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생활 좀비죽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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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2:55본문
한창 광우뻥 좆불집회 열릴때였음.
부대1주일동안 복귀못함 사실 그때까진 씻는거 맘대로 못씻고 잠제대로 못자는거빼곤 할만했음.
좀비들은 낮에처자기때문에 낮에는 출몰안함.덕분에 편하게 대충근무만 서고
기대마(전경버스)서 잠만 처자도 시간때울수잇고 해서
개편해서 좆불집회 별거아니네 하고잇엇음.
그러다 해지기 시작하니까 지금의 서울지방청앞 네거리(일명 내자타) 앞에 좀비새끼들 수천마리 운집
지들끼리 노래부르고 춤추고 아주 지랄발광을떨더라
집시법에따라 3번경고방송하고 강제해산?그딴거없음
좆도 우유부단한 경찰윗대가리들 별 지랄도못하고
우린씨발 뻗치기(걍방패들고 존나서있기)만 저녁8시쯤부터 다음날 새벽2시~3까지 존나함..
난 그때 짬은안됐는데 야부리 존나잘까서 고참들이랑 뒤에서 저여자이쁘다 아니다 쟤가더이쁘다
채증카메라로 줌땡기면서 낄낄대고 놀고잇엇지만
암튼 존나 힘들엇음. 당시 초여름이라서 존나추웠는데 시발.ㅠㅠ
한 3시넘어가니까 갑자기 광역무전 존나게 시끄러워짐
중대무전에서도 갑자기 하이바랑 완진(갑빠)챙기라고 호들갑떨기시작
뭔일인가햇더니 경북궁입구쪽에서 좀비새끼들 개돌시작됏다고함.
(이때 뉴스에서 경북궁담벼락 돌맹이 뜯어 놓고 홰손시켯다고 좀비들 욕하는뉴스도잇엇는데 그때엿음.좀비들그거때서 던짐.)
저쪽(경북궁쪽) 거의 1시간이 넘는 난타전이 벌어지고있는상황.
건물위에서 던지는 돌맹이조심해라.화염병만드는사람있는지없는지 살펴라 등등 무전기는 거의 아비규환
다행이도 우리쪽 좀비들은
통화하면서 간만보고잇엇고 저쪽지원갈지 우리쪽으로 개돌할지 결정을 못내리는 상황처럼보였음.
이때부터 우리대장 방송거마탑승하고 해산방송시작했는데 '3번안에 해산안하면 강제해산'
이거좆까는소리임
한 20번은 시부린거같다.
해산방송때리니까
좀비새끼들은 더신나서 울대장한테 마이크잡앗으니 노래부르라고 개조롱하고
죽탱이한대 갈기면 뒤질것같은 안여멸새끼는 "때려봐때려봐"이지랄하고
얼굴은 반반한데 말하는꼬라지 좆같은 김치녀는 "왜그러고살아요?"
걍못생긴년은 눈앞에다 mb아웃 플랫카드 처드리밀고
지금생각해도 이가갈리는데 시발 그땐 진짜 잘참았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동이틀무렵.
우리도 넘시끄럽고 힘들어서 잘모르고잇었는데
우리 대열뒷쪽에선 물땅크 준비중이엇음.
잠쉬후(새벽5~6시쯤?) 완진 입으라는 명령떨어짐.
경북궁쪽 좀비들이 결국 뚫지못하고 지친상태로 우리쪽으로 몰려오고잇다는 무전.
좆됏구나 생각햇는데 이때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명령
"밀어올려"
내기억이 정확하다면 우리쪽 병력이 4~5개중대밖에안됨 아니 더잇엇도 공간이 넘협소해서 들어올틈도없었음
이 적은병력으로 수천명 가까이되는 좀비들을 밀어내기엔 역부족이엇으나
어떻게든 물땅크진입로는 확보하여야했기에 대열이고뭐고 방패드리밀믄서 존나게 밀어재낌
장담하건데 절때 때리진않앗음 아니 때릴공간이없엇음
방패를 들거나 뒤로뺏다가 앞으로 패대기칠 공간이 나오질않음.
100m밀어내는데 거의한시간 소요.
아비규환의 현장이엇지만 어쨋던 물땅크 진입로확보
물땅크 출동!!
물땅크 실제로 사용되는거 처음봣는데 이건거의 미사일수준임
정말 맞으니까 사람이 날아감;;
무전에선 계속되는 밀어올리라는 명령
물땅크물포맞고 당황한 좀비들이 뒤로물러나기시작
힘을쓸수있는 공간이 나기시작햇고
이어지는 무전 "쪼개기"
5개중대 약500여명 의 병력들이 중무장하고 달려드니
홍해바다 갈라지듯이 반반씩갈라짐 그사이를 또가르고 갈라 뭉쳐잇던 좀비드를 점조직으로만듬.
새끼들 흩어지니 별거아님.
