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여의사한테 불알 초음파 받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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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2:57본문
어느날부터 내 오른쪽 고환에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혹 같은게 만져지더라
행여나 암일까?하는 노심초사와 함께 지식in 뒤지고 있다가
'20대 초반인데 괜찮겠지 씨발' 이렇게 자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부터 아랫배가 존나 살살 아프더라 고추털있는 부분있잖아.
오줌도 평소보다 자주마렵고그래서 학교 질병조퇴하고 어느 모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갔다.
가니까 비뇨기과 전문의, 의대교수가 내 불알을 만져보더니
"암은 아니고 물혹같은게 생겼네요. 더 커지면 그때 제거하기로 하죠."
하면서 정 불안하면 초음파 검사 받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초음파 검사예약하러 가는데
검사실 앞에 왠 임산부만 들어가고 남자는 한 명도 안들어가더라고
계속 초조하게 있다가 들어갔는데 여의사(30대 초반?)가 당황한 눈치로
"어디 불편하셔서 오신거에요?" 그래서 고환쪽에 혹같은게 만져진다고해서 검사받으러 왔거든요 했더니
사방이 다 가려져있는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라.
아...여기 누우시고 바지랑 팬티까지 다 벗어주세요 하면서 다 벗으면 부르라고 하더라
내가 바지랑 팬티 벗고 누웠는데 존나 민망해서 그 부분 손으로 가리고 다 벗었습니다 하고 불렀더니
수건들고 와서는 내 좆 가려주더라.
난 창피하게 하늘만 보면서 '발기만하지말자 씨발 난 지금 현자타임이다' 러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는데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젤?같은거 고환 주변에 발라주더라...진짜 그때 쌀뻔했다
행여나 암일까?하는 노심초사와 함께 지식in 뒤지고 있다가
'20대 초반인데 괜찮겠지 씨발' 이렇게 자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부터 아랫배가 존나 살살 아프더라 고추털있는 부분있잖아.
오줌도 평소보다 자주마렵고그래서 학교 질병조퇴하고 어느 모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갔다.
가니까 비뇨기과 전문의, 의대교수가 내 불알을 만져보더니
"암은 아니고 물혹같은게 생겼네요. 더 커지면 그때 제거하기로 하죠."
하면서 정 불안하면 초음파 검사 받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초음파 검사예약하러 가는데
검사실 앞에 왠 임산부만 들어가고 남자는 한 명도 안들어가더라고
계속 초조하게 있다가 들어갔는데 여의사(30대 초반?)가 당황한 눈치로
"어디 불편하셔서 오신거에요?" 그래서 고환쪽에 혹같은게 만져진다고해서 검사받으러 왔거든요 했더니
사방이 다 가려져있는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라.
아...여기 누우시고 바지랑 팬티까지 다 벗어주세요 하면서 다 벗으면 부르라고 하더라
내가 바지랑 팬티 벗고 누웠는데 존나 민망해서 그 부분 손으로 가리고 다 벗었습니다 하고 불렀더니
수건들고 와서는 내 좆 가려주더라.
난 창피하게 하늘만 보면서 '발기만하지말자 씨발 난 지금 현자타임이다' 러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는데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젤?같은거 고환 주변에 발라주더라...진짜 그때 쌀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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