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친이랑 온천여행 간 썰 5(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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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7 12:49본문
막 초콜렛 처음먹은 조선 꼬맹이가 허겁지겁 먹듯이 나도 짐승마냥 헉헉퍽퍽 빨리 움직이고
느낌이 좋은건 최고였는데, 시발.
개시발.
이게 얃옹보면서 딸을치면서, 시작-피스톤-사정 만 간략하게 보고 '빨리 싸고 자야지' 하던 습관이 머리뿐만 아니라
자지에 박혀있었는지 한 4분 하는데 쌀 것 같은거야.
한번 두번 넣다가 뺄때마다 요도밑쪽에서 느껴지는 저릿함이 '아! 싼다!' 가 아니라 '아.. 안돼..' 로 느껴지면서..
'아 제발 재발 ㅈ뱝랄 꿈이겠지'
늬들은 절때 얃옹보면서 딸잡으면 빨리싸고 끝낸다는 생각하지말고 1시간짜리라도 시간잡아서 널널하게 쳐라.
찎찍!
콘돔안에 푝푝 뿜어져 나가는 호쾌한 아가들과는 달리 진짜 내 기분은
기세는 천하무적이었지만 관우한테 차가 식기전에 뒈져버린 화웅마냥 처참했다.
걔는 내가 사정한줄도 모르고 계속 내 등만 쥐고있고..
그래서 일부로 애무하려고 뺀 척 하려고 빼는데 걔가 '...쌋어?' 이러는거야
ㅋ시팔ㅋ
뭐라고 하냐 그걸 . 그냥 "..응" 그랬지.
난 이제 끝났구나 생각하면서 이제 어쩌지.. 하고 2초정도 멍 하니 있었는데.
걔가 날 끌어안더니 목을 물더라? 그때 뭔가 삘이 왔지.
여자에게 직감이 있다면 남자에겐 섹감이 있다는 거슬.
요시! 한번 더!
이미 한번햇으니 호흡도 좀 알앗겟다, 최대한 냉철한 마인드로 발업을 좀 했어
탓, 탓, 탓, 하는데 걔가 막 위로 응금응금 도망치듯이 밀려가더라고..ㅋㅋ
"왤케 도망가" 이러니까 걔도 부끄러워서 암말도 못하고 내 등짝만 쥐었어
와이거 진짜루 좌삼삼우삼삼 하쿠나마타타! 주문이 존재하는건 아닐까? 막 망상해가면서
내가 마치 카연갤 솔스가 및친듯이 집필하던 섹스왕이 된 기분이었어, 한번 싸고나니까 덜 느껴지고 긴장도 완화되서 그런지
한 10분정도? 천천히 했다, 빨리 했다, 엇박으로도 해보고..
그렇게 막 밀려가다보니 펜션 가운데서 발코니 창문까지 기어갔더라고
이불이 없는데도 따듯했어
"이제 도망칠데가 없네" 하고 농담삼아 던지니까
걔도 히죽히죽 웃고 ㅋ
왠지 그 전보다 감정적으로도 많이 뚫린 기분이었어
웃는 여잔 다 이쁘다는 말처럼 막 히죽히죽 웃으니까 이뻐 죽을것 같드라 아주그냥 쉬벌
막 넣으면서 키스하고 그러니까, 처음으로 얃옹봤던 짜릿함이 등골을 타고내려가서
어느덧 사정타임이 되니까 급 무서운거야
'아뿔싸 콘돔 빠졌구나' 생각이 들면서
얼릉 뺸다고 뻇는데
뻄과 동시에 사정이 되서 걔 허벅다리에다가 싼겨...
급하게 빼다보니 허벅다리츰 뻇을때 사정하게됐는데
얃옹보면서 탁탁찍후에 허탈감이 내려앉는 그런 사정이 아니라
진짜 생애 처음으로 옹골찬 사정이란걸 해본것 같앴어..
