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진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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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2:49본문
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넘 힘들다.. 정말 착하구 때묻지 않은 아이였는데 내가 병신이다
난 대학오면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친구가 내첫사랑이었다. 하지만 재수때 만난친구라 그런지 떨어진 시간이 길어지자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그친구를 위해서는 이게 맞는듯 싶었다.
이때부터 난 우울증을 가지게 되었다.(우울증진단은 얼마전에 받았다)
그때 날 위로해준 친구가바로 이친구였다.
이친구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우린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난 전여친에게 마음이 가있다고 생각했고 우린 운명이라 생각했기에 전여친이 돌아올거라 믿었다. 그래도 전여친한테 연락와도 난 연락하지 않았고 , 그녀에게 구속되있지 않았나 싶다.
그녀의 굴레에 스스로 나를 가두고 여친에게 소홀해졌다. 난 그녀에게 군대가면 헤어지자고 이미말해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붙잡는 그녀에게 미안함때문에 다시 사귀게 되었다. 그렇게 우린 사겻지만 난 연락을 잘안하고 핸드폰을 자주보는 성격이 아니라 우린자주 다투게되었고 그녀는 지치게 되었다...
난 그녀를 사랑했지만 스스로를 첫사랑에 장벽에 가두는 몹쓸짓을 한거다.. 그녀는 그녀를 위로해주던 다른 선배(나랑 가장친한선배다)에게 가버리구 울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처음엔 분노했지만 결국 그녀를 이해하게되었고.. 난 후회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고, 자살시도 까지 해봤는데 쉽게되는게 아니더라.. 응급실에서 부모님께 정말 죽을죄를 지었구나 생각들더라.. 그녀에게 내가 잘해준것을 그동안 가식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난 그녀를 사랑한것이었다...
그녀에게 그저 기다리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정말 잘해주고 싶다. 그렇게 착하고 이쁜 그녀에게 얼마나 몹쓸짓을 지었는지..
지금은 다이어트 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하면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진심은 언제든 통한다고 믿고 있지만 좌절상태다..
일게이들아 있을때 잘해라..
난 대학오면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친구가 내첫사랑이었다. 하지만 재수때 만난친구라 그런지 떨어진 시간이 길어지자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그친구를 위해서는 이게 맞는듯 싶었다.
이때부터 난 우울증을 가지게 되었다.(우울증진단은 얼마전에 받았다)
그때 날 위로해준 친구가바로 이친구였다.
이친구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우린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난 전여친에게 마음이 가있다고 생각했고 우린 운명이라 생각했기에 전여친이 돌아올거라 믿었다. 그래도 전여친한테 연락와도 난 연락하지 않았고 , 그녀에게 구속되있지 않았나 싶다.
그녀의 굴레에 스스로 나를 가두고 여친에게 소홀해졌다. 난 그녀에게 군대가면 헤어지자고 이미말해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붙잡는 그녀에게 미안함때문에 다시 사귀게 되었다. 그렇게 우린 사겻지만 난 연락을 잘안하고 핸드폰을 자주보는 성격이 아니라 우린자주 다투게되었고 그녀는 지치게 되었다...
난 그녀를 사랑했지만 스스로를 첫사랑에 장벽에 가두는 몹쓸짓을 한거다.. 그녀는 그녀를 위로해주던 다른 선배(나랑 가장친한선배다)에게 가버리구 울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처음엔 분노했지만 결국 그녀를 이해하게되었고.. 난 후회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고, 자살시도 까지 해봤는데 쉽게되는게 아니더라.. 응급실에서 부모님께 정말 죽을죄를 지었구나 생각들더라.. 그녀에게 내가 잘해준것을 그동안 가식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난 그녀를 사랑한것이었다...
그녀에게 그저 기다리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정말 잘해주고 싶다. 그렇게 착하고 이쁜 그녀에게 얼마나 몹쓸짓을 지었는지..
지금은 다이어트 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하면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진심은 언제든 통한다고 믿고 있지만 좌절상태다..
일게이들아 있을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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