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야동폴더 들키고 강제로 누나친구들 한테공유 당한썰 .Su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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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07 12:58본문
한참 성에대한 호기심이 왕성했던 중1때 야동을 찾던중 '프루나' 라는걸 알게됬음.처음에는 소심하게 '가슴' 이나 '섹스' 를 검색했지.진짜 그때는 그렇게 많은 영상이 있을줄 몰랐고 어렸던 나한테는 신세계였다.
제일 처음 받은게 '수면제 먹이고 ...' 이거 였는데 막 박카스 같은데 수면제 타서 김치년이 그거 마시고 잠들면남친인것같은 놈이 막 안에 병같은거 넣는거 였는데 지금도 다시보고싶다.쨋든 자잘한걸로 시작해 일본, 필리핀, 서양물까지 내 폴더는 글로벌 야동 폴더가되어갔지.
근대 그때는 폴더 숨기는것도 야동보면 흔적남는것도 모르고 걍 바탕화면에 프루나 폴더를 방치해둠.당연히 누나도 고1이 었고 컴퓨터를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라 한 3달간은 평화로웠음.
그날도 슈퍼마리오나 깔아서 하면서 잘지냄 근데 사건은 밤에 일어났다.시발 드라마 본다고 내방에서 밤까지 안나가는데(내방에 컴이있다.) 난 그려려니 하고 잠들었지.근데 새벽에 좀 시끄럽낄레 깻는데 시발 존나 익숙한 소리가 들리는거야.뒤돌아 볼수도 없고 시발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있는데 누나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 ㅋㅋㅋ 이거 대박이다."
"빨리보내봐."
하면서 시발 친구들이랑 공유하는 중인거 같더라 하필 공유하는 친구가 우리 윗집에 사는 누나친구였음 어우 씨발 부끄럽고 화나고 해서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안고자는 베개 레이스달린거만 물어뜯고 있었다.눈물이 범벅이 된 베개는 축축했다.지옥같은 30분쯤이 지나가고 누나가 컴을 끄고 나가길레 베개에 얼굴박고 울었지.
그날부터 누나랑 누나친구 올때마다 나보면서 기분나쁘게 웃는다.
지금은 안그런데 그때생각만하면 자다가 이불참 ㅅㅂ야동 폴더 잘숨겨라.
세줄요약1.야동받음2.누나친구들한테 공유당함3.시발
제일 처음 받은게 '수면제 먹이고 ...' 이거 였는데 막 박카스 같은데 수면제 타서 김치년이 그거 마시고 잠들면남친인것같은 놈이 막 안에 병같은거 넣는거 였는데 지금도 다시보고싶다.쨋든 자잘한걸로 시작해 일본, 필리핀, 서양물까지 내 폴더는 글로벌 야동 폴더가되어갔지.
근대 그때는 폴더 숨기는것도 야동보면 흔적남는것도 모르고 걍 바탕화면에 프루나 폴더를 방치해둠.당연히 누나도 고1이 었고 컴퓨터를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라 한 3달간은 평화로웠음.
그날도 슈퍼마리오나 깔아서 하면서 잘지냄 근데 사건은 밤에 일어났다.시발 드라마 본다고 내방에서 밤까지 안나가는데(내방에 컴이있다.) 난 그려려니 하고 잠들었지.근데 새벽에 좀 시끄럽낄레 깻는데 시발 존나 익숙한 소리가 들리는거야.뒤돌아 볼수도 없고 시발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있는데 누나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 ㅋㅋㅋ 이거 대박이다."
"빨리보내봐."
하면서 시발 친구들이랑 공유하는 중인거 같더라 하필 공유하는 친구가 우리 윗집에 사는 누나친구였음 어우 씨발 부끄럽고 화나고 해서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안고자는 베개 레이스달린거만 물어뜯고 있었다.눈물이 범벅이 된 베개는 축축했다.지옥같은 30분쯤이 지나가고 누나가 컴을 끄고 나가길레 베개에 얼굴박고 울었지.
그날부터 누나랑 누나친구 올때마다 나보면서 기분나쁘게 웃는다.
지금은 안그런데 그때생각만하면 자다가 이불참 ㅅㅂ야동 폴더 잘숨겨라.
세줄요약1.야동받음2.누나친구들한테 공유당함3.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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