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사에서 딸치다 들킨거같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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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2:52본문
시발 방금일어난일이닼ㅋㅋㅋ 오늘도 여김없이 일베하면서 불알두짝긁으면서 친구한놈 산업화시키고 평화롭게 놀공ㅆ엇다근데 갑자기 대중이가 불끈불끈하드라 시발??왜 갑자기 아무일도없는데 대중이가 불끈불끈할때가 잇잖아 쿨타임 다됫다고근데 내가 사실 집이 학교랑 멀어서 한달에 한번씩 집에가는데 그때마다 대중이랑 같이놀아서 쌓엿던거 풀어주거든근데 생각해보니 요번에는 계절듣는다고 집에를 안가서 안그래도 대중이 불만이 존나 쌓엿엇나봐아침에 일어날때부터 시발 평소에는안하던 풀발기 시즈모드를해서 오늘은 뭔가 잇는날이구나 싶엇는데 시발...룸메한명은 여자친구만나러 아침에나갓다 저녁에 올거고 다른 룸메형은 어제아침에 나가서 싸강시험인지 안들어오는걸봐서 오늘 저녁쯤에 공부하다 오시겟구나싶어서 이게 왠기회냐해서 내 야동/망가폴더를 뙇하고틀어서 존나 보고있는데이시발놈의 대중이가 삐졋는지 자꾸 꼴릿꼴릿하다 풀이죽고 발포하려다 다시 죽고 이지랄을하는겨 근데 어차피 오늘은저녁까지 올사람도없을거고 좀잇다 나도 저녁에 나갈거니 그냥 지금을 즐기자싶어서 존나 열심히햇다근데시발 딱 절정에달해서 오 시발 싼다 ㅋ싼다 이꾸거리는데 문이 덜컥덜컥거리는겨시발 ㅋㅋㅋㅋㅋ일단 대중이는 발포사격햇으니까 곱디고운 휴지에누워 자고있고 존나 급해서 일단 휴지 쓰레기통에버리고 어줍잖게 팬티 슥 위로올리니까 형이 열쇠로 문열고들어오드라 내가 시발 존나 잘못한게 팬티랑 바지랑 같이 벗엇어야됫는데 즐기다가보니 따로벗어서시발 팬티는 바로입엇는데 바지는 책상안쪽에 기들어가서 꺼내입질못하고 팬티만입고 어정쩡하게 서서 형 오셧어요 카면서 시발 ㅋㅋㅋㅋㅋ아 진짜 시발 ㅋㅋㅋㅋ대충 샤워도구 들고 바지줏어서 밖에나와서 바지입고 샤워하러내려가서보니까 시발 팬티 거꾸로입엇드라 ㅋㅋㅋㅋㅋ아 존나 미친 ㅋㅋㅋㅋ 존나 개쪽팔림 ㅋㅋㅋㅋ근데 룸메형이 착해서 못본척하는건지 아니면 못본건지 샤워하고오니까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컵라면하나 끓여드시다가 다드시고 책챙겨서 다시 공부하러가시드라아 시발 개쪽이네 ㅋㅋㅋㅋ 계절끝나면 바로 방빼고 내려갈거긴 한데 아시발 ㅋㅋㅋㅋ 존나 개병신새끼처럼 볼거같다 ㅋㅋㅋ아시발 생각할수록 쪽팔려서 노란 그분따라 운지하고싶노시발 ㅋㅋㅋㅋㅋ
일게이들을 위한 3줄요약1.긱사에서급꼴려서 짤침2.룸메형한테 들킨거같盧?3.야! 기분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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