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스시녀랑 결혼한 사람 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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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2:50본문
일게이들을 위한 선 3줄 요약.1.알바하다가 스시녀 만남.2.알고보니 김치남이랑 국제결혼3.스시녀랑 꼭 한번 사귀던가 결혼까지 골인하던가. 암튼 김치녀 out
먼저 말하지만 오늘 만난 스시녀가 위에 사진이랑 닮음.(참고 히로스에 료코)
인터넷에서 스시녀 다이스키 하면서 국제결혼해라는 일게이들의 조언에 의문부터 들었다.
처음엔 '도대체 왜그러지? 김치녀보다 스시녀들이 더 좋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도 많을텐데 언어장벽이라던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의문이 어제 그니깐 바로 6시간전에 스시녀랑 국제결혼한 김치남을 보고 의문이 바로 풀리더라. 그걸 이제 본 아 내가 호구다!
때는 내가 횟집 알바를 하는데 5시부터 10~11시까지 하고 가는데 오늘 예약손님이 있다고 사장님이 말함.
나는 아 또 예약이구나 ㅠㅠ 하면서 막장 준비하고 스끼다시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사장님 이모하고 주방장 이모가 쑥덕쑥덕 대면서 '.....일본인 온다더라' 말이 내 귀에 딱 들리는거야.
아 시발 일본어 공부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조그마한 회화라도 하면서 이야기해봐야지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근데 이때까지 나는 스시녀가 올 줄은 몰랐고 한국에서 일하는 스시남들이 회식하러 온줄 알고 조낸 기다리고 있었다
곤방와 이랏샤이마세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석에서 혼자서 이지랄떰
딱 시간 맞춰서 셋팅한 예약손님이 오는데 으잉? 보니깐 다 한국사람이야. 아 내가 낚였구나.
회나 뜰것이지 나를 낚고 ㅈㄹ이여 사장 씹새끼 개새끼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어서오세요 했다.
근데 한명이 곤방와하면서 가는거야. 호옹이? 뭐시당가. 하면서 보고있는데 여자 한분.
것도 졸 이쁨. 시발 일본인 치열 ㅄ이라는 새끼들은 일본인 직접보고 이야기해라.
졸 이쁘더라 남편한테 실례되는 말이지만 진짜 딱 눈마주치는데 설레더라.
보니깐 스시녀 + 한국 김치남 가족,친척 들 조합으로 회식하러 온거였음.
그래서 가까이가서 '곤방와. 하지메마시떼 보꾸와 김xx데스 도우죠' 라고 말함.
그러니까 스시녀가 '곤방와' 끝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것보다 존나 풍성한 말이 나올줄 알았다.
그래서 다시 내가 '니혼고 벤꾜오 스루데스. 무스가시이데스네' 라고 말하니까 스시녀가 '소우데스까?'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하이'하고 끝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스시녀 예의범절에 친척분들 다 앉으시고 나서 앉더라. 그리고 음식도 다른 사람(김치들) 먼저 챙기고 착하더라.
애까지 있는데 엄마닮아서 그런지 카와이하더라. 암튼 스시녀의 행동 하나하나 보면서 나도 스시녀랑 결혼해야지라는 생각밖에 안나더라.
이글은 6시간전에 있었던 100% 실제다. 주작이라 믿던 말던 니들이 결정하는 거지만 암튼 기회가 된다면 스시녀 잡는것도 좋다.
일본어 공부하는 일게이들 화이팅 !!
먼저 말하지만 오늘 만난 스시녀가 위에 사진이랑 닮음.(참고 히로스에 료코)
인터넷에서 스시녀 다이스키 하면서 국제결혼해라는 일게이들의 조언에 의문부터 들었다.
처음엔 '도대체 왜그러지? 김치녀보다 스시녀들이 더 좋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도 많을텐데 언어장벽이라던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의문이 어제 그니깐 바로 6시간전에 스시녀랑 국제결혼한 김치남을 보고 의문이 바로 풀리더라. 그걸 이제 본 아 내가 호구다!
때는 내가 횟집 알바를 하는데 5시부터 10~11시까지 하고 가는데 오늘 예약손님이 있다고 사장님이 말함.
나는 아 또 예약이구나 ㅠㅠ 하면서 막장 준비하고 스끼다시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사장님 이모하고 주방장 이모가 쑥덕쑥덕 대면서 '.....일본인 온다더라' 말이 내 귀에 딱 들리는거야.
아 시발 일본어 공부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조그마한 회화라도 하면서 이야기해봐야지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근데 이때까지 나는 스시녀가 올 줄은 몰랐고 한국에서 일하는 스시남들이 회식하러 온줄 알고 조낸 기다리고 있었다
곤방와 이랏샤이마세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석에서 혼자서 이지랄떰
딱 시간 맞춰서 셋팅한 예약손님이 오는데 으잉? 보니깐 다 한국사람이야. 아 내가 낚였구나.
회나 뜰것이지 나를 낚고 ㅈㄹ이여 사장 씹새끼 개새끼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어서오세요 했다.
근데 한명이 곤방와하면서 가는거야. 호옹이? 뭐시당가. 하면서 보고있는데 여자 한분.
것도 졸 이쁨. 시발 일본인 치열 ㅄ이라는 새끼들은 일본인 직접보고 이야기해라.
졸 이쁘더라 남편한테 실례되는 말이지만 진짜 딱 눈마주치는데 설레더라.
보니깐 스시녀 + 한국 김치남 가족,친척 들 조합으로 회식하러 온거였음.
그래서 가까이가서 '곤방와. 하지메마시떼 보꾸와 김xx데스 도우죠' 라고 말함.
그러니까 스시녀가 '곤방와' 끝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것보다 존나 풍성한 말이 나올줄 알았다.
그래서 다시 내가 '니혼고 벤꾜오 스루데스. 무스가시이데스네' 라고 말하니까 스시녀가 '소우데스까?'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하이'하고 끝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스시녀 예의범절에 친척분들 다 앉으시고 나서 앉더라. 그리고 음식도 다른 사람(김치들) 먼저 챙기고 착하더라.
애까지 있는데 엄마닮아서 그런지 카와이하더라. 암튼 스시녀의 행동 하나하나 보면서 나도 스시녀랑 결혼해야지라는 생각밖에 안나더라.
이글은 6시간전에 있었던 100% 실제다. 주작이라 믿던 말던 니들이 결정하는 거지만 암튼 기회가 된다면 스시녀 잡는것도 좋다.
일본어 공부하는 일게이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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