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줌마에게 혼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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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1-07 12:47본문
시발 처음부터 말한다 가지마라 절대가지마라 내가 군시절 일병휴가를 1년만에 나오게 되어 성욕이 개폭발할 지경이였지(조가튼 백마부대 아 내가 백마다!) 군대에서 ㄸㄸ? 미쳤盧? 절대 불가능한다 개또라이면 가능해도 그래서 이번 휴가때 빡촌을 가야겠다!결심했지 근데 휴가를 맞춰서 온거라 친구들 4명정도랑 같이 나왔는데 여름이라 워터파크?인가 가서 놀자해서 자지 덜렁덜렁들고 신나게 놀았다 그러고 춘천가서 닭갈비도 먹어보고 (먹지마라 동네닭갈비집이랑 다를게 없음) 집갈라는데 춘천역지나가는데 호옹이??빡촌 누나들이 정육점 돼지마냥 빠알간등 켜놓고 유혹하는데 개샛키 꼬리흔들듯 나의 그것도 마구 요동치는게 기분이 이상야릇했다 그래서 애들이랑 그거리만 유턴 3번은 한듯ㅋㅋㅋ 애들이 슬슬 여론조성 시작했지만 이미 노느라 돈이 없어서 결국 동네 여관바리를 선택했지 지겨운 게이들은 여기부터 요시! 수유...여관바리 유명한데가 2군데 있는데 뉴x봉장,하x장 두개다 근데 바로 옆에 두개 붙어있음 우린 서로 머리를 굴렸지 가게당 배정된년이 있을꺼고 한가게에 몰려가느니 두개로 나눠가야 이쁜이가 올 확률이 더 높지 않겠盧? 그래서 2명씩 나눠서 들어갔다 나도 이제 들어가서 '아가씨 있어요?' 이러니까 주인이 '여기 젊은이들 오는데 아니야' 아!이때 예....하고갔어야했는데 ㅜ 성욕에 눈이멀어 괜찮다하고 돈 그때 한 3만인가?내고 여관방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혼자 존나 신나가지고 '아~똥까시도 해줄텐데 똥꼬를 먼저 씻어야하나?헤헷~' 하고 있었는데 한 5~10분 기다리니까 밖에서 탕탕탕 두들기더라 마치 호성성님의 그것처럼... 문열고 들어오는데 솔직히 너무 부푼나머지 이정도 예상했다... 근데 막상 들어온거보니 아....ㅈ댔어요... 스캔하기도전에 들어오자마자 줌매미가 처음 뱉은말이 '꼬추 딱고와' ??? 시벌 얼굴보니까 한 40대 되보이더라... 나는 묵묵히 화장실로 갔고... 존나 비장한 마음으로 꼬추를 닦았지... 그래도 군인은 군인이라 마음 비우고 시발 될대로 되라지 생각으로 누웠다 침대가서 누우니까 바로 내 앞꼬리를 빨기 시작하는데 점점 내 앞꼬리가 진화하는데 기분좋은것과 아시발 내가 이딴년한테...라는 능욕당하는 느낌 두개가 격동하고 있었다. 근데 진짜 1분도 안빨아주고 걍 빼더니 벌러덩 눕는게 '자 이제 쳐넣어'이런 뜻같아서 시발 이게뭐야 싶어서 내가 용기를 내어 '이게 끝이에요?' 하니까 갑자기 이년이 벌떡일어나더니 '그럼 뭘더바래?뭘더바래!? 3만원내놓고!' 시발 말투가 어딜만져!!어딜만지냐고!!에 대입시키면 딱! 좋다 근데 안그래도 기분 좆같았는데 혼나고나니까 바로 죽어버리더라 그니까 그년이 개빡쳐서 '아.. 다시또빨아야되잖아! 말걸지마!알겠어!?' ......네.....살려만 주셰여.... 그래서 다시 빨고 부끄럽게도 퇴화했던 내 앞꼬리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산업혁명마냥 엄청난 패기로 발전을 했고 '콘돔낄꺼냐?' 라길래 내가 기분이 좋아야지!생각에 안낀댔다가 가만생각해보니 이상한 병걸리면 ㅈ댈거같아서 다시 낀다니까 '아오! 끼지마!끼지마!!아까우니까 끼지마!!' .....네....간철수마냥 간봐서 죄송해여..... 시작하는데 웃긴건 자존심때문인지 신음소리 나올라는걸 억지로 입술깨물고 참더라 이거시 레알 엑윽엑엑! 그렇게 혼나가며 거사를 치르고 나니까 기분 개 ㅈ같더라 끝나고 나와서 애들기다리는데 말안해봐도 다 표정이 개씹창 3명나오고 1명이 ㅈㄴ늦게나와서 기다리다 다나오고 얘기해보니까 내가 그나마 젤나은거...내가 40대... 나머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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