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6개월차 내가 일베한 계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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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2:52본문
나는 원래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거 잘모르는 게이였음...
정치에는 원래 관심이 많았지만... 온라인에선 네이버 댓글에서만 놀았지....
내가 아는거라곤 야구를 좋아해서 야갤 눈팅정도... (드립은 다 거기서 눈으로 배운듯ㅋ)
원래 네이버는 댓글개편하기전에 수꼴의 천국이었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수꼴만의 천국이 아니라 시장으론 70%가 넘고 검색으론 90%가 넘는 최대 포탈이니까
좌경화되지않고 여론반영이 잘되고 있었지... 게시판처럼 나름진지글도 쓸수있었고... 사진만 못올리지 드립도 가능한데...
이걸 올해 개편한거야... 왜? 몇몇이 여론조작할수있다는 구라를치고말이지...(실상 몇줄 못적는 지금이 더 조작심하지)
결국 맛폰시대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컷다고 보지만... 이때부터 네이버가 병신이됬음 슬슬 흥미를 잃었지...
그때 돌아보게되며 알게된거야... 온라인은 조금만 벗어나면 좌빨들의 소굴이라는것을...
(글3개쓰고 영정먹은오유)
좌빨특유의 종특이기도 하지만... 지나친 단결성과 타의견에 대한 배타성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좌파커뮤니티는 수꼴은 눈팅 아니면 정상활동이 안됨...
그러니까 02년에 뇌물현이가 노사모 온라인선거지원단 이지랄떨면서
재미좀 봤었는데... 그때 당시 키웟던 것들이 인터넷을 잠식하고있더라고...
디시도 뭐 전여옥아니었으면... 아직도 노빠새끼들이 설쳤겠고...
결국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발견한게 일베엿는데... 마침 김용민 막말터지고 한창 유명세 치르더라
눈팅 몇개월하다가 가입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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