 하다가 신호가 오자 노트를 꺼내고 연필을 꺼내들었다.
가슴과 보지를 직접적으로 그리자 아무런 흥분이 되질 않았다.
그냥 인체를 보는 느낌?
그래서 표정과 자세+은꼴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고
여고생이 넘어져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팬티 약간 보이는 그림을 그렸다.
얼굴을 놀라는 표정으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뭔가 부족했다.
작은 가슴은 약간은 큰, 알가슴으로 수정하고 앞섬을 풀어헤쳐
가슴골이 보이도록했다.
옆에는 엎스커트 짤을 그렸고 보지둔덕을 디테일하게 그렸다.
딸을 치고난 내 입술엔 흑연가루가 묻어있었다.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다.
난 한낱 일베병신장애인일 뿐 이상한 놈이 아니다.
세줄요약.
1.딸
2.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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