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친이랑 온천여행 갔던 썰4.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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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2:49본문
여자의 몸은 이렇구나.. 작고 가늘고 보드랍구나..
어깨를 타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걔가 "키스해줘.."
근데 씨팔 정신없어서 내가 "킵해줘" 이러는줄 알고 아..뼨찌.. 하고 병신같이
패닉상태에 빠져서 이도저도못하고 굳어있는데.. 걔가 나한테 키스를 하데.
그덕에 자존심을 얻어서 내 손은 이미 밑으로 향하고
입술에서 손으로, 발전의 쾌거를 얻고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었는데
솔까말.. 잦이없는 가랑이는 기분이 묘-하더라ㅋ
여자 봊털도 처음 만져봤는데, 그렇게 길지도, 머리카락처럼 부드럽지도 않지만서도 정렬되있는 기분?
하여튼 옅은 천속에 보드라운 풀을따라 공주님의 궁전으로 손이 향했다.
망가에서 나올법한 "젖어있네..." 라는 대사.. 그런 낭만에 휩싸이고
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건 개구라였어.
걔가 원래 건조한건지, 서로 많이 긴장했던 탓인지. 그렇게 '촉촉하다' 라는 기분은 안들었어
하여튼 그 재해속에서 손가락을 살짝 까딱였는데
헉 씨부랄.. 코파다가 갑자기 코피가 날 때 처럼, 손끝에 뭔가 강한 물기가 만져지고
아 이게 물이구나 라는걸 처음 느꼇어. 걔 거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먼 냄새가나는진 궁금하지도 않았고
의심도 없었어.. 진짜 가끔 와갤에 혐짤올라오는 불고기 그딴건 줘도안먹어 이랬는데.
쎽스에서 중요한건 그딴게 아녔어..걍 씨발 불고기든 핑크공쥬던 흥분만 된다면
(물론 걔가 불고기였단건 아니고 핑크였던것도 아님. 걍 평타취)
뭐라도 할 수 있을거야 아마.
하튼 진짜 단숨에 허리를 굽혀서 입을 댈려고 했는데, 이게 쉬발 위치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아래에 있더라
거의 내가 엎드리다 싶히 해야 닿을정도??
하여튼 그렇게 처음 대본 봊이, 하면 젤 궁금한건 역시 맛 이겄지?
이게 내 아다였기 때문에 솔까말 망가처럼 꿀맛같은~ 봊@#( 을 생각했지만 현실은 내 로망을 부숴버렸다
살짝 짜고 신 맛 이라고 ㅅ설명하는게 적절할 듯 ..ㅋ
실제 봊이를, 그것도 좋아하는 여자애 봊이를 대보니깐 막 아랫도리에서 강려크함이 느껴지더라고
이미 불이 붙어서 터져나갈 폭죽을 얇은 노끈으로 붙잡아두는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데
집에서 탁탁하던 그정도의 발기력이 아니라, 이대로 잦이만 떼놓으면 사람이라도 한명 죽여놓을 느낌이라 놀라고 있는데
내가 핥핥하다 슴가쪽으로 기어올라가다가 걔 몸에 내 우레같은 소중이가 닿더라
걔도 놀란 눈치였어 씨바 달려있는 본인도 놀랐으니까
그래서 갑자기 멈칫 하더라고, '만져볼래?' 이딴 개소릴 할 수도 없고
뜬금포 머리속에서 리드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제대로된 리드를 좀 해보려고
일딴 눕혓어.
양손이 가슴위치에 올라가있는데 긴장해있는 여력이 보이더라고..
쉬바 나도 바싹 쫄아있는 상태여서 남이 본다면 되게 웃겻을꺼야 ㅋㅋ
여튼간 눕혀놓고 머라할까 생각하다 고른 말이 고작 "해도돼?"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아무말없이 긴장해 있길래 '아뿔사 이것은 필시 긍정의 메시지' 라고 생각한 나는
한껏 힘을쥐고 입궁을 시도하려는데
갑자기 쒸바 ! 구성애 아줌마가 그렇게 얘기해줬던 콘돔얘기가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잠깐만 기다리라고하고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왔어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가방을뒤지고 오니까 내심 궁긍했는지
걔가 슬쩍 보곤 그게 콘돔이야?? 묻더라고.
난 묵묵한 남자다 암시걸고 굳고 결의에찬 표정을 지어줬쥐.
그리곤 빠른 착용을 했다.
다시 자세잡고 넣을라는데 긴장해서 몸을 막 발발 떨리지, 피는 솟구치지,
시발 그리고 구멍을 못찾겠는거야.
분명 봊이가 내 ㄱㄷ끝에 문질러짐이 느껴지는데 구멍이!
시팔 구멍이!!
그렇게 1분정도를 병신같이 비빗 비빗하다가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살짝 누르니까 봊결따라 들어가더라 ㅋ 신기
첫 쎅쓰의 느낌은 ..
많은사람들이 섹스vs자위 하면 닥후라고들 하는데, 손으로 잡는 조임! 그런거랑은 틀려.
따듯하고, 손보다 더 전체적으로 압박해줘, 그리고 잦이에만 오는게 아니라 서로 껴안고 있을때 느껴지는 에로티즘 때문에.