이후 들려오는 무전"밀어올려"
이때부터 물땅크+중무장병력500여명+경찰특공대
(이형들 진짜 존나무서움.완진도 철인지 알류미늄인지 아무튼 철재로되어잇고
부대1주일동안 복귀못함 사실 그때까진 씻는거 맘대로 못씻고 잠제대로 못자는거빼곤 할만했음.
좀비들은 낮에처자기때문에 낮에는 출몰안함.덕분에 편하게 대충근무만 서고
기대마(전경버스)서 잠만 처자도 시간때울수잇고 해서
개편해서 좆불집회 별거아니네 하고잇엇음.
그러다 해지기 시작하니까 지금의 서울지방청앞 네거리(일명 내자타) 앞에 좀비새끼들 수천마리 운집
지들끼리 노래부르고 춤추고 아주 지랄발광을떨더라
집시법에따라 3번경고방송하고 강제해산?그딴거없음
좆도 우유부단한 경찰윗대가리들 별 지랄도못하고
우린씨발 뻗치기(걍방패들고 존나서있기)만 저녁8시쯤부터 다음날 새벽2시~3까지 존나함..
난 그때 짬은안됐는데 야부리 존나잘까서 고참들이랑 뒤에서 저여자이쁘다 아니다 쟤가더이쁘다
채증카메라로 줌땡기면서 낄낄대고 놀고잇엇지만
암튼 존나 힘들엇음. 당시 초여름이라서 존나추웠는데 시발.ㅠㅠ
한 3시넘어가니까 갑자기 광역무전 존나게 시끄러워짐
중대무전에서도 갑자기 하이바랑 완진(갑빠)챙기라고 호들갑떨기시작
뭔일인가햇더니 경북궁입구쪽에서 좀비새끼들 개돌시작됏다고함.
(이때 뉴스에서 경북궁담벼락 돌맹이 뜯어 놓고 홰손시켯다고 좀비들 욕하는뉴스도잇엇는데 그때엿음.좀비들그거때서 던짐.)
저쪽(경북궁쪽) 거의 1시간이 넘는 난타전이 벌어지고있는상황.
건물위에서 던지는 돌맹이조심해라.화염병만드는사람있는지없는지 살펴라 등등 무전기는 거의 아비규환
다행이도 우리쪽 좀비들은
통화하면서 간만보고잇엇고 저쪽지원갈지 우리쪽으로 개돌할지 결정을 못내리는 상황처럼보였음.
이때부터 우리대장 방송거마탑승하고 해산방송시작했는데 '3번안에 해산안하면 강제해산'
이거좆까는소리임
한 20번은 시부린거같다.
해산방송때리니까
좀비새끼들은 더신나서 울대장한테 마이크잡앗으니 노래부르라고 개조롱하고
죽탱이한대 갈기면 뒤질것같은 안여멸새끼는 "때려봐때려봐"이지랄하고
얼굴은 반반한데 말하는꼬라지 좆같은 김치녀는 "왜그러고살아요?"
걍못생긴년은 눈앞에다 mb아웃 플랫카드 처드리밀고
지금생각해도 이가갈리는데 시발 그땐 진짜 잘참았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동이틀무렵.
우리도 넘시끄럽고 힘들어서 잘모르고잇었는데
우리 대열뒷쪽에선 물땅크 준비중이엇음.
잠쉬후(새벽5~6시쯤?) 완진 입으라는 명령떨어짐.
경북궁쪽 좀비들이 결국 뚫지못하고 지친상태로 우리쪽으로 몰려오고잇다는 무전.
좆됏구나 생각햇는데 이때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명령
"밀어올려"
내기억이 정확하다면 우리쪽 병력이 4~5개중대밖에안됨 아니 더잇엇도 공간이 넘협소해서 들어올틈도없었음
이 적은병력으로 수천명 가까이되는 좀비들을 밀어내기엔 역부족이엇으나
어떻게든 물땅크진입로는 확보하여야했기에 대열이고뭐고 방패드리밀믄서 존나게 밀어재낌
장담하건데 절때 때리진않앗음 아니 때릴공간이없엇음
방패를 들거나 뒤로뺏다가 앞으로 패대기칠 공간이 나오질않음.
100m밀어내는데 거의한시간 소요.
아비규환의 현장이엇지만 어쨋던 물땅크 진입로확보
물땅크 출동!!
물땅크 실제로 사용되는거 처음봣는데 이건거의 미사일수준임
정말 맞으니까 사람이 날아감;;
무전에선 계속되는 밀어올리라는 명령
물땅크물포맞고 당황한 좀비들이 뒤로물러나기시작
힘을쓸수있는 공간이 나기시작햇고
이어지는 무전 "쪼개기"
5개중대 약500여명 의 병력들이 중무장하고 달려드니
홍해바다 갈라지듯이 반반씩갈라짐 그사이를 또가르고 갈라 뭉쳐잇던 좀비드를 점조직으로만듬.
새끼들 흩어지니 별거아님.
이후 들려오는 무전"밀어올려"
이때부터 물땅크+중무장병력500여명+경찰특공대
(이형들 진짜 존나무서움.완진도 철인지 알류미늄인지 아무튼 철재로되어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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