근데 허벅지에다 싸고나니까 좃나 머쓱하더라고..
걔도 실실 웃으면서 나보고 "좋앗어?" 하는데..
얘랑 연애할때도 많이 느끼는거지만, 얘랑 있으면
유승준옵빠에게 사랑의 편질쓰는 열일곱 월남치마 여고생마냥
풋풋하고 순수한 문학소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서로 수줍고.. 막.. 시바 ㅋㅋ
근데 그랬던 애가.. 두탕역에 도착하니 육체적 사랑에 눈뜬 여우꼴을 하고있다니..
뭔가 심미주의적 환상에서 벗어난 희열이 느껴지더라고..
근데말야.
걔가 펜션 유리에 기대서 날 쳐다보는데
강원도 설익의 운치와, 오늘따라 뜨거웠던 달빛 떔인지..
뭔가 범잡을수 없는 매력같은게 느껴졌음.
사정후 현자타임의 위력이었는지 존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로맨틱한 쎾쓰가 얃옹에서 보여주던 음탕함과는 많이 다르더라
내가 방금까지 아르테미스랑 끌어안고 비비적거린건 아니었는가. 머릿속에서 막 운도 띄어지고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니까 또 죶나게 꼴릿 하더라고..
안고싶다..
안고싶다는 본능이, 잠시나마 이성으로 덮혀있던 나의 자아를 깨고
"다시 이불까지 기어가고 싶은데.." 라는 멘트를 발싸!
다가가선 다시 입을 맞추고
가슴도 만져봤어..
솔직히 가슴을 만진다고 해서 막 잦이가 더 껄떡인다거나 고런건 없다. 아다세끼들이 슴가에 헉헉대는건 애자짓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하나가 된것 같다는걸 더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접촉선같음.
가슴을 주무를떄마다 걔도 움찔움찔..
걔가 움찔움찔할떄마다 내가 잘못한건 아닌지 움찔움찔..
서로 첨부터 하나였던것처럼 뒤엉켜서..
이불까지 꿈틀꿈틀..
이게 내ㅑ 내 첫경험이자 고딩때 온천여행간 썰이야.
그냥 날도 춥고 온천 가고싶은데 생각나서 써봤다.
근데 이 십새-끼들 이거 올리는동안에 민주화를 200개나 처맥여서
아이디하나 파괘됐다 노짱같은 넘들..ㅋ
느낌이 좋은건 최고였는데, 시발.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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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에 박혀있었는지 한 4분 하는데 쌀 것 같은거야.
한번 두번 넣다가 뺄때마다 요도밑쪽에서 느껴지는 저릿함이 '아! 싼다!' 가 아니라 '아.. 안돼..' 로 느껴지면서..
'아 제발 재발 ㅈ뱝랄 꿈이겠지'
늬들은 절때 얃옹보면서 딸잡으면 빨리싸고 끝낸다는 생각하지말고 1시간짜리라도 시간잡아서 널널하게 쳐라.
찎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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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는 천하무적이었지만 관우한테 차가 식기전에 뒈져버린 화웅마냥 처참했다.
걔는 내가 사정한줄도 모르고 계속 내 등만 쥐고있고..
그래서 일부로 애무하려고 뺀 척 하려고 빼는데 걔가 '...쌋어?' 이러는거야
ㅋ시팔ㅋ
뭐라고 하냐 그걸 . 그냥 "..응"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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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날 끌어안더니 목을 물더라? 그때 뭔가 삘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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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한번 더!
이미 한번햇으니 호흡도 좀 알앗겟다, 최대한 냉철한 마인드로 발업을 좀 했어
탓, 탓, 탓, 하는데 걔가 막 위로 응금응금 도망치듯이 밀려가더라고..ㅋㅋ
"왤케 도망가" 이러니까 걔도 부끄러워서 암말도 못하고 내 등짝만 쥐었어
와이거 진짜루 좌삼삼우삼삼 하쿠나마타타! 주문이 존재하는건 아닐까? 막 망상해가면서
내가 마치 카연갤 솔스가 및친듯이 집필하던 섹스왕이 된 기분이었어, 한번 싸고나니까 덜 느껴지고 긴장도 완화되서 그런지
한 10분정도? 천천히 했다, 빨리 했다, 엇박으로도 해보고..