섹스는 헤어나올 수 없는덧ㅋ
지친다 담글에 끝내자
어깨를 타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걔가 "키스해줘.."
근데 씨팔 정신없어서 내가 "킵해줘" 이러는줄 알고 아..뼨찌.. 하고 병신같이
패닉상태에 빠져서 이도저도못하고 굳어있는데.. 걔가 나한테 키스를 하데.
그덕에 자존심을 얻어서 내 손은 이미 밑으로 향하고
입술에서 손으로, 발전의 쾌거를 얻고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었는데
솔까말.. 잦이없는 가랑이는 기분이 묘-하더라ㅋ
여자 봊털도 처음 만져봤는데, 그렇게 길지도, 머리카락처럼 부드럽지도 않지만서도 정렬되있는 기분?
하여튼 옅은 천속에 보드라운 풀을따라 공주님의 궁전으로 손이 향했다.
망가에서 나올법한 "젖어있네..." 라는 대사.. 그런 낭만에 휩싸이고
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건 개구라였어.
걔가 원래 건조한건지, 서로 많이 긴장했던 탓인지. 그렇게 '촉촉하다' 라는 기분은 안들었어
하여튼 그 재해속에서 손가락을 살짝 까딱였는데
헉 씨부랄.. 코파다가 갑자기 코피가 날 때 처럼, 손끝에 뭔가 강한 물기가 만져지고
아 이게 물이구나 라는걸 처음 느꼇어. 걔 거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먼 냄새가나는진 궁금하지도 않았고
의심도 없었어.. 진짜 가끔 와갤에 혐짤올라오는 불고기 그딴건 줘도안먹어 이랬는데.
쎽스에서 중요한건 그딴게 아녔어..걍 씨발 불고기든 핑크공쥬던 흥분만 된다면
(물론 걔가 불고기였단건 아니고 핑크였던것도 아님. 걍 평타취)
뭐라도 할 수 있을거야 아마.
하튼 진짜 단숨에 허리를 굽혀서 입을 댈려고 했는데, 이게 쉬발 위치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아래에 있더라
거의 내가 엎드리다 싶히 해야 닿을정도??
하여튼 그렇게 처음 대본 봊이, 하면 젤 궁금한건 역시 맛 이겄지?
이게 내 아다였기 때문에 솔까말 망가처럼 꿀맛같은~ 봊@#( 을 생각했지만 현실은 내 로망을 부숴버렸다
살짝 짜고 신 맛 이라고 ㅅ설명하는게 적절할 듯 ..ㅋ
실제 봊이를, 그것도 좋아하는 여자애 봊이를 대보니깐 막 아랫도리에서 강려크함이 느껴지더라고
이미 불이 붙어서 터져나갈 폭죽을 얇은 노끈으로 붙잡아두는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데
집에서 탁탁하던 그정도의 발기력이 아니라, 이대로 잦이만 떼놓으면 사람이라도 한명 죽여놓을 느낌이라 놀라고 있는데
내가 핥핥하다 슴가쪽으로 기어올라가다가 걔 몸에 내 우레같은 소중이가 닿더라
걔도 놀란 눈치였어 씨바 달려있는 본인도 놀랐으니까
그래서 갑자기 멈칫 하더라고, '만져볼래?' 이딴 개소릴 할 수도 없고
뜬금포 머리속에서 리드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제대로된 리드를 좀 해보려고
일딴 눕혓어.
양손이 가슴위치에 올라가있는데 긴장해있는 여력이 보이더라고..
쉬바 나도 바싹 쫄아있는 상태여서 남이 본다면 되게 웃겻을꺼야 ㅋㅋ
여튼간 눕혀놓고 머라할까 생각하다 고른 말이 고작 "해도돼?"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아무말없이 긴장해 있길래 '아뿔사 이것은 필시 긍정의 메시지' 라고 생각한 나는
한껏 힘을쥐고 입궁을 시도하려는데
갑자기 쒸바 ! 구성애 아줌마가 그렇게 얘기해줬던 콘돔얘기가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잠깐만 기다리라고하고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왔어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가방을뒤지고 오니까 내심 궁긍했는지
걔가 슬쩍 보곤 그게 콘돔이야?? 묻더라고.
난 묵묵한 남자다 암시걸고 굳고 결의에찬 표정을 지어줬쥐.
그리곤 빠른 착용을 했다.
다시 자세잡고 넣을라는데 긴장해서 몸을 막 발발 떨리지, 피는 솟구치지,
시발 그리고 구멍을 못찾겠는거야.
분명 봊이가 내 ㄱㄷ끝에 문질러짐이 느껴지는데 구멍이!
시팔 구멍이!!
그렇게 1분정도를 병신같이 비빗 비빗하다가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살짝 누르니까 봊결따라 들어가더라 ㅋ 신기
첫 쎅쓰의 느낌은 ..
많은사람들이 섹스vs자위 하면 닥후라고들 하는데, 손으로 잡는 조임! 그런거랑은 틀려.
따듯하고, 손보다 더 전체적으로 압박해줘, 그리고 잦이에만 오는게 아니라 서로 껴안고 있을때 느껴지는 에로티즘 때문에.
섹스는 헤어나올 수 없는덧ㅋ
지친다 담글에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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