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새끼 우리집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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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3:01본문
안녕 일게이들아
오늘 아침이었어 마룬5의 Sunday morning이
흘러나올 만큼 개꿀같은 일요일 아침이었지
아침밥 먹고 거실에서 가족이랑 티비보구 있는데
누가 우리집 문을 두들기는거야;;
그래서 누군가 했더니 동네 사는 아저씨가 술이 떡되가지고 물좀 달라는거야
엄마가 물갖다주고 나는 방에 들어가서 폰만지작거리다가 방에서 나왔는데 아저씨 거실에 누워서 자고있더라 나중엔 그새끼 일어나서 내가 피자시켜논거 다처먹고감
시발새끼 ㅡㅡ
오늘 아침이었어 마룬5의 Sunday morning이
흘러나올 만큼 개꿀같은 일요일 아침이었지
아침밥 먹고 거실에서 가족이랑 티비보구 있는데
누가 우리집 문을 두들기는거야;;
그래서 누군가 했더니 동네 사는 아저씨가 술이 떡되가지고 물좀 달라는거야
엄마가 물갖다주고 나는 방에 들어가서 폰만지작거리다가 방에서 나왔는데 아저씨 거실에 누워서 자고있더라 나중엔 그새끼 일어나서 내가 피자시켜논거 다처먹고감
시발새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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