그렇게 막 밀려가다보니 펜션 가운데서 발코니 창문까지 기어갔더라고
이불이 없는데도 따듯했어
"이제 도망칠데가 없네" 하고 농담삼아 던지니까
걔도 히죽히죽 웃고 ㅋ
왠지 그 전보다 감정적으로도 많이 뚫린 기분이었어
웃는 여잔 다 이쁘다는 말처럼 막 히죽히죽 웃으니까 이뻐 죽을것 같드라 아주그냥 쉬벌
막 넣으면서 키스하고 그러니까, 처음으로 얃옹봤던 짜릿함이 등골을 타고내려가서
어느덧 사정타임이 되니까 급 무서운거야
'아뿔싸 콘돔 빠졌구나' 생각이 들면서
얼릉 뺸다고 뻇는데
뻄과 동시에 사정이 되서 걔 허벅다리에다가 싼겨...
급하게 빼다보니 허벅다리츰 뻇을때 사정하게됐는데
얃옹보면서 탁탁찍후에 허탈감이 내려앉는 그런 사정이 아니라
진짜 생애 처음으로 옹골찬 사정이란걸 해본것 같앴어..
근데 허벅지에다 싸고나니까 좃나 머쓱하더라고..
걔도 실실 웃으면서 나보고 "좋앗어?" 하는데..
얘랑 연애할때도 많이 느끼는거지만, 얘랑 있으면
유승준옵빠에게 사랑의 편질쓰는 열일곱 월남치마 여고생마냥
풋풋하고 순수한 문학소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서로 수줍고.. 막.. 시바 ㅋㅋ
근데 그랬던 애가.. 두탕역에 도착하니 육체적 사랑에 눈뜬 여우꼴을 하고있다니..
뭔가 심미주의적 환상에서 벗어난 희열이 느껴지더라고..
근데말야.
걔가 펜션 유리에 기대서 날 쳐다보는데
강원도 설익의 운치와, 오늘따라 뜨거웠던 달빛 떔인지..
뭔가 범잡을수 없는 매력같은게 느껴졌음.
사정후 현자타임의 위력이었는지 존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로맨틱한 쎾쓰가 얃옹에서 보여주던 음탕함과는 많이 다르더라
내가 방금까지 아르테미스랑 끌어안고 비비적거린건 아니었는가. 머릿속에서 막 운도 띄어지고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니까 또 죶나게 꼴릿 하더라고..
안고싶다..
안고싶다는 본능이, 잠시나마 이성으로 덮혀있던 나의 자아를 깨고
"다시 이불까지 기어가고 싶은데.." 라는 멘트를 발싸!
다가가선 다시 입을 맞추고
가슴도 만져봤어..
솔직히 가슴을 만진다고 해서 막 잦이가 더 껄떡인다거나 고런건 없다. 아다세끼들이 슴가에 헉헉대는건 애자짓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하나가 된것 같다는걸 더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접촉선같음.
가슴을 주무를떄마다 걔도 움찔움찔..
걔가 움찔움찔할떄마다 내가 잘못한건 아닌지 움찔움찔..
서로 첨부터 하나였던것처럼 뒤엉켜서..
이불까지 꿈틀꿈틀..
이게 내ㅑ 내 첫경험이자 고딩때 온천여행간 썰이야.
그냥 날도 춥고 온천 가고싶은데 생각나서 써봤다.
근데 이 십새-끼들 이거 올리는동안에 민주화를 200개나 처맥여서
아이디하나 파괘됐다 노짱같은 넘